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엄마를 너무나도 원망했어 근데 옛날 사진 보다가 최근 사진보니까 세월이 많이 흘렀네 ... 옛날에 나 어릴때 엄마는 좋았지 ... 지금이 불만일 뿐이야 .. 아빠는 나한테 못한게 한개도없어 그런데도 난 짜증 화만 내고 엄마탓이 아니라 그냥 내 성격이 불만이 많은거같아 나는 가진게 많았어도 불만이 많았을거야 세월이 흐르는게 너무 슬프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어느 순간부터 감정이 격해지면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뚝뚝 흘러요.원래 이정도까지 심하진 않았는데..최근에 친구 관계에서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와도 그렇고 일이 겹치다 보니까 더 심해진 것 같아요.나이 차이가 좀 나는 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동생만 챙겨요.저도 아직 어른이 아니고 관심도 받고 싶고 힘든데 제 말은 항상 사소한 걸로 넘기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저는 정말 힘들어서 말한 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취급하고 넘어가는데 동생한텐 안 그래요.항상 저만 참으라고 그래요.저한테 말도 안하고 놀러갔다오고 맛있는 거 먹고,제가 중요한 일정같은 거 말하면 맨날 까먹으면서 동생은 챙기고.저는 엄마가 아니어서 사소한 거에도 상처받고 엄마는 넘기는 것들에도 그렇게 못하는 겅우가 많은데,엄마는 이해를 못해요.제가 왜 힘들어하는지 그걸 왜 마음에 두는지..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눈물이 다꾸 흘러요..어떻개 해야하나요..
괜히 나만 이상한가 상대안해주는 듯.. 나는 왜 이상한가요 무서워요. 걱정돼요..
항상 판단을 잘 못해 일을 그르칠까 무서워요.. 그래서 늘 초조해요..ㅠㅠ
어항만***말고 해피 오줌 흘린거나 신경쓰래요 아니 어항사다주고 그랬으면 섬세하게보는것도나쁘지않잖아요 진짜 대화가안통해요 짜증나
내가 마음이나 몸이편하고 행복하고 들떠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내가 불편하거나 힘들면 주변사람들이 편하고 행복한거같아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봐 두렵다
어렸을때부터 남의 아이들과 비교하면내가 트로피처럼 살았음 엄마아빠가 ***년 ***년은 기본에다가 가스라이팅 엄마가우선 정신병이 있는거같고 나를 뭔가 트로피마냥 대했음 진짜 소리지르고 지금은회사 이직 준비중인데 ***한심한년이라면서 나한테 그동안 해준게얼만데이러면서 근데난 지금까지내가 원하던 삶을 살았던적이없음 본인인생이 불우해보이고 나보고 끽하면 집 나가라고 소리지름 한번은 진짜 열받아서 나도 같이 소리지르고 욕 했는데 그거가지고 1-2 년을 얘기하면서 아빠랑 같이이제는 욕하고 소리지름 아빠도 옆에서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엄마가뭐라하면 같이뭐라함 진짜 상담받고 약먹어도 얼마나내가 트라우마로 남으면 진짜 감정조절 잘되던것들도 안되고 그럼 이거 절연해야하나 절연하면 난 앞으로 결혼 에서도그렇고 불이익이있을까.
