#엔젤링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6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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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6 아직 중딩인 학생입니다 저는 11살부터 13살까지 학교에 오시는 상담선생님과 상담도 받아보고 하였어요 얼핏들은거긴 하지만 약간의 우울증이 있데요 남이랑 같이있기보단 혼자서 하는걸 더 선호 한대요 13살때 전교생에게 은따를 당했습니다 그땨부터였는지 우울증은 좀 더 심해졌고 자살까지 생각을 많이 하였어요 어느날은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에게 깨져서 맨탈도 많이 나간 상태였어요 그날 엄마에게 까지 더 혼이나니까 울음이 터졌어요 그때 엄마가 운다고 엄청 때리고 혼난 기억이 있어서인지 그땨부터 혼자 잘려고 불을끄고 누었을때가 유일히 제가 울수있는 시간이었어요 맨날 그렇게 소리없이 울다보니 그게 익숙해져서 울고 웃을때 소리가 없어요 그리고 자살 충동은 그때부터 사라지는 날이 없었어요 모든지 다 제 탓 으로 돌려버리고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는듯이 사과한 마디도 없었죠 하지만 어느정도 깨지는건 이제 익숙해져 버려서 아무럿지도 않아요 특히 요즘따라 다 제 탓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별거 아닌일로 개*끼, 씨’년, &같은년등 여러 욕설들이 절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엄마까지 이제 제 이름은 &같은년 이 되어 버렸어요 항상 인터넷에 자살하는법등을 쳐 보아도 나오질 않아 혼자 옥상 위에 난관까지 올라가 봤는데 그때 마다 너무 무섭고 내가 한것도 아닌데 왜 남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까라는 생각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혼자 또 엄청 울고 누구에게 말할 곳도 없고 너무 힘들었어요 거의 6년이란 시간동안 우울증과 자살충동이 너무 혼저 견디기 힘들었고 오늘 높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면 떠러지는 도중 심장머비로 죽기 때문에 떨어져도 아프지 않는다는걸 보고 건물 옥상에서 올라가 눈감고 떨어지기먼 한다는 생각에 올라가 눈도 깜아 봤지만 눈물만 흐르고 나는 아직 못해본것들도 많고 내가 커서 어떻게 생겼을지 무슨 직업을 가졌을지 여러생각들이 떠올랐어요 난관을 잡고 있는 손도 떨어지지거 않아서 나는 겁쟁이인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데 털어 놓고 기댈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저도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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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wls600
· 6년 전
그 마음 공감하고 이해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들고 죽고싶고 서럽고 괴롭고.. 학교에서도 깨지고, 집에서도 깨지고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에 눈물이 나죠.. 왠지 모르게 억울하고.. 슬프죠.. 창살없는 감옥, 지옥이랄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고통을 이해할 수 없어요.. 인생을 사는 것 처럼, 죽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서 참.. ㅜ 그래도 좀 더 견뎌봐요. 졸업 하고, 직장다니고 사랑하는사람과 연애도 하고 그러다보면, 분명 좋은 날도 올꺼라 믿어요!! 힘들고 괴로운 나날이겠지만, 죽음보다는 공부를 더 노력해서 밝은 미래 만들어요~ 꽃다운 나이에 죽는 건, 너무 아까워요! 내 자신을 위해서 힘내요~ 화이팅 입니다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