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얘기가 저에게 있어선 마지막 이야기가 될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혼|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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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 이 얘기가 저에게 있어선 마지막 이야기가 될겁니다. * - 다소 길지만 천천히 곱씹으시면서 읽어주세요 :) - →반말이니 주의해주세요← 안녕? 난 14년 묵은 인간이야. 만 14세가 안돼서 부모동의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야. 어릴땐 참 행복했어. 너무 평범해서 많이 꿈꿨고 바랬어. 미소짓기도 참 쉬웠고 슬플때도 있었지만 이제와서 보니 그때 슬프다고 질질 짠게 우습다ㅋㅋ 초딩때 인기없어도 친구들은 많았고, 싸우지도 않았고, 친구들 추천으로 진짜 갑작스레 반장선거 나가서 "제가 만약 반장이 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당황해서 말하고 들어왔는데 1표차로 부반장된 인간이지. 대인관계? 그들이 원한게 뭔지아니까. 본심들이 너무 빤하니까, 원하는거 다 해주면 싸움 일어날일 없었지. 5학년때도 너무 즐거웠고, 6학년때도 즐거웠어. 중1 이라는 이름으로 교복입고 학교를 나가게 되면서 알게 되었어. 고민이후로 나는 매일밤 가족몰래 쳐울게 됬고, 매일 밤 침대에 누워 1시간을 기도하며 한탄하는 습관이 생겼어. 아무도 몰랐을거야. 나를 친구한테 말하래서 말했어. 걔네 말론 자기네도 똑같이 힘들었대. 그래. 니들이 매일밤에 *** 쳐울고 샤프로 가위로 그으면서 우는지 궁금하네. 내가 원하는걸 걔네는 둔하니까 몰랐나봐. 집에 걔네랑 오는데, 재수없으니까 힘든거 작작하래. "니가 친구들한테 뒷담화를 당했니?" - "아니" "공부 못한다고 하지마. 상 3개 쓸어갔잖아. 우린 그거도 못땄는데, 겸손도 자만이잖아." - "응 고마워" 나는 집에 들어갔어. 고맙다고 하는 말 남기고. 우울한거 죽어도 내면안돼겠다. 재수없으니까 쪼져있자. 그래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팔을 그엇지. 근데 생각해보니 억울한거 있다? 상 받는거, 내가 어쩌라고? 타인위해 살살 하라고? 대회까지 니들 맞추면서 살면 얼마나 더 나를 포기해야돼는건데? 니들도 노력했겠지. 과제로 1주일에 에세이 2개 써가야돼는 짓을 4학년때부터 쳐해온 난 어떻게 글을 못쓸수 있니? *** 어릴적부터 비교질당한 내가 나 못한다고 생각해서 말하는데. 꼬우면 니들이 더 열심히 하든지ㅋㅋㅋ 엄마아빠 이혼한다고 악쓸때 진짜 이혼했으면 진짜 내가 망가지고 사라져서 진짜 더 비참해질 수 있을텐데. 그럼 적어도 너희한테 멀쩡하다못해 모범적인 어린이가 아니었을텐데. 나 사실 신체에 문제가 있어. 라고 말하면 어떨까? *** 비정상인으로 볼텐데 그게 더 나을까? 진짜 학교홈피 메인에 ***은 ***다 라고 띄우면 어떨까. 너희들이 싫다하는거? 난 그거도 못가져서 안달인데 어디서 *** 지껄이고 있어ㅋㅋㅋ 빈첸 노래 좋다했던거, 그 뒤로 나 동정하는거 *** 싫어. 제발 그만해. 죽겠다고 할때 말리는것도 그만해. 끝내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나 ***놈들아. 이제 매일밤 비는 소원이 행복해지게 해주세요에서 바뀌었어 제발 죽게해주세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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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ung1234
· 6년 전
사람은 누군가가 불행해지거나 슬프다 라는 감정을 자신이 직접 알지 못하면 막말을 하는경우가 대다수 이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많이 우울 하셨겠어요 제가 당신에게 해드릴 위로가 이것봤게 대지 않다는게 저도 속상하네요.... 조금에 위로라도 제가 드리고 싶어 댓글을 답니다힘내세요 세상엔 당신혼자가 아님니다 당신이 무엇때문에 당신을 상처봤게 한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을 이유따인 없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