어렸을때부터 폭언을 듣고 자라왔고 성인이 돼서도 외모비하, 직업 비하(회사 인사 총무 할때는 시다일 한다고 하고 cs직 할때는 콜이라고 비하했습니다)가 끊임 없었어서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성인돼서는 폭언이 힘들어서 집을 따로 얻어서 살았었는데 그 집에도 하루 걸러 수시로 찾아왔고 찾아올때마다 살림 살이가 엉망이라면서 자기 마음대로 물건을 가져다놓아서 근본적으로 해결되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잘해보려고 용돈도 드려보고 선물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항상 넌 이기적인 기집애다 너는 너 혼자만 잘살면 되는 거 아니냐는데 뭘 더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고 자존감만 깍이고 너무 힘이들고 바로 위 자매한테는 저한테 하는 것과달리 상냥하게 대하시고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시니 이제는 화까지 납니다. 차라리 없는 셈 치고 사는게 나을 것 같은데 제가 너무 한걸까요

나는 40대 중반의 가장이고,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단 음식을 무조건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굳이 먼저 권유하거나, 어려서부터 단맛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가능하면 늦게 접하길 바랐다. 우리 부부는 맞벌이를 하고 있고, 장모님과 아버지께서 아이들을 많이 돌봐주셨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만 첫째가 어릴 때부터 장모님은 손주들이 좋아하면 뭐든 먹이시는 편이었다. 유치원 도시락에도 요구르트, 초코파이, 킷캣 같은 초콜릿, 주스 등을 자주 넣어주셨다. 나는 마음속으로는 늘 불만이 있었지만, 대놓고 강하게 말하지는 못했다. 아내는 언제나 장모님 편이었고, 나는 괜히 예민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어릴 때의 과도한 당 섭취가 성인이 된 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뉴스나 기사 링크를 조용히 보내는 정도였다. 직접적으로 싸우기보다는, 내 생각을 우회적으로라도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우리 가족은 생일이 되면 생일자가 먹고 싶은 식당을 정해서 외식을 한다. 그리고 식사 후에는 거의 항상 스타벅스에 가서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고, 아이들은 음료수나 주스를 마신다. 집에 돌아와서는 케이크도 먹는다. 어느새 이런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얼마 전 막내 생일에는 짜장면집에 갔다. 아이들은 짜장면을 다 먹었고, 막내가 계속 트림이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아내가 먼저 “콜라 마실래?”라고 물었다. 그 순간 나는 참았던 감정이 올라왔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말했다. “아이들이 먼저 콜라를 마시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닌데, 저녁 먹고 어차피 스타벅스 가서 또 음료 마실 텐데 엄마가 굳이 먼저 권할 이유가 있냐”고. 결국 분위기는 싸해졌고, 생일 분위기도 망가졌다. 그 이후로 계속 마음이 복잡하다. 10년 넘게 변하지 않는 아내에게 화가 나는 건지,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 결국 감정을 드러내고 마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나는 건지 모르겠다. 가족들 사이에서는 마치 나만 속 좁고 예민한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나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단 것을 먹이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다. 아이들이 평생 가져갈 식습관과 건강에 대해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 마치 장모님과 아내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나는 분위기만 망치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이것도 결국 가치관과 의견 차이일 수 있다. 그리고 가끔은 그냥 내가 조용히 있으면 모두가 편하고 행복하게 지나갈 텐데, 왜 나는 계속 이런 문제에 마음이 쓰이는 건가 싶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중3 남동생을 두고 있는 누나 입니다. 동생이 초등 고학년, 새벽 몰폰으로 인해 그때부터 학교 지각이 잦았고 때문에 날마다 아침마다 난리를 쳐서 그때부터 "모바일 펜스" 설치했어요. 그리고 중1 때까지는 어느정도 통제가 있었지만 다른 가족 핸드폰을 몰래 사용하는 빈도수가 잦았었어요 그 후로 조금씩 서로 의견 조율 하고 얘기하면서 맞추고 그리고 중2, 이때부터는 어느정도는 조금씩 풀어주고 전보다는 많이 제한을 풀었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들은 보이더라고요. 지각이나 성적이 낮으면 진짜 엄청 짜증을 냈어요. 누나인 저한테요. 