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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는 두 가지가 서로 상충된 모습들을 동시에 여러 가지 갖고 있는데, 그래서 내가 특히 사람들한테 오해를 많이 받고, 다른 사람들보다 특히 더 복잡한 사람인가 보다... 그래서 내가 고독한가 보다... 두 가지가 서로 상충된 모습들을 예로 들면 낙천적인 모습과 비관적인 모습,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 다정한 모습과 냉정한 모습, 애교 많은 모습과 무뚝뚝한 모습, 친절한 모습과 불친절한 모습, 논리적인 모습과 비논리적인 모습, 두뇌회전이 빠른 모습과 두뇌회전이 느린 모습, 말을 잘하는 모습과 말주변이 없는 모습, 똑똑한 모습과 멍청한 모습, 이성적인 모습과 감정적인 모습, 절제를 잘하는 모습과 절제를 못하는 모습, 활발한 모습과 내성적인 모습, 진지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 순수한 모습과 음흉한 모습, 성숙한 모습과 철없는 모습, 광기있는 모습과 광기없는 모습, 시끄러운 모습과 조용한 모습, 차분한 모습과 흥분한 모습, 털털한 모습과 부끄러움 타는 모습, 거짓말 잘하는 모습과 거짓말 못하는 모습, 포용력 있는 모습과 속 좁은 모습, 신중하고 계획적인 모습과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모습, 이기적인 모습과 배려심 있는 모습, 대범한 모습과 섬세한 모습, 의욕 넘치는 모습과 무기력한 모습, 자존심 센 모습과 자존심 없는 모습 등등등... 차이나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나는 중간이 없다. 이런 식으로 서로 극단적으로 다른 특징을 가진 성격들이 복합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나라는 사람이 더욱 복잡하고 사람들로부터 이해받기가 힘든 것 같다... 자기세계도 너무 강하고. 특이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다중적이기 때문에 모순도 너무 많고. 특히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 어떤 상황인지, 어떤 장소에 있는지, 내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사람과 같이 있는지, 내 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 시시때때로 성격이 자주 바뀌지만, 그래서 어떤 인격이 튀어나올지 스스로도 예측을 하기가 힘든 성격이지만, 스스로의 감정을 숨겨야 하는 순간, 연기를 해야 하는 순간에는 나와 상대를 감쪽같이 속일 만큼 연기도 곧잘 하는 편인데...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정말 미스테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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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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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1234
· 6년 전
모든 사람들은 그런 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글쓴이님은 자신을 좀 더 잘 들여다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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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lower7
· 6년 전
저도 그래요 중간이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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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1
· 6년 전
누구나 모순적인 면이 있어요 이상하지않아요 다양한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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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486
· 6년 전
저네요..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