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만 퉁명하다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예민해지고퉁퉁대고 새우가혼자남아서 외로운데 너무밉더라 온갖 나쁜생각이들더라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내가 왜 생명에관해 남다른 애정과사랑이잇는지모르겟어 선해져서그런가 나 그냥 이대로가좋은걸까
어릴 때부터 항상 나에게 있어 공포에 대상이였다 교육이라는 이명하에 때리면서 키웠다 장난 삼아 아버지가 말하는 걸 따라 말하면 따귀를 맞고 만화 주인공이 어른들에게 반말하는 걸 보고 따라하다 종아리가 보라색이 될 때까지 맞고 하루동안 걷지를 못했다 집안 사정이 좋아지고 이사를 가자 때리지 않았다 그때가 초등학교 2학년 그러나 욕설은 멈추지않았다 잘못하면 고함과 폭언 20살이 되면 독립해라 나가살라는 말이 나에게는 무서웠다 집이 없어지니까 살곳이 없어지니까 군대 입대했을 따 아버지가 내가 집에 없어서 행복하다고 장난스럽기 말했지만 진심일까 가난한 대학생으로써 자취는 벅찬걸까 도전하고 가족과 멀어져야하는 때인 걸까 오늘같이 스트레스가 몰아치고 아버지에게 욕먹을 때면 많이 힘들다 옛날 생각도 떠오르는 게 너무 힘들다
엄마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밑에건 이런거 기록하는게 좋다고해서 기록한거예요... 시험끝나고 적당히 화장하고 학원같다고 욕함,화장품 다 내돈내산인데 욕실에 던지고 욕설, 공부안할거면 미용하라했으면서 할거라고 하니 화장용품 돈많이 든단고 거절, 할수없을거라함. 내가 하고싶은 직업에 모두 부정적, 제과제빵과 가고싶었는데 사촌언니랑 비교하며 넌 키도 작고 못생겼다고 공부하라고 인문계보냄. 딴친구들 다 수영과국 학원다니고 나는 수학만 다니며 학원수업없는 날에도 가서 10시까지 자습하는데도 더하라고하고 열싱히 안한다고함. 엄마아빠 싸웠을때 엄마맨날 나한테 아빠욕하면서 자기 힘든거 다말하고 고모나 사촌일들은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아빠와 싸울때마다 내가 엄마 감정쓰레기통됨. 근데 그러면서 내가 힘든거 공부나 친구관계 미래이야기하면 그냥 조금 들어주다 걍 이해못해하며 공감못하고 짜증난다고함. 내가 난 엄마얘기 다들어줬다고하면 너도 다음부터 듣지 말던가라고함, 근데 나쁜일있으면 또 이야기함. 진짜 듣고싶지않고 안궁금한 이야기 (부정적인) 다함. 키작다고 동생이랑 계속비교하고 가슴작다고 내가 하지말라고 했음에도 진짜 계속함 진심으로 그말만 100번은 들은거같음. 솔직히 공부못하는건 맞는데 노력하고 있음. 근데 어차피 학원다녀도 너는 못오른다, 그냥 바로 취업이나 하라고 나한테 막말하고, 고1체육대회때 장기자랑으로 친구들이랑 트와이스랑 라이즈곡 췄었음 여름노래라 완전건전!! 근데 친구랑 같이 똑같은 크롭티 입었었음. 딴애들은 엉덩이까지오는 숏팬츠 입은 애들도 있었고 근데 크롭티가 허리를 묶어서 당기는 거였는데 할줄 몰라서 해본적있는 친구가묶어줌. 근데 춤출때 옷이 올라가서 허리가 보였음. 많이 올라가긴했지만 브라도 안보이고 가슴부각 그런것도 없었고 긴바지 였음,근데 나한테 왤케 이런옷 입냐며 내돈내산 옷을 그자리에서 가위로 찟어버리고(결국 버림) 술집여자같고 몸팔거냐고하고 남자애들한테 그런쪽으로 쉬운여자로 보이고싶냐며 막말함. 심지어 이런적 한두번도아님. 시험끝나고 놀러갈때 잔뜩꾸미고 갈려고하는데 굳이 화장지적하면서 술집여자같다는 그런말 계속했음. 흥미있는 분야있어 다니고싶거나 하고싶은거있으면 우리돈없다고 계속 말하고, 엄마랑 싸우고 서로 말안거는 냉전상태에서 중딩친구들 만났는데 진짜로 나한텐 소중한 친구들이고 엄마도 알고있음. 근데 내친구중 전교1등출신있고 1,2등급은나오는애, 3등급정도 나오는친구있는데 계속 내친구들을 성적으로 나누고 전교1등 아닌친구한테 스티커사진 찍은거보며 왤케 돼지냐고함.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아니 얘 누군데 이렇게 돼지냐고 물음. 빡쳐서 방가서 문잠갔더니 문 왜 잠구냐고 머라함.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빨리 기숙사가서 집 나오고싶어요... 최근에 작성한거라 못 적은거도 있고...