시험, 수행평가 보고 오면 굳이 제 앞에서 기분이 잡쳤다는 둥 중졸할 거라는 둥. 고등학교 자퇴 할 거라는 둥. 진짜 심할 때는 뭐 장기 팔고 싶다 이런 얘기하면서 사람 옆에서 신경을 긁고요, 그렇다고 본인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학원은 안 간다 해서 안 보내고, 그렇다고 문제집을 사달라해서 사줬더니 풀지도 않아요. 풀 때마다 매번 짜증 내고, 객관식은 대충 찍고 서술형은 풀지도 않고. 1문제 풀고 답지 보고 이런 식이에요. 탭으로도 공부를 해봤지만 왠 초등 수준 영어단어를 그냥 대충 클릭 하고 있고 수학도 뭐... 거의 똑같은 문제만 계속 푸는 것 같더라고요. 괜히 딴짓이나 하고 있고. 공부도 방에서 하지도 않고 맨날 거실에 나와서 해요 숙제든 뭐든. 가족들 TV보는데 굳이요. 그래서 지금은 탭은 공부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해보라니까 거실에서 영상을 봐요 근데 그것도 좀 별로인 것 같은 게... 그냥 노트에 다 따라쓰고 다 쓰면 그냥 끝이에요. 문제를 푸는 법도 없고, 그래서 그게 공부가 되냐고 머릿속에 들어가긴 하냐고 물어봤는데 점수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필기하는데 그냥 펜 계속 바꾸면서 쓰니까 솔직히 내용이 들어올 것 같지도 않고요. 아무튼 중학교 입학 후 부터는 공부 문제로 많이 부딪혔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동생이 조절이 스스로 안 되는 타입인 것 같아요. 중2때 겨울 쯤, 핸드폰을 자유로 그냥 풀어줬어요 이제 그래도 스스로 조절이 되겠지 하고. 근데... 안 되더라고요. 진짜 전혀요. 씻지도, 먹지도 뭐 아무것도 안 하고 학교만 다녀오면 방에 딱 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짜증만 늘어가고 진짜 아무것도 하질 않았어요. 저녁 시간 때 새벽에 잠길 때까지 핸드폰을 하고 엄마도 안 계시고 아빠는 바쁜데 그때 이제 사건이 크게 터졌었어요. 선을 넘더라고요. 아빠도 왠만해서는 신경 잘 안 쓰시는데 그때는 동생 좀 다시 자제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셔서 그때 다시 동생이랑 얘기 나누고 어느정도는 통제가 필요한 것 같다고 동생한테 얘기를 했어요, 동생도 스스로가 조절이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하지만 또 돌아가도 똑같고, 공부 얘기하면 진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분노를 표출하곤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핸드폰도 시간을 줄이게 됐고요. 자유롭게 할 때는 10시간 넘게씩 하던 걸 줄였어요. 애가 사람 같지가 않아서 그렇게 맨날 부딪히고 보니 어느 날 동생이 주방에서 칼을 갈고 있더라고요. 계속 온 집안을 뒤지면서 커터칼을 찾고 무언갈 찾아서 그날부터 제가 모든 칼이나 가위는 방에다 숨기고 했어요. 그날부터 핸드폰을 아예 압수했어요. 그 후 당연히 며칠간은 동생도 계속해서 분노를 표출했고 새벽마다 사람 잠도 못 자게 방문을 두드리더라고요. 하지만 무시했어요. 처음이었어요. 핸드폰을 압수한 게, 원래는 핸드폰 압수까지는 안 했거든요, 말도 당연히 안 했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 했었어요. 동생은 맨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밤 새면서 학교 가고 낮에 자고 이런 식이었고요. 모바일펜스로 조율할 때도 항상 얘기하주고 자기도 알겠다고 했고, 항상 의견은 같이 나눴어요. 모바일펜스로 뭘 차단했는지도 전부 보여줬고요. 정말 몇 년동안 지속 됐어요. 핸드폰, 공부 문제로요. 시험도 맨날 10~30점대 받아오고 물론 점수는 신경 안 써요, 근데 본인의 결과에 다른사람한테 짜증을 내는 게 너무 싫은 거예요. 정말 며칠을요. 핸드폰도... 늘 시간 조율 같이 하고 얘기 나누고 공부도 해야 한다고 했지만 공부는 하지 않는 날이 더 많았고 핸드폰도 자유로 풀어줬더니 폐인처럼 살고 그 후에는 선을 넘어버리고. 그래서 지금까지 안 주고 있어요. 동생한테 그랬어요 겨울방학에는 그냥 쉬게 뇌두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공부 습관을 잡아보자고 3월 한 달 열심히 하면 4월에 주겠다고. 근데 3월? 안 하더라고요. 4월에도요. 한다고 해도 맨날 똑같은 과목의 똑같은 영상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공부냐고 그랬죠. 5월, 다시 얘기했어요. 과목을 여러가지로 보라고. 부족한 거 위주로. 그리고 사달라 했던 문제집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바닥이라도 풀어보라고. 하지만... 뭐. 똑같아요 늘. 공부 얘기만 하면 예민해지고. 공부도 본인이 50분을 스스로 정했고 3개월 정도 습관 잡히면 주겠다고 다시 얘기했어요. 솔직히 핸드폰 말고는 제한 없어요. 학교가서 친구들 만나고 주말에도 4시간 정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서 TV도 뭐 자유대로 보고 학원도 태권도 하나 다녀요. 주말에는 공부 전혀 안 하고 푹 쉬고요. 이렇게 장기적으로 핸드폰 압수하는 건 처음인데 제가 너무 심한 걸까요? 솔직히 이번만큼은 쉽게 넘어가고 싶지도 않고 핸드폰을 쥐어주고 또 전과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질까 무서워요. 남동생이다보니 누나로서 감당도 어렵고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