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누군가의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교수님이 좋아서 친해지려고 했던게 애들은 나댄다고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눈치가 없다고도 했고요.. 결국 어제 그 무리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어제 그 요청을 받고 엄청 울었어요. 분명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진지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적응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산산히 무너진거 있죠? 게다가 제가 호감있고 조금 의지하는 친구 옆에서 울어서 그 친구를 난처하게 만들었어요.. 사람있는 곳을 가도 자꾸 눈물이 나고.. 별것 아닌데 전 솔직히 혼자 다니는건 괜찮은데 제가 고등학교때 좀 힘들었었거든요? 정신과 선생님도 고등학교때보다 나아졌다고 했는데 사실 나아진게 아니었다니.. 내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었다니.. 이 생각이 더 드니까 무너졌던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들도 저랑 거리를 두네요.. 그건 상관없는데.. 분명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왜.. 왜 이렇게 된걸까요..
다른반애는 그래도 친구가 있는데(그래서 쉬는시간에 다른반애들 보면 너무너무너무 반가움)이번반에는 친구가 아예 없어요 그래도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친구가 2명이 있는데 한명은 다른무리로, 한명은 저랑 같이 네명 무리로 갈라졌어요 근데 지금 제 무리인 작년반 애랑은 별로 안친해요 근데 다른 무리에 있는 작년반애는 지금 무리인 애보다는 친했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번년도 되면서 아예 말 안했어요 근데 또 서로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냥 멀어졌어요 근데 제가 재작년에는 말도 재밌게 하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잘 지냈아요 무리가 확실했기도 하구요 그리고 작년에는 무리애들이 재작년보다 많았기도 했고 사실 별로 차이는 안나요.. 암튼 그랬는데 제가 작년부터 점점 갑자기 소심해지고 재미도 없어져서 사실 작년반 애들하고도 별로 안친한데 유일하게 재작년에 친한애 덕분에 잘 끼어서 다녔던 거 같아요 근데 올해가 되면서 아까 처음 말한 거 처럼 무리가 둘로 갈라졌어요 근데 내가 너무 ***같이 말도 안하고 있었던거지만 내가 끼어서 다니는 무리 애들이랑 다른 무리애들이랑 서로 너무 친해요 그리고 제 무리 안에서도 저 빼고 다 친하게 지내요 근데 저는 반면에 ***같이 내가 아무거도 안하고 3개월동안 학교에 있었다보니 반에 친한애가 아예 없어요 3개월동안 네명이서 다니면서도 저는 못친해졌어요.. 그 3개월 동안 애들은 자기 무리랑 다른애들이랑까지 다 친해졌는데 저만 이래요 그러다가 다른 무리인데 작년애 같은 반인 애랑 짝이 됐는데요 어색하다고 한 것 처럼 내 자리 뒤에는 다 서로 친하고 제 짝이랑도 다 친해서 다들 모여서 얘기하는데 저만 조용히 앞만 보고 앉아있었어요.. 재작년,작년만 해도 애들끼리 얘기할때 분명 저도 껴있었거든요..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닌데 이러고 있는게 너무 비참해요 근데 제가 아무거도 못하고 있는거 보고 말을 좀 하라고 생각할 수 있으시지만 제그 속한 무리 애들 셋이서 얘기하면 제가 무슨말을 생각해보면 무슨 질문밖에 없거든요 근데 애들 다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 혼자 다른 질문하면 좀 그렇기도 하고 애들 다 재밌는 말 하다가 제가 무슨 드립 쳤다가 재미없어서 애들 억지웃음하는거도 두렵고 그래서 제 무리 애들이랑 있을땨도 말을 잘 안하게 되고 제 짝이랑 뒤에 애들 얘기할때도 제가 뒤돌ㄴ아서 얘기만 듣고있어도 애들이 밀쳐내고 피하진 않을 거 같은데 막 속으론 싫어할 거 같고 저는 친한애 하나도 없는데 이미 애들끼린 장난 잘 치고 재밌게 노니까 괜히 친한애들 사이에 껴서 제가 불편하게 만들 것만 같고 제 짝이 어색해진 애잖아요 근데 짝을 하면서 한번도 서로 말을 안했다보니까 괜히 제 짝도 어색한데 제가 짝이랑 같이 뒤를 돌아본다는 거도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 이제 어떡하죠
저는 중3때 육교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겨우 살릴만큼 그정도 힘든 시기였을때 만난 친구가 있었어요 첨에는 그냥 이 친구도 잠시 있다 사라질 친구겠지 했는데 가치관 , 성격 다 똑같고 심지어 그 친구도 저랑 자퇴한 시기와 이유도 똑같을 정도였고 제가 힘든걸 티를 안 내도 바로 알아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게해주거나 아님 어딜 데려가주거나 등등 그만큼 저에 대한거에는 모든게 진심이였다보니 저도 처음으로 그 친구한테 의지를 더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저희 둘다 검정고시 합격을 하고 서로 다른 학교에 갔지만 그 친구는 또 똑같은 이유로 전학을 갔지만 또 똑같은 이유로 너무 힘들어 한 번은 자기가 힘들어서 저한테 피해가 갈까봐 차단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연락을 했습니다 그 친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그리고 그 친구는 절 차단한 이후 너무 제가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서 차단을 풀고 저희는 다시 재회하고 다시 행복하게 친구처럼 자주 연락하고 했습니다 제가 고2 올라간 이후로 그 친구는 연락이 조금 뜸했습니다 평소에 인스타나 연락을 잘 안하는 아이인걸 알아서 그래도 볼 때까지 기다렸는데도 연락이 없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보내도 안 봐 이상해서 인스타 계정을 봤는데 이미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문자랑 카톡도 하지만 안 봐서 설마하고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 전 왜 친구사이에서는 매일 행복하지 못 할까요 전 이제 어쩌죠..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암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많이 혼자있고 불안하고 오갈데도없고 혼자 버텨나가는데 연결된 무언가라도 하나 있어보고싶어서요 힘들 때 전화걸어 얘기하고 하소연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고 친구있고싶어서요 제가 지금 세상과 고독하게 싸우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냥 말이라도 들어주고 만나줄 사람이 필요해요 누군가의 품에서 울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이름 mullong 입니다
