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지도 못하고 지겨워 왜 맨날 사람 치고 지나가냐고 무슨 다들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것 같음
죽음에 관하여 명상을 했다. 죽기 전 무엇이 후회될까. 나는 그저 무엇도 붙잡고 싶은 게 없었다. 태어난지도 21년. 생일이라는 건 왜 존재하는지 그 가치를 진작에 잃었을 때. 또 다시 찾아오고, 나는 그저 불공평한 세상에서 명이 남았지만 일찍이 죽을 수 밖에 없던 이들에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한 게 후회되었다. 아무 죄 없는 아이들. 저마다 다들 가족이 자식이 부모가 그리고 배우자 이내 다 못 쓴 재산이라던가. 그런걸 떠올리는구나, 나는 가진게 없어서 잃을 것도 없어 누구보다 빨리 죽음이란걸 마주했고 상기하고 또 찾는구나. 잃을 게 없어서 나는 그게 그토록 슬프지도 않았구나. 가진거라고는 나를 매기는 점수들과 엄마일까. 그래서 죽음이 두렵지가 않았구나. 나는 꿈 속에서 죽음을 피해 달아난다. 나는 21년을 살았어
뭐가 있을까 끝나 있을까
나를 소중하게 대하신 천사같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최근엔 악마같은 선생만 기억난다. 왜일까? 솔직히 악마같다기 보단, 강호순, 조두순, 일베 유저같은 선생이라고 말하는 게 더 좋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 당시 교육학 교과서는 어땠는지가 궁금하다. 그 당시 교육학 시간은 아이들 앞에서 깡패짓 하는 법을 가르친 거 같다.
이번 생에 대한 아무런 미련이 없어요 제 종교적 신념에 따라 내일이면 천국에 갔으면 좋겠어요 자살하고 싶다는 말이 아니에요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오존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는 말이야 모든 사람이 다 날 인정해줄때 죽을꺼야
더위 조심하세요^^
사람.. 나도 사람이다! 당신이 나처럼 살아봤어?
저 같은분 있나요 힘들긴 한데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말로 힘든건지 아니면 할 일을 미루기 위한 핑계인지 모르겠어요 남들 다 가는 학교 다니고 남들 다 하는 과제 하고 오히려 남들보다 더 편하게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부정적이고 무기력할까요 왜 자꾸 하고싶은 것만 하려하고 손해 안보려고 아득바득 살까요 내가 너무 여유없이 사는걸까요 여유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이번주 금요일까지 해야하는 과제와 논문 보고서 작성만 생각해도 짜증이 올라오는데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