저는 안 괜찮아요. 죽고 싶고 그런 기분인데 엄마는 언제나 더 강해지래요. 강해진다는게 뭔가요? 오늘도 혼자 우는 제가 강해질 수는 있나요?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저는 현재 이혼하신 부모님이 계시고, 어머니랑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머니와 연을 끊고싶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진정한 위로도 받지 못하고 지지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절 키워주신것은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더 같이 살기 싫어지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현재 백수인 저와 비교가 되고 항상 제 자신이 쓸모없는사람 인것처럼 됩니다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면 부정적으로 반응하시고 긍정적인 반응은 받아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얼마전에도 학원비가 많이 드는이야기를 했더니 지원해줄 돈이 없다고 지원해줄 생각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섭섭했습니다 지원해주고싶은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비용만 보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니 황당했습니다 더이상 어머니와 살아봤자 저만 상처입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일단 아버지와 같이 살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진작에 같이 살지않은걸 후회합니다
27세 백수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니까 자잘한 집안일은 나서서 하려고 하는 편이지만ㅜㅜ 집에 돌아왔을때 밥이 없거나 설거지가 덜 되어 있으면 예민한 티를 너무 내세요ㅜㅜ 저도 매일 아침 도서관 가서 자격증 공부하면서 취업 준비중이고 3시에 도서관 나와서 4시에 오전에 못한 설거지 및 식사 준비, 빠르면 5시 30분, 늦으면 6시에 퇴근하신 부모님을 맞이합니다. 오늘 다녀오니까 너무 하기가 싫더라고요,,, 5시 30분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식사 준비는 마쳤는데ㅜㅜㅠㅠㅜ 이정도 끓여가지고 내일은 뭐 먹냐고 핀잔주시고 계속 한숨 쉬고 앓는 소리내시고ㅜㅜ... 식사하고 나시면 그래도 덕분에 잘 먹었다고는 하세요...ㅜㅜ 그래도 ㅜㅜ 배고프다는 이유로 짜증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어릴 적에, 사춘기 시절 제가 부모님 밑에서 그렇게 감정 쏟아내는 거 견뎌주셨으니 저도 버텨야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속상쓰 ㅜㅜㅜ
최근 엄청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 있었는데 제가 위로를 바라니 자기한테 감정적으로 기대지말라고 철벽치더니 자기가 더 힘들다고 거품물고 연기 하더라구요(자해) 참ᆢᆢᆢ 남이 아니라 끊어내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또 시간지나니 실실 웃으며 그냥 자기 불쌍한 얘기만 하는데 지겹네요 주변에는 왜 이렇게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지 자기 필요한건 다 하면서ᆢᆢ 연기 지겨워요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는것도 잘 안되고 뭔가를 놔두면 제자리에 두지도 못하고 맨날 방에 누워서 잠만 자고 핸드폰 보고 그게 계속 반복이고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방 정리를 하면 한번 할때 막 다 갖다 버리고 확확 정리하고 그래놓고선 돈을 또 들여서 또 쓸데없는거 많이 사고 정리하면 또 버리고 그게 반복이에요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막 나오다가도 막 웃긴거 보면 많이 웃고 친구들은 듣고는 병원가보라고 진지하다고 그러는데 진짜로 정신병인가요?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 땐 몇번 털어놓았었는데 항상 조언같은건 돌아오지 않고 혼나거나 상처받고 결국은 싸움으로 이어졌던 기억밖에 없어서 안하게 됐어요... 고민이 생기면 부모님께 털어놓는게 당연하다는 것을 오늘 혼자 생각하다가 깨달았네요
요즘들어 집안에서 아버지께서 매일매일 좋지않은 말을 하세요 ;;그럴때마다 힘들고 괴로워요ㅠㅠ 이젠 도움요청도 하고싶어요 저는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은데 자꾸 힘들고 괴로운상황이 와요ㅠㅠ 무서운 상황도 종종와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