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인 나.. 모태솔로 ㅠㅋ 특징은? 결혼 못하면 어찌까 ~ ㅠㅋ 이번해에는 꼭! 짝이라도? 진심 연애+결혼하구싶다 마카님들도 응원?!ㅎㅎ
30살 동갑이고 지금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를 다니다 만났어요. 4년 좀 안 되는 기간동안 연애했고 남자친구가 올해부터 종종 결혼 얘기를 꺼내거든요. 성격이랑 취미가 비슷해서 그런지 서로 기분 상하거나 싸우는 일도 거의 없었고 얘랑 결혼해도 좋겠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식사 문제로 망설여져요. 일단 저는 옛날부터 식욕이 거의 없고 소식가라 잘 챙겨먹어야 하루 한 끼, 안 챙겨먹으면 이틀에 한 끼 사흘에 한 끼 먹을 때도 있어요. 아침밥은 원래 안 먹고 점심도 아예 안 먹거나 편의점에서 우유 한 팩 사서 마시고 끝내는 편이에요. 뭘 먹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타입도 아니라서 밥 먹을 때 밥+계란후라이or김or가끔 고기 이런 식으로 밥이랑 반찬 딱 한 종류만으로 대충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생수에 밥 말아서 마셔버리고 말아요. 저희 집 냉장고에 계란이랑 우유랑 과자 케찹 잼 진짜 이정도밖에 없어요... 맵찔이라 김치도 없음ㅎ; 근데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기는 밥을 꼭 잘 챙겨먹고 싶대요. 남자친구는 제가 뭘 거의 안 먹는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어요. 사실 그걸 알고 있어서 하는 말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는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난 분명 먹지도 않을텐데 뭘 만들어야 할지 메뉴를 고민하고 요리를 하고... 이런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요. 솔직히 요리도 거의 해 본 적 없어서 못하고 살면서 뭘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 적도 거의 없어서 메뉴 고민도 큰 문제일 것 같아요. 요리야 요즘에는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서 어떻게든 할 수 있다지만 내가 굳이...? 싶어요. 사실 스스로 어떻게 해야될 지 알고 있는데 그냥 남들한테 확답을 듣고 싶은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 결혼 안 하는 게 맞겠죠?
약 5년 사귄 남자친구가 환승이별을 하는 상황을 겪고 그 뒤로부터 아무리 안정적인 사람을 옆에 둬도 스스로 불안해하고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 오면 말라죽듯 일상을 놓아버리고 괴로워 하면서도 누군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해 괴롭습니다. 또한 잘못 없는 상대에게 까지 의심을 해서 상처를 주게 되는 것에 죄책감이 들구요. 이 상처를 극복해야 앞으로의 관계들을 건강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개선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부러 저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른거에 집중해보려고도 하는데 막상 불안이 올라오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중1여학생입니당 제 고민은 중학교 올라와서 사귄 첫 남친이 너무 찌질한 ***같은것입니다! 그 남친을 그냥 지진이라고 부를게용 지진하고는 엄청 어릴때부터 만나던 사이예요, 사실 사귀기 직전까지만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연애감정이 없었어요, 저도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구 걔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고든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오빠에게 여친이 생겨서 한달을 우울햐하다가 그 오빠를 잊으려 지진이를 만나게 되었어용…. 