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음이 식을 수도 있는 거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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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마음이 식을 수도 있는 거죠. 그냥 우리는 계속 대화하고 나누려 했지만 우연한 비극일 수도 있는 거죠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 불편하게 느껴지고 (여러 이유가 있지만) 만나고 싶지 않아지기도 하는 날이 있어지는 게 죄 지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떨쳐지지가 않네요 다른 사람들은 싸우기도 하고 헤어져보기도 한다는데 저희는 둘 다 자책하느라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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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6a2b21c6459b4f3156 그러게요, 자책하면 제대로 된 문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러지 않기로 다짐하고 서로 약속했는데, 정작 문제가 생겼을 때 아픈 건 견디기 힘들고, 마음속은 끓는데 탓할 곳이 없어서,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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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6a2b21c6459b4f3156 저는 댓글 다신 분을 잘 알지 못하는데도, 짧은 질문과 댓글 두 줄에 생각이 많아지고 금세 먹먹해지네요. 분명히 무언가를 회피하고 있는데 그걸 찾지 못해서 스스로 다른 게 밉다고 착각하게 되나 봐요. 늦은 새벽 마음이 온통 멍든 것 같았는데,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