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인생에 남자란 없을 줄 알앗던 중3인데(모솔,썸타본적없음,고백받은적없음,짝사랑초3때끝) 요즘 친구들이 저랑 잘?지내는 남자애가 절 좋아하는거같대요. 막 저 칭찬 많이해주고 올해 첨보는데 얘기도 많이 걸고 걱정도 많이 해주고 제 팔찌 걔가 맘에 들어하길래 줫거든요?며칠전에. 근데 오늘 제가 학교를 안갓는데 친구가 걔가 너 팔찌랑 똑같은거 나오면(랜덤깡 팔찌에요) 학교에 안차고 다닌데하고 장난을 쳣데요. 근데 걔가 표정이 굳더니 팔찌 버리고 친구가 말걸어도 기분안좋다하고 짜증냇데요. 그래서 너 팔찌 버렸냐 뎀 보냇는데 어찌저찌 오해는 잘풀었어요. 그리고 오늘 병원가서 학교 못간건데 괜찮냐고 하더라구요. 끝인사는 다음에 디엠보내겠다고 내일보제요. 이거 저 좋아하는거에요? 저 둔해서 몰라요..
솔직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자조적이면서 누군가의 사랑을 원하는것도 좀 한심하고 웃기긴 한데 그냥 다 모르겠어요 내가 잘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넌 잘났어" 라는식으로 말해주는 사람들보다 "조금 모자라면 어때" 라고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 갖고싶지만 내 곁엔 없을것같아서 무섭고. 힘들고. 눈도 못마주치는데 그런데 아..***.. 나 아직도 사랑받고 싶나봐요.. 진짜 내가 미쳤지
좋아해서 사랑해서 사귀는건가요 즐거워서 사귀는 건가요 저는 사귀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지겹고 재미 없어요 맬 연락하는것도 지겹고 재미 없구요 이 사람하고 안 맞아서 그러는건지 대체 사람을 왜 사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냥 혼자 돼기 두렵고 내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사귀는거같아요
친구가 그냥 외로워서 만났다는 자기 취향 아니라는 남자가 있어요 연애하는 티도 안내고 돈도 남자가 다쓰더라고요 저는 그 남자애가 그냥 호@구 구나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저랑 그 친구랑 취향이 워낙 정반대라 사실 그 친구의 전남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별로였거든요 친구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만나는 그 남자애를 몇일전 친구가 친해지라며 데려오더라고요 제가 주변에서는 눈이 낮다고 할만큼 약간 보통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잘생긴얼굴보다는 축구선수?야구선수? 상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남자가 딱 그렇더라고요 제 취향인 사람을 만나는건 3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인데 친구의 남자친구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취향인 만큼 못친해지겠고 오히려 싫어한다고 오해할만큼 선그어서 행동했어요 계속 친구랑 있을때 만나게 되어서 친구에게 다음부터는 남자친구는 데려오지말자고 했는데 친해지라면서 그러더라고요 가지지못하는게 너무 질투나고 괴로워요 물론 뺏거나 막 선 넘을 생각은 없어요.. 다른 남자를 사귀자니 제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나쁜걸까요
사라지고 싶습니다
그런 고민들 없으신가요. 뱉은 말, 무심결의 행동에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그런 저에게는 현실이 되어버린 불안감이요. 왜.. 헤어지려고만하면 다들 죽겠다고 저럴까. 가볍고 사소한 사이가 아니였던가. 이런 내가 나쁜인간이겠지. 잘못한 쪽은 네가 아니니 나겠지.
학교나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해본 적 있나요?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요? 그리고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걸 보면서도 아무 말 못 하고 바라만 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집에서 존중받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하는 행동을 멈춰주세요. 언젠가는 그 자리에 내가 서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인생에서 남자가 1순위 인거같아요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좋진않고 기준이 있어요 근데 또 호감이 전혀 없는데도 남자들이 저보다 제친구한테 관심보이면 저는 화가 나요 이런경우가 많아요 남자들 반응에 제가 관심이 많고 그래요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10대때부터 그랬는데 20중반인데도 아직 그래요
30대인 나.. 모태솔로 ㅠㅋ 특징은? 결혼 못하면 어찌까 ~ ㅠㅋ 이번해에는 꼭! 짝이라도? 진심 연애+결혼하구싶다 마카님들도 응원?!ㅎㅎ
30살 동갑이고 지금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를 다니다 만났어요. 4년 좀 안 되는 기간동안 연애했고 남자친구가 올해부터 종종 결혼 얘기를 꺼내거든요. 성격이랑 취미가 비슷해서 그런지 서로 기분 상하거나 싸우는 일도 거의 없었고 얘랑 결혼해도 좋겠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식사 문제로 망설여져요. 일단 저는 옛날부터 식욕이 거의 없고 소식가라 잘 챙겨먹어야 하루 한 끼, 안 챙겨먹으면 이틀에 한 끼 사흘에 한 끼 먹을 때도 있어요. 아침밥은 원래 안 먹고 점심도 아예 안 먹거나 편의점에서 우유 한 팩 사서 마시고 끝내는 편이에요. 뭘 먹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타입도 아니라서 밥 먹을 때 밥+계란후라이or김or가끔 고기 이런 식으로 밥이랑 반찬 딱 한 종류만으로 대충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생수에 밥 말아서 마셔버리고 말아요. 저희 집 냉장고에 계란이랑 우유랑 과자 케찹 잼 진짜 이정도밖에 없어요... 맵찔이라 김치도 없음ㅎ; 근데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자기는 밥을 꼭 잘 챙겨먹고 싶대요. 남자친구는 제가 뭘 거의 안 먹는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어요. 사실 그걸 알고 있어서 하는 말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는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난 분명 먹지도 않을텐데 뭘 만들어야 할지 메뉴를 고민하고 요리를 하고... 이런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요. 솔직히 요리도 거의 해 본 적 없어서 못하고 살면서 뭘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 적도 거의 없어서 메뉴 고민도 큰 문제일 것 같아요. 요리야 요즘에는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서 어떻게든 할 수 있다지만 내가 굳이...? 싶어요. 사실 스스로 어떻게 해야될 지 알고 있는데 그냥 남들한테 확답을 듣고 싶은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 결혼 안 하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