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었는데 제일 친한 친구들과 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pplegirl
·6년 전
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었는데 제일 친한 친구들과 같은반 친구들과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갈건지 물어보면 전 티없이 순수했고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중학교 이후로 고등학교 초반에는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고 잘 지냈지만 한번의 실수로 인해서 친했던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 저를 비아냥대고 조롱하고 시비를 거는일까지 생겼어요 그후에는 거의 주늑이 들다시피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대해물어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말하기가 힘들어지고 말하는것도 창피해지고 숨기기 급급했고 저의 치부라 생각해서 제 고향도 가질못했어요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했고 제성격이 자유롭지 못해 자꾸 안으로만 숨기다 보니 그후에는 행복할수 있는 일도 성격드러내기도 힘들었고 움츠러들고 사람들이 내이야기를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도못하고 표정관리도 못하고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어색해하고 무표정이되어가고 주목받는걸 극도로 꺼려하고 다른 사람들 있는 곳에서 내이름을 부르고 잠깐 물어보기만 해도 숨고 싶었어요 이런 내성격을 너무 고치기 힘들었고 그 상태에서 직장을 다니기 시작햿는데 역시나 사람들과 친해지기 힘들었어요 너무나 소극적인 내 성격때문에 나의 가치를 잃어갔고 자존감 자신감 떨어져가는 내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유롭지 못하고 갇혀있던 제모습을 보면서 항상 어딜있던 불안해하고 혼자가 편하고 사람들은 나를 이런 사람으로만 바라보고 그렇게 대하게 되니 너무 괴로웠어요 정말 학창시절때 친했던 친구들 앞에서도 저는 잘 극복하나 싶었지만 말을 잘 못하겠고 계속 어색해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었어요 고치질 못하겠어요 항상표정관리는 어색하고 긴장을 너무 마니 하게되고 누군가가 나에대해 얘길하고 내가 대답읗 해야할때 내가 대답을 하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자꾸 무표정으로 이야기하게되서 진지하다는 얘기를 듣게되고 이런 얘길 들으면 더 위축되어가고 나에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는것같아서 자꾸 외모에 대해 꾸미게되고 정말 친한 친구들 앞에서도 내 주관을 이야기하지 못하겠고 어색해하고 조용히 있고 나이가 드니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무엇을 하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과거 있었던 일들부터 지금까지 계속 끊임 없이 생각하게되고 단어 하나만 생각해도 자꾸 생각나고 식욕은 떨어지고 밥도 거의 안먹게되고 조그만 일에도 스트레스 받고 화가나서 제어가 힘들고 그 화나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아뮤런 일도 못하겠고 자꾸 머리속에서 사람을 죽이거나 패버리는 상상을 하게되고 그러다가 우울감이 너무 심해져서 잊기가 너무 힘들고 이러는 내자신이 나쁜 사람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어떠한 친구들도 나를 위로해주지 못하고 혼자서 외로움을 타고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앞에서 내얘기를 하기가 두렵고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자꾸 단답으로 이야기하게되고 말을 안하게되고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말귀를 못알아듣고 항상 불안한 생각. 화. 스트레스 우울 분노. 슬픈 생각. 뭘해도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고있으니 누구를 만나도 그 상대방은 나에게 끌림이 없고 맨날 새벽에자고 패턴이 바뀌어 맨날 늦게 일어나고 잠은 자면 잘수록 피곤해지고 개운하지가 않고 의욕저하. 일을 시작할때 주저하게되고 늦장부리게되고 부지런하지 못하고 내자신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 너무 많아져요. 내성격장애가 오래전부터 있었던 걸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요 예전에 상담을 받았을때 약물치료를 권하더라구요 그렇게까지해야 온전하게 제가 괜찮아 질수 있는 걸까요? 타인이 보는 나는 어떤지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ssistcare
· 6년 전
과거에 있는 일을 잊는건 어렵습니다. 상처가 아물어 흉터가 되듯.. 흉터는 항상 남아 있지요. 글쓴이에게 필요한거는 흉터를 가릴 천이 필요한거같아요. 약물치료는 치료하는 그 순간입니다. 약물을 끊게된다면 사람이 횡폐해지고 오히려 살기 힘들어집니다. 글쓴이에게는 자존감 회복이 먼저인것같아요. 차근차근 해나가야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매일 자기에게 무조건 한번씩이라도 칭찬을 해주세요. 오늘은 밥을 맜있게 먹었다. 이런것도 괜찮아요 소소한 일상에서 좋앗던 내용이나 그러한 것을 한줄이라도 써보세요!! 응원하겟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