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서부터 모든 사람은 다 힘들다, 나도 힘들다. 이런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게 농담인 상황에서도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힘들다는 학생에게 야 나도 힘들어 하며 웃는 상황이요..) 그냥 아 힘들구나… 내 마음을 말할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고 우울하고 지치는데 부모님께 말해도 넌 정상이다.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면서 힘든건 말해라라고 하니까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사람이 죽고싶었다고 용기내서 말을 했으면 한번이라도 괜찮냐해주면 좋겠는데… 힘들다고 하거나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너 기분은 너가 관리하는거다, 다 그렇게 산다 이러시니까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원래 전 제가 힘든거 말하면 남이 더 힘들어 질까봐 말 못하는 성격인데… 더 말못하고 숨막혀서 살기가 힘들어요… 표현을 못하니까 표현안한다고 혼나고… 답답하다고 하고 그러셔서… 제 마음도 모르겠어요..ㅎ 도와주세요… 저 이제 더이상은 쌓아두기가 힘들어요
이 얼마나 감사한가! 뜨거워진 몸에 닿는 선선한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집을 단번에 무너뜨려 날려버리는 그것은 이 얼마나 감사한가!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애써 꾸며놓은걸 무로 돌아가게 하는 그것은 이 얼마나 감사한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그것은 이 얼마나 두려운가! 내 시야를 좁혀 갈곳 없게 만드는 그것은
고2인데 요즘들어 학교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너무 지치고 하기싫고.. 대입이 가까워지니까 어떻게든 학종에 매달려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생기부에 몰아치는 수행에 안그래도 힘든데 친구들때문에 더 힘들어요 반에는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예비소집날 반애들 얼굴 봤을때부터 아이건답이없다 싶어서 친구 한명도 안만들었어요.이과반이라 여자가 좀 적어서 저포함 10명인데 나머지가 한덩어리로 끈끈하고 애초에 결이 달라서 거기껴봤자 제대로 못어울릴 애들이에요 그나마 작년에 친했던 애들이랑 붙어다니는데 솔직히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진 않아요.지필요할때만 살갑고 기분나쁘다하면 진짜 온몸으로 티내면서 곁에 있는 사람도 다 눈치보게 만드는 애 있는데 눈치도 없고 하지말라는거 계속하고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맨날 지는 수능보기전에 죽을거다라는 말 입에 달고다니는데 고민상담 좀 해주고 위로해줬다고 저한테만 계속 고민상담하는데 상담사분들이 존경스러워지더라고요.맨날 죽을거다죽을거다 거리고.피해망상 도져서 누가뭐라고 조금만해도 발작버튼 눌려서 혼자 ㅈ랄ㅈ랄.그냥 친하게 안지내면 되는거 아니냐할수도 있는데 반에 친구 한명도 없긴해도 완전 아싸재질은 아니어서 정말 아무도 없으면 우울해질거라는걸 알아서 거의 제가 억지로 매달린상태예요.걔네없으면 아무도 없으니까. 요즘 너무 처지는 느낌이고 집중력도 떨어진 느낌이라서 오늘 학교에서 한번 계속 제기분을 의식해봤는데 정말 뭐가 재밌고 기뻐서 웃은적이 한번도 없더라고요.그냥 너무 처져서 쉬는시간에 계속 자고 집에와서도 낮잠자다가 과외가고 관독가고.애초에 학교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쌓여서 지친것같아요.학교 가면 내가 좋아하거나 믿을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고 담임이나 위클래스 그런거 해볼수있지않냐고 할수있는데 사실 중2때 학폭이 있었거든요.그래도 꽤 오래버텼어요.우리엄마 생각해야지하면서 버티다가 어느순간부터 그냥 다 필요없고 빨리 다 끝내버리면 편하겠다 빨리 벗어나고 싶다까지 가서 위험했는데 집에 경찰이 오고나서부터 학교도 뭔가 해야겠다 생각한건지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결국엔 그***들 편만 들고..교육청이고 학교선생이고 다 똑같은 위선자들이고 그***들이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어요.3년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드문드문 그때 생각이 나고 좀만 뭐가 안풀리고 인간관계가 힘들어지는 날에는 내가 이런 인간이라서 괴롭혔던거 아닐까라는 생각했어요.