성숙해지고 싶어요. 최근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결국 매우 큰 상처를 연인과 저, 서로에게 남겼어요. 평생의 죄책감으로 남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개선할수있을까요? 모든 성숙해지는 단계의 첫걸음이 감정이 올라와도 한발 물러서서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 것 같은데, 항상 감정이 제 언행을 지배합니다. 분노는 아닌데, 저의 불안에 기반한 감정배설을 하고 다닙니다. 아무리 조언을 얻고 물어보고 다니고 머리로 알아도 전혀 고쳐지지 않아요. 이 과정만 10년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언젠가 저를 싫어하고 떠날까봐 수시로 불안해요. 사실 누군가가 나한테 화났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하고, 우연히 단톡에서 제 말이 ***히거나 반응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이제 진짜 때가 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돼요. 다시 제 말을 되짚어 보고 몇 년 전에 사과 못하고 넘어갔었던 일 같은 걸 떠올리면서 경우의 수를 생각해요. 실제로 일이 터진 상황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기도 하고, 사실 인생에 친구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불안을 낮춰요. 근데 사실은 늙었을 때 곁에 아무도 없으면 엄청 괴로울 거 같아요. 이런 불안감을 친구들한테 표현하면 친구들이 나한테 질릴 것 같아서, 티 안 내고 혼자 불안해하다가 누가 말 걸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속으로 안도하고 자연스럽게 또 같이 놀아요. 근데 점점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 불안해질까봐 애초에 단톡방 대화에는 일부러 조금씩 잠수탈 때도 있고... 지금까지 인간관계 관련해서는 항상 잘 지냈고 문제 생긴 적도 없었는데 제가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랑 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나 지인이나 선후배나 애인없이살아와서 모든게 낯설기만하고 미숙하기만한데 혹시 지속적으로 만나고 친구하실분있나요 많은 교류를 하고싶어요 인간의 생애도 알고싶고 인간사이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도 궁금하고 심리도 궁금하고 놀아본적도없고 깊어진적도없어서요 저도 존재하는지 궁금하구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이인상태에 빠졌거든요 그때마다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야 내가 나를 의식하게되고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게되고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서서히 깨닫게 되거든요 저 부산살고32살이에요 실제로 만날 수 있 다면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 입니다
대학생인데, 아직도 먼저 다가가서 말 건 다음에 대화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고 어떻게 친해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선천적으로 비사교적으로 태어난 성향에 불안회피형이라 다가가는 게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있지만 그래도 제가 대화를 편하게 못하는 편이에요. 특별한 관심사도, 외부에 대한 관심도 없고, 별로 공유하고 싶은 제 생각도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ㅋㅋㅜㅜ 기본적으로 대화, 스몰토크, 먼저 다가가기를 잘 못하는 것 같네요. 어떻게 더 친해지는 건지 관계유지 어떻게 하는 건지 이 나이에도 모르겠어요😮💨 친구관계에서 예의 있고 착하다는 평은 듣지만, 친해지기 어렵단 이야길 들은 적도 있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재미 없고 할 얘기 없는 사람이에요. 먼저 다가가는 것까진 할 수 있는데 할 얘기가 없어서 잘 친해지지 못하고, 그 관계를 회피하게 되고, 다음에 다시 다가가는 걸 더 부담스럽게 여기게 되는 악순환이 있습니다. 외로움을 별로 안 타는 편이지만 지속적으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면 내가 지금 잘못 살고 있다는 불안감을 크게 느껴서 인간관계 유지를 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사회생활, 인맥관리 같은 건 또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ㅠㅠ
직장 내 다른 부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제가 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셨던 분이라 궁금한 걸 물어보면 알려주세요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건 말을 걸 때마다 다리를 떠신다는거죠. 제가 불편한건지, 질문이 불편한건지, 상황이 불편한건지 모르겠네요 첫 직장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고 잘 지내고 싶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장은 아직 한 달도 안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