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제 한계입니다.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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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가족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제 한계입니다. 하루에도 몇십번 동생을 창 밖으로 던져버리고 부모님의 입을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그러고 ***지 죽으면 완벽하지 않을까요. 힘들다고 몇번 말했는데. 이제 가족들이 뭘 하던 짜증이 납니다. 더이상 이런 가족둘이랑 다니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가 저 사람들에게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날 왜 낳아서. 낳아달라도 한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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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 8년 전
조금만 참자 . 합법적인 독립이 되려면 얼마 안남았을거 같은데 조금만 참자 정말 , 너 인생 너가 살면돼 , 형인지 오빠인지 잘모르겠는데 형빠말 듣고 독하게 마음먹고 몇년만 버텨봐 , 다 무시하고 “니 인생” 을 한번 찾아봐 그리고 살아봐 . 내 인생 사는덴 희안하게 내 가족은 없더라 . 옆에서 항상 있어주는 마음맞는 친구 , 그리고 옆에서 항상 자릴 지켜주는 든든한 애인 , 그리고 돈 . 나는 내 인생을 만들기 위한 계기를 이 셋으로 정리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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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8년 전
그럼집에나와서혼자 이겨내보세여 그리고 잘사는모습으로 집에복수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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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youngboy 대학을 타지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가 혼자서 사는게 가능할거같냐고, 뒤지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라며 타지역에 원서를 쓰자 혼났습니다. 추가합격통지가 왔을때도 타지역은 가지 말라며 강요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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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flame1025 그러고 싶지만 대학조차 원하던 곳으로 못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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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 8년 전
@runell 오 언급이 되는구만 , 내랑 니랑은 상황이 다르긴 하네 , 니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구나 , 더 나아가서 막 대하시네 . 내 얘기를 하자면 우리 부모님은 내한테 잘해주셨다 , 니한테 할말은 아닌거같다만 , 아버지는 부산서 꽤 잘나가는회사 사장이시고 어머니는 유명정수기회사 다니셨지만 부사장도 함부로 못하는 진짜 그런 분들이셨다 . 충분히 자부심 가지고 살만한 가정이였지 . 근데 어릴때 사건이 하나있었어 . 엄마랑 아빠랑 깨지게 되는 사건이 있었고 그때부터 두분한테 정이 안가더라 . 이걸 인지하게된지는 약 7년 8년? 그간 *** 연기하며 산거야 . 지금의 삶을 살기 위해 학생때부터 준비했었다 . 용돈은 용돈이였지만 그건 별개로 , 잠 두시간 자가면서 일하고 학교나가고 , 쉬는날 일하러가고 , 형빠는 이렇게 살았어 . 결과는 만 19세 되자마자 짐싸들고 뛰어나왔지 . 친한친구들 집에서 살아가면서 ㅋㅋ , 난 우리엄마랑 같이있는게 싫었거든 , 나오기전 1년 정도는 서로 방에 들어가서 말도 안했을 정도니까 , 그렇게 살며 돈모아서 현재 23살 . 혼자 2층독채 주택에서 살고있고 집에서 가구는 없는게 없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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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 8년 전
@runell 약간 내자랑 같기도해 미안하다 . 너는 지금 내가보기에 너희 부모님은 널 소유물 정도로 생각 하시는거 같다. 온몸을 다 해 보여줘 . 당신들은 내 주인이 아니라는걸 . 여차하면 연락하지마 . 정도 없을테고 별로 힘든것도 없어 . 욕해서 미안하지만 너희부모님보다 니 친구들이 더 믿음직 할거같으니까 기댈거면 친구들한테 기대 . 내가 저 얘길 한 이유가 이거야 . 나는 부모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 기댈사람은 친구들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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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youngboy 그렇게 되고 싶네요.. 말씀 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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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 8년 전
@runell 임마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해 . 평생토록 그 틀 안에 갇혀 살고싶은게 아니라면 뛰쳐나와. 큰 용기가 필요할거란거 알아 , 나 역시 용기가 필요했고 , 돈이나 잔뜩 모아 얼른 , 요새 알바 다섯달만 뛰어도 혼자살기 충분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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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youngboy 동생을 제가 봐야해서 알바는 힘들어요..ㅎㅎ 독립도 ***년이니 뭐니 소리를 들어서.. 돈은 밥값이랑 교통비같은거 아껴가면서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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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oy
· 8년 전
@runell 동생이 몇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