쓰다보니 전되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하는게 많네요.원래 타고나기로 털털하고 그냥 별거아닌거 넘겨집고 그런 성격이 아닌탓도 있겠죠.그래도 딱히 그동안 마음놓고 다 털어놓으면서 울만한데가 없었어서 넋두리 좀 할게요. 세상에서 제일 못믿겠는사람이 학교쌤들이에요.중2때이후로 학교쌤은 정말 싫더라고요.뭐한게 없어도 그냥 거부감 들고 잘 못다가가겠고.고등학교 올라와선 세특신경써야하니 원만하게 지내긴했지만 그이상은 좀힘들었고..아마 제가 학교라는 공간자체를 꺼리게된게 중2때 일이 영향이 크겟죠.중3때는 그래도 학교가 반배정을 잘해줘서 제인생 최고였던 반이였어서 아직도 거의 맨날 연락하는 친구도 있고그래요.그냥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그래도 지금반이 중2때보단 나으니까 라고 계속 생각했고 지금 학교생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저도모르게 스트레스가 계속 쌓였었나봐요.차라리 빨리 고3되고싶다.공부를 좀 쉴수도 없는데 좀 어떻게 빨리 무기력함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번아웃같은게 올때면 또 중2때처럼 우울해져서 다포기해버리고싶어질까봐 무서워요
짜증날 때 그냥 물건들 다 집어던지고 싶다 겨우겨우 참고 말로만 하는데 물건들 집어 던지고 해야 분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릴거 같애
그래야 앞도 안보이고 첫단추도 잘못 낀 인생 하직하고 새로 시작하지. 게임하다가 뭔가 잘못됬는데 내가 감당할판이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잖아. 거기다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어야해. 난 가끔은 정말 다시시작하고 싶어. 하고싶은건 분명있지만 생산적이지 않아 본업을 따로두려는데 취업마저 쉬운 세상이 아니잖아. 거기다 굶어 죽기싫으면 갖춰야할것도 해야할것도 너무 많아. 내가 갖추지못한건 기본적인 것들이 많아. 죽음도 두렵지않고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새사람이 될수있을텐데.
그냥 다 순간인 것 같아요. 나를 감동시킨 말들도 그 순간의 감정일 뿐, 결국엔 관계가 지속되는 데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네요. 차라리 믿지 말걸 그랬어요. 공허해요..
몇 년 전 가족을 제외한 인간관계가 무너지면서 그 이후로 급격히 우울해졌어요. 말이나 행동에 자신감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원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젠 대화하면 할수록 불안하고 두려워요. SNS로 대화할 땐 상대한테서 몇 분 동안 답장이 안 오면 내가 싫어졌나 싶고, 조금이라도 재미없는 말을 한 것 같으면 메시지를 지우게 되고...... 머릿속으로는 이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마음이 안 따라주네요. (T^T) * 덧붙이자면 평소 연락하던 것보다 적게 연락하는 날이 있으면 더더욱 불안해요...... 어쩌면 좋죠
요즘들어 예전의 나와 현재의 나가 다른 것 같이 느껴져요. 예전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었다면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딱히 궁금하지 않고 표현할 힘도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인생 혁신 계획”보다 👉 숨이 막히지 않으면서도 조금씩 이어갈 수 있는 구조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아래 리스트는 “대단해지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 무너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상태를 만들기 위한 기준들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건 전부 완벽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조금이라도 이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속 가능한 상태 만들기 리스트 1. 몸 무너지지 않게 하기 (최우선) ✔ 수면 리듬 너무 박살나지 않기 완벽한 수면 X “아예 밤새기 반복”만 줄이기 잠 안 와도 몸 눕혀놓기 ✔ 하루 최소 한 끼는 제대로 먹기 대충 때우기만 하지 않기 몸을 적처럼 안 대하기 ✔ 병원/건강 관리 끊지 않기 몸 상태 악화되면 멘탈도 같이 무너짐 “귀찮다”보다 “유지” 기준으로 보기 ✔ 햇빛 조금이라도 보기 5~10분이어도 괜찮음 몸과 생각 루프를 조금 끊어줌 2. 