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살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왼쪽 다리 관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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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는 8살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왼쪽 다리 관절이 하나 픽하고 다쳤다. 유전인지도 모르지만 내가 키가 작은게 그 이후로 절뚝거려서 그런거같다. 물론 지금은 괜찮은데 친구들이 무심코 내게 왜 다리를 저느냐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몰라서 나도모른다고했는데 사실 8살 때 기억이 났다... 그 뭐랄까 조형물에 주제넘게 올라가서 뛰어내리지말걸 ㅠㅜㅜ 남동생들은 키가 더 크는데 나만 여자라서 150이라고 하기에는 내가....너무 나한테 죄인같다... 키가 여기서 더 크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지만서도 그래도 그때 다리를 다치지만 않았어도.. 다 부질없지만 그래도 나는 선량하고 착하고 영리하게 자란 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다. 친구들이 나더러 키작다고 무시하고 다녔지만 나는 삐뚤어지지않고 내가 올바른 길을 가는걸 나는 자랑스러워할것이다. 키때문에 고민하는 마카님들도 다 소원대로 키커서 더 예쁘고 멋있어졌으면 좋겠다. 사실 키는 어느정도까지는 큰게 작은것보다 낫다.ㅠ 그래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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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lair9
· 6년 전
마카님 멋있어요!:) 저도 키에 슬퍼하지 말고 더 크려고 노력하면서 너무 신경쓰지 않으려 해야겠네요 ㅎㅎ 제 소원은 160이 되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꿈이 돼버렸어요ㅠ ㅎ...성정판이 닫힌 것 같아 슬펐지만 조금만 더...운동이라도 해보고...안되며 포기하고..ㅠㅜ해야겠어요. 마카님도 앞으로 쭉 그렇게 나아가실 수 있기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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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ueh
· 6년 전
오잉 저는 아무런 일 없었는데 149에요 여자구요ㅋㅋㅋ 키 작다고 무시하는 애들 너무 짜증나죠 제 친구들도 그래요ㅎ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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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sinclair9 감사합니당 ㅎㅎ 멋있어보이려고 쓴 글이 아닌데 칭찬들었네요 ㅎㅎ 키작아도 잘만 살면 되죠 ^^ 좋은 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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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aldueh ㅠㅜ 아하 키작다고 무시하는 애들 진짜 짜증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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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486
· 6년 전
작은사람들 너무 귀여워요 앙증맞고.. 어떻게들리실지는모르겟지만.. 멘탈도 허우대만멀쩡한저보다는 훨씬좋더라구요 마음이 단단하신 마음거인같으셔서 부러워요 저는 너무커서 징그러워서고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