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때 이야기다 난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잘 노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자살|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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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초6 때 이야기다 난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잘 노는 한 학생이였다 어느날 A 라는 남자애와 한달 정도 사귀다가 헤어지자 했어요 그래서 제가 표현도 잘 못 하고 남자 애들과 잘 노는 것이 슬슬 지쳐갔나 싶은 거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 했습니다 근데 그 당일 헤어진 이유가 있더라고요 헤어지기 몇 시간 전 5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애들과 오랜만에 만나 얘기를 하는데 좀 떨어져 있는 쪽에 저랑 친했던 B C D가 저희 쪽을 찍는 것을 보고 일부러 옆으로 몸을 돌렸어요 근데 제 옆에 남자애가 있었는데 저랑 친했던 B C D 는 저랑 남자애랑만 있게 딱 잘라서 A (남자친구)에게 보냈어요 전 그걸 알고 친했던 애들이 좀 꺼려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전 친구를 잃는 게 싫어서 친하게 지내야지 했어요 근데 어느날 학교에 가니까 남자애들이 저를 보면 욕 하고 피하는 것을 눈치 챘어요 그래서 전 그 날 부터 왕따가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B에게 글쓴이를 왜 피하냐고 물어봐 달라고 해서 오는 답변은 제가 먼저 피했다고 지들도 피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 1년 내내 복도 돌아다니면 B 전여친 이라 놀리고 지우개 던지고 욕 들리는 것을 다 참아가며 지옥 같은 6학년 생활을 끝냈습니다 이때는 부모님이랑도 사이가 안 좋아서 맞고 욕 먹고 살아서 자살 생각 까지 들었어요 중1이 되서 친구를 사귀어 좀 나아졌지만 같은 중학교를 온 남자애들은 아직도 놀려요 여러분들은 누구를 왕따 안 시켰으면 좋겠어요 글 올린 이유는 그냥 제 속마음을 누구에게 알려 주고 싶기도 했고 위로 한 번씩 받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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