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습니다..어떻게해야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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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람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습니다..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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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f5e6f81e968c40f1b1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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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o12
· 8년 전
거울보는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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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8년 전
눈을 말고 미간을 보거나, 아님 코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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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om
· 8년 전
친한 친구의 눈을 보면서 익숙해지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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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twogom 제가 상대방이랑 눈을 마주보고있다는 것을 의식해버리면 자동으로 눈을 피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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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as7
· 8년 전
무의식 속에 내재된 '수치심 중독'이에요. 쉽게 말해 자기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수치스러워 타인의 눈을 쳐다보기가 두려운 거예요. 아마 마카님의 삶이 타인 앞에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거나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표현, 행동 등을 하게 될거예요. 가면을 쓰는거예요. 연극에서 '페르소나'라고 부르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 모습을 꾸미는 거지요. 이것을 성격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선천적인게 아니예요. 사람들을 의식하며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중요한 타인들로부터 거부당하기 싫어서 애써 가면을 쓰는거지요. 이렇게 가면을 쓰다보면 나중에는 자기 자신에게 지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가면을 쓸때마다 가면 뒷편의 참나는 날마다 거부당하기 때문입니다.(먼저는 자신으로부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게 되니 점점더 수치스러울수밖에요. 자신을 인정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더욱더 심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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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as7
· 8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애기애타'라고 말씀하셨죠. 말그대로 자기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 자기사랑의 시작은 바로 자기를 사는것입니다. 자기가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기감정을 타인에게 솔직히 드러내는겁니다. 타인에게 거부당하거나 실망감을 주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타내는거죠. 해보세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원망도 많이 듣고ㅎㅎ 근데 자유가 임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나 자신에게 떳떳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