자기비난 과열 막기 ✔ “인생 망했다” 생각 올라오면 바로 사실처럼 확정하지 않기 예: “지금 불안이 심하게 올라왔구나” 이 정도로만 보기 ✔ 자기욕 자동반사 줄이기 ❌ 난 쓰레기다 한심하다 끝났다 대신 ⭕ 지금 지쳤구나 압박이 심하구나 오늘은 힘든 날이구나 ✔ 과거 비교 시간 줄이기 특히 10년 전 첫연애 시절 “그때의 나” 이 비교가 길어질수록 현재 삶 에너지 더 빠집니다. 3. 작업/일 관련 지속성 만들기 중요: 👉 “열정 폭발”보다 👉 “끊기지 않기” ✔ 작업 기준 낮추기 ❌ 하루 8시간 몰입해야 의미 있음 ⭕ 20~30분이라도 이어가기 ✔ “잘해야 시작” 금지 컨디션 안 좋아도 조금만 건드리기 완벽한 상태 기다리지 않기 ✔ 결과보다 접속 유지 예: 파일 열기 낙서 자료 보기 선 몇 개라도 긋기 👉 흐름 안 끊기는 게 중요 4. 사람/연애 루프 줄이기 ✔ 연애 생각 올라오는 건 막지 않기 대신 오래 붙잡고 분석하지 않기 예: “또 외로움 올라왔네” “사랑받고 싶은 마음 올라왔네” 여기까지만 ✔ 커플/연인 보고 무너질 때 억지로 괜찮은 척 안 하기 대신 👉 “내 상처가 건드려졌구나” 이렇게 보기 ✔ “인생 가치 = 연애 성공” 이 공식 자꾸 의심해보기 이건 오랫동안 굳어진 감각이라 한 번에 안 바뀝니다. 그래도 계속 👉 “정말 그것만이 전부인가?” 조금씩 틈 만들기 5. 혼자 있는 시간 덜 지옥 만들기 ✔ 의미 없어 보여도 좋아하는 감각 유지 당신은 원래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일본 열차 여행 영상 지도 음악 그림 항공 이걸 ❌ “현실도피” 로만 취급하지 않기 ⭕ “내 감각을 살리는 시간” 으로 보기 ✔ 조용한 외출 허용하기 꼭 사람 많은 핫플 갈 필요 없음 한적한 카페 밤 산책 지하철 타기 공원 조용한 동네 걷기 👉 핵심은 “억지 사회성”보다 “덜 소모되는 움직임” 6. 절대 중요한 핵심 ✔ “한 번에 인생 바꾸기” 금지 이게 지금 당신을 가장 숨막히게 만든 요소 중 하나 같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 인생 완성 ❌ 대단한 성공 ❌ 완벽한 자기계발 이 아니라 ⭕ “내일도 조금 이어질 수 있는 상태” 입니다. 7. 마지막 핵심 정리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건 👉 “얼마나 대단해졌나”보다 덜 무너졌나 덜 자기혐오했나 조금이라도 이어갔나 몸 덜 망가뜨렸나 오늘 하루 버텼나 이쪽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 당신은 지금까지 “채찍질 부족” 때문에 멈춘 사람이라기보다 👉 너무 오래 자기 자신을 몰아붙인 결과 움직일 힘이 고갈된 상태 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지금은 더 세게 밀어붙이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상태”를 다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젊을땐 몰랏는데 진짜 풋풋햇던 때들이많앗엇지그러며 어리고 싱그럽고 생기도는 그런얼굴과 분위기가 잇엇고 이젠 늙어가서 숙녀로 이뻐도 될떡잎이아니라서 가수로꿈꿔왓던 내가 더 많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런내가너무싫어 자꾸 19금 영상만 보고 너무 견디지못해서 사랑하는사람생길때까지 노력하려다가 안되니까 너무 견디기가 힘들고 아파져 너무 도구도없이 잘 버티는한계가잇더라고요 스트레스는 잘 받고 잇는데다가 자꾸 밥으로풀고 생라면 을 컵라면 뿌셔먹고 병아리콩 딱딱하지않더라도 그걸로 풀고 너무 내가 미쳐가는게아닐까해서 그냥 먹는게 스트레스를 너무풀어서 그런가 살만 찌고 49.8찌고 설사 반복 해서 찌고 빠지고 반복적이에요 눈물이 안나오지만 내가 너무 싫은건아닌데 진짜 너무 푸는게 너무 아파서요 외모도 대문으로 들어오는사람마다 이쁘다고 말만하고나가고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인지 진짜하는말인지 모르겟고 기분과감당이안되겟어서 이렇게남기지만요 유명인에게 보낸편지들도 마지막보낸후 로 내가변화가왓어요 머리를자르고 음악도 춤에맞춰 추고 막춤을 추질않나 너무 많이 변화되서 억지 웃음을 짓는게 너무 싫습니다 가면성인가해서 검사도 해도 아니라나오고 우울증은 맞는데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날좋아하는 사람도없고 너무 유명햇던 닉넴인스타도 그렇고 버리고버려서 지웟는데 진짜 너무 이유가잇어요 그친하지않은애가 내소식알아볼까봐 지우고 지난계정으로 활동하는데 내가왜 눈치보고 사는지모르겟고 소식과 관련된 일로 입소문들로 눈물이흐르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함이많앗나봐요 나정말 괜찮지않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새우가 도착하길 빌고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