솔직히 제가 외로워서 잊으려구 주변애들한테 진짜 여지를 막 흩날리고 다녔어요ㅠㅠㅠ 그랬더니 지진이가 호감을 먼저 표하고 고백하더라구요ㅜㅜ근데 50일정도를 사귀어도 설렘이 없어서 헤어질까…? 생각을 진짜 쪼오오ㅗ오금 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번주에 독감때문에 학교를 못나가고 집에 있어서 연락을 먼저 할만한 상황이 아니였단 말이죠..? 근데 제가 먼저 연락을 안 하니까 걔가 제 친구한테 나 ㅇㅇ이랑 연락안한지 2일 됐어 이러고 디엠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제 친구가 ㅇㅇ이 지금 독감이여서 먼저 디엠 할 상황이 안될걸 이렇게 말을 했대요 그랬더니? 지진이가 ㅇㅇ이가 먼저 디엠 하기 전까지 안할거야 이랬다는거에요!!!!!!!!!!!! 제 친구가 그 말을 듣고 당황해서 다시 제가 독감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약간 안믿는 눈치로 그냥 제가 언제까지 연락을 안하나 시험을 한다고했다는거에용 근데 그 말을듣고 정이 너무 털려서 진짜 진지하게 더이상 이 관계를 이어나가기가 싫ㅇ어졌어요ㅜㅜㅠ 그리고 나서 오늘 걔 인스타 메모를 봤는데 ‘한번을 안 하냐‘ 이러는거 있죠ㅠㅠㅠㅠㅠ 근데 그러고선 제 메모에 하트는 또 눌러요… 뭔가 첫시작을 첫사랑오빠를 잊으려고 제 첫연애를 너무 급히 이루어서 그런걸까요…? 사실 제 첫사랑오빠는 키가 170넘고 객관적으로 잘생겼고 자상하고 옷 잘입고 운동 잘하고 공부 잘하고 사람을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지진이는 솔직히 조금 뚱띠하고 밤티란 말이죠ㅠㅠ 그래서그런지 이젠 지진이가 그냥 개찌질***팸으로밖에 안보여요ㅠㅠㅠㅠㅜ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도와주세용유ㅠㅠㅠ
남녀모임 여러개 있지만 저런 눈새 처음봄 누가 사람들 다 있는데서 특정여자한테만 플러팅하노 단톡에서도 그 여자 이름만 불러댐 주제도 모르고 얼굴도 안되면서 ㄷ같음 소개팅을 나가든가 공부하려고 만난거아이가 ㅆ*ㅂㅋㅋ 그런건 1대1로 만나서 하거나 다른여자 듣는데서 지가 플러팅 꼭 하고싶은거면 3명있는데서 하든가 갑자기 여자 옆에 있다가 내 의문에 1패 뭔데 진짜 기분나쁘다 여자애가 그래이쁜거도아니고 여자처음보나 모쏠 아저씨 영포티같이생긴게 지가 한 행동 뭐가 잘못된거지도 모르겠지 얼굴도 개빻은 영포티같이 생긴게 기분더럽게뭐하는짓임 플러팅당하는애도 싫을거같고 비교당하는 나도 ㄷ같다 ㅈ ㄴ 눈치없다 진짜 꺼ㅓ져라 ㅗㅗ 플러팅 당하는애는 내가 자꾸웃는다고 눈새한테 관심잇는줄앎 내보고 이상형이녜 ㅅ ㅂ ㅋㅋ ㅋ어이없어서 웃음만나옴 내가 그 키작남이 뭐가좋겟음 키큰덩치남 좋아하지 키작덩치영포티남 안좋아함 내전남친보다 한참 못해도 더못한다 제발 착각하지마라 그래놓고 내랑 다른애들잇는데서 영포티가 갠톡온다고 지 인기 즐기는거처럼 얘기함 23살도 늙은건데 .. 더 나이들어봐라 사람은 나이 다 든다 난 그 나이때 늙엇다생각하고 동아리도 안햇다 나도 20초에 더한 플러팅 남자들 많이만나봣다 자랑인줄아나 나는 플러팅 많이 받고 갠톡 많이 오고 그래도 여자들은 어리면 다 받는건줄알고 굳이 사람들한테 얘기안햇는데 그게 자랑이구나 난 20초에 저게 당연한건줄알앗다 모쏠들 이랑 놀기어렵다 다 끊어냄
원래 연락 잘 하던 썸?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말투가 단답 느낌으로 바뀌고 먼저 연락도 안 하더라고요. 제가 불안해서 “혹시 나랑 연락하는 거 불편해?”라고 물어봤는데 상대는 “아니?”라고 답했고, 제가 “내가 예민했나봐” 하고 대화 끝났어요. 근데 그 뒤로 연락을 안 보는 상태라 제가 괜히 너무 성급하게 물어본 건가 후회도 되고, 그렇다고 여기서 끝내기엔 애매해서 고민돼요. 이런 경우 그냥 더 안 보내고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며칠 뒤에 가볍게 밥 먹자고 한 번 더 연락해봐도 안 이상할까요?
원래 연락 잘 하던 썸?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말투가 단답 느낌으로 바뀌고 먼저 연락도 안 하더라고요. 제가 불안해서 “혹시 나랑 연락하는 거 불편해?”라고 물어봤는데 상대는 “아니?”라고 답했고, 제가 “내가 예민했나봐” 하고 대화 끝났어요. 근데 그 뒤로 연락을 안 보는 상태라 제가 괜히 너무 성급하게 물어본 건가 후회도 되고, 그렇다고 여기서 끝내기엔 애매해서 고민돼요. 이런 경우 그냥 더 안 보내고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며칠 뒤에 가볍게 밥 먹자고 한 번 더 연락해봐도 안 이상할까요?
