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정말 아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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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cie002
·6년 전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정말 아프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학교 음악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이 분과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만났고, 같은 제단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그 선생님도 같은 학교로 오시게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느껴졌던 감정이 시작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그저 저를 잘 이해해주시는 선생님으로 생각했었지만, 고등학교에 와서 점점 더 의식하게 되고, 선생님이 웃어주시는 모습만으로도 마음속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피곤해하실 때에는 마음이 저려옵니다.. 그렇게 1학년 생활 중에 '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구나' 하고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을 상대로 학생인 제가 사랑을 품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누구보다도 그 선생님께서 제일 곤란하실 거라는 것 까지도 자각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잊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을 향한 사랑의 감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어떡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고,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무력감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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