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자친구의 막말로 상처받아, 냉전중이엇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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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며칠전에 남자친구의 막말로 상처받아, 냉전중이엇던 사람입니다. '어떨때 헤어지시나요?'라는 글 남겼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겟네요. 어떤 분이 결과 꼭 알려달라 하셔서 글 써요. 이렇게 글을 쓰는건.... 마음이 맞으면 둘 사이는 호전될수잇다는 희망을 드리*** 함입니다. 저 혼자 상처받은게 큰거 같아서, 우선은 만났어요. 당시 서로 화났던 점을 얘기하고. 그걸 풀어나갔어요. (중간에 큰 소리도 오고가고요 ...) 사실 저는 헤어질 마음으로 간 곳이어서; 대화가 잘 안통했어요. 저는 상처받은 마음부터 이해해줬으면 했는데. 남친의 태도는 아니어서;;' 그랫더니 남친이 "그럼 나도 시간을 더 줘."라면서 나가더라구요. 암튼 거의 헤어질 위기엿는데. 순간의 직감으로, '지금 쟤를 놓치면 절대 안되겟다. 헤어지더라도 잘 말해야겟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떠나려는 남친을 잡았습니다. ㅜ그러다 길가에서 더 얘기를 하다보니... 마음이 통했고, 제가 미안하다고 하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했네요. 이렇게 쓰고보니 그냥 싸운거네~ 싶을수 있지만. 남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더 오랫동안 냉전이엇으면 그냥 헤어지려 햇어여. 근데 서로 '얘는 진짜 보내기싫다.'라는 마음이 더 커서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고. 말이 안통해도 어떻게해서든... 계속 대화하려 햇어요ㅠㅠ.... 그러다 자연스레 느꼈네여. 얘랑 나랑은 다르니까. 다름은 인정해야한다고ㅠㅠ 지금 여기에 이별 진행중이시거나, 이별에 가까워짐 분들이 많다고 알고잇어요. 그러면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잡고 얘기하고 해보세요. 정말 마음이 맞으면 붙잡히더라구요..... (물론 예외라는건 있겠지만...) 상처받는거 두려워 마시고 용기내세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두드려보세요! 다른 커플들의 재회 & 건강한 연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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