20대 여자입니다 어느정도 나아진 편이기도 하고 일상유지에는 어려움은 없어요 다만 익숙한 대상이 늘 곁에 있어왔는데 어느순간 갑작스래 사라지니 허한 감정이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것이 걸리적거리네요 시간이 답인 걸 알지만, 당장에 외로운 일상을 매일 이겨내고 있느라 정서적 갈증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사연은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더라도 연애감정이 있는 대상과 물리적 거리는 멀어도 자주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곁에는 없어도 옆에 늘 지켜주는 존재가 생긴 것 같아 덩달아 저도 상대를 응원해주게 되었죠. 사랑을 할 대상이 오랜만에 생긴 것에 마음이 편안해졌죠 그러다가 어느 날 상대가 과거 친구를 대면하는 일이 있었고 그 외에도 비슷한 시기에 여러 일이 겹쳐 상대의 마음이 혼란해졌나봐요. 과거에 친했다던 친구는 어느정도인지는 전혀 몰라도 너무 잘 나가고 있고 본인의 모습이 초라해보인다고요. 제가 보기엔 상대도 꽤나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루종일 울며 식음전폐했다고. 여태까지의 연애에서 본인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했어서 사람불신이 생긴 것 같다. 미안하다 자신이 남자답지 못한거 같다 우리 친구로 지내자. 수면제를 먹은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로 전화를 한 것이 그의 목소리를 들은 마지막이었습니다 저는 괜찮아지면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상대는 정리되면 연락하고 기다려 달라 했고요. 그렇게 2주 가까이 연락이 없고 친구도 아닌 사이처럼 되어 저도 어느정도 마음을 접었습니다 충분히 나이에 비해 잘난 친구고 스스로를 당당히 여길 법 한데 약물에 자주 의존하고 마음이 늘 온전치 못한 상태의 그였습니다. 시작은 그가 먼저 다가와 단기간에 친밀도가 올라갔습니다. 그 탓이었을까요, 서로 타이밍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사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같은데 그는 아직 미완성상태나 다름없으니까요 여기까지가 이야기고 여태까지 있던 존재가 제 입장에선 갑작스래 사라졌으니 마음이 조금은 아프긴 합니다 그럼에도 일상은 잘 살아가는 편이라 생각하지만 문득문득 힘들어지는건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좋은기억도 없는 몇번 본 사이인 남자인데 짜고피는 고스톱마냥 좋아한다고 어거지 소문내고 까인 비련의 남주를 연기하고다녀서 수작거는 *** 보는 거처럼 남자가 역겹습니다.... 아무나랑 사귀면서 그여자한테 사귄적도 없는데 제 이야기를 하고 저를 사연으로 작업질건다니까 죽일까 생각도 들고 말도 걸기싫은데 말을 쳐걸려는 수작들 보니까 더 역겨워요 그여자애는 저는 이름도 모르는데 제이름 떠벌리면서 절 대체한다는 식으로 똑같은 엇 입고 다니고 제 말투 하나하나 어디서 포착해서 따라하는 데 토나올 거 같아요 무리에 껴서 맞춰주면서 언제든 앞뒤 달라질 거면서 빨리빨리 돌려사귀면서 저 팔아먹는 사람들 보면 토나올 거 같고 저만 스트레스 받아요 맨날 저 무고로 몰아가는 남자들 보면 죽고싶은데 죽어도 억울하고 죽여버리고싶지만 복수란 건 안한다 신념으로 겨우 버티는데 힘들어요
예전에 제가 sns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인터넷 친구를 만났는데요, 그 인터넷 친구와 몇년을 놀면서 관계가 가까워지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처음엔 저에게 아주 잘해주었습니다. 몇달이 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그저 넷상연애를 저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자 그 태도는 바뀌었습니다. 요즘 말투가 공격적이고, 그 말은 저에게는 상처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게 연애하는 사이인지 앙숙관계인지 헷갈릴 정도로 말투가 좋진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인해 '또 다시 싸우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그 친구한테 메세지가 오면 살짝 초조해지고 불안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권태기가 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렇게 힘들다며 막 글을 쓰고 있는데, 저보다 더 힘드신 분이 계셔서 제가 너무 이걸로 호들갑을 떠는 거 같아서 더 고민을 말하기가 어렵네요. 만약 제 고민에 대해 친절하게 대답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