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엇을해도 즐겁지않고.. 기쁘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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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lswl1234
·6년 전
요즘 무엇을해도 즐겁지않고.. 기쁘지 않아요. .주위에서 "요즘 왜 무기력해!"라곤 하는데.. 솔찍히 요즘 너무 죽음에대해 무섭지도안아요. 요즘 힘든일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솔찍히 죽고 싶습니다. 분하고 화나고 아무리 짜증이나도 사람들 앞에선 너무도 작아지는 나.. 그 화가나는 걸 자해로 해볼려고도 했습니다. 확실히 이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자해는 하면 할수록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더라구요.. 요즘 .. 저.. 어뜩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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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oxxx
· 6년 전
어떤 상황이든 본인이 가장 힘든 법이죠.. 저도 유년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희노애락은 반복이었어요. 나아졌다고 생각하면 저번보다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렇게 자해와 자살시도를 경험했죠. 그런데 죽으려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러니 겁나서 못했던 일들을 저질러보기나 하자 라는 마음으로 질러버렸더니, 세상.. 힘들었던 일들이 별 일이 아닌게 되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우울은 찾아옵니다. 그 정도가 심한지 조금 덜 심한지에 차이에요, 하지만 타인의 우울과 감정을 다른 사람들이 백프로 공감은 해줄 수가 없지요 아마 이해는 할겁니다 머리로요. 직접 경험이 없다면 아무래도 글쓴이님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할거에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개 똥 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는거요. 저도 모든 감정을 공감하며 이래라 저래라 말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저는 그런 순간이 올 때마다 그냥 울어요. 물건도 던져보고 소리도 크게 내면서요 물론 다른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았지만요. 어쩌면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전 없어서 일기만 수 년째 쓰네요 그래도 이렇게 본인 감정에 대해 얘기하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더 좋아질 수 있는 희망인것 같아요. 비슷한 감정을 내비추어 준 글쓴이님 조금만 더 용기를 가지고 타인보다는 본인 마음의 소리에 더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 나쁜 생각들도 큰 용기에요 그러니 우리,각자, 본인의 인생이니까 타인보다는 나를 더 생각해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