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받았어요.. 재산도 많고 소심하지만 착한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배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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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achu
·8년 전
소개를 받았어요.. 재산도 많고 소심하지만 착한사람이라고 친한 동생이 "우리 엄마가 언니 소개시켜주랬어"이러길래 어머님이 날 좋게 봐주시는구나 하며 소개를 받았어요.. 첫만남에는 차타고 이동하고 앉아서 밥먹으며 대화하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해서 몰랐어요. 그냥 자세가 구부정 하시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두번째 만날때 알게 되었어요. 아 다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불편하시구나..라고.. 순간 화가 너무 났어요 왜 이부분은 얘기도 안해줬을까.. 충분히 얘기할 시간도 많았고 다른 정보는 다 얘기해줬으면서 이부분은 왜 숨겼지? 먼저 말해줘야 하는 부분인데라고 알고 만나는거랑 모르고 만나는거랑 얼마나 틀린데 고려해봐야 하는 부분인거라고 생각했어요 몸불편한 사람들을 안 좋게 보는게 아니에요 불편할 수있어요 다만 그걸 왜 숨겼는지.. 만약 어머님 딸이였어도 소개를 시켜줬을까? 분명 자신도 그게 알려지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으니 말을 하지말아야겠다 느껴 말을 안한거겠지라고 생각하니 배신감이 너무 들더라고요 친하다 생각해서 내 모든 얘기 추억 엄청 쌓은 동생이였는데 친동생보다 더 아꼈는데 왜 이랬는지 이렇게 화내는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확실히 화난건 사라지지 않아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면 이럴때 어떻게 생각할까 싶더라고요..내가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서 이러나 싶어서요..여러분들은 어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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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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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8년 전
*** 열받죠 역지사지로 물어보세여 바로 얘기하셔야합니다 그렇게하시고 반응보고 얘기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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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2362
· 8년 전
이해를 못할부분이 아니에요 아니면 상대방도 그러지않아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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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u (글쓴이)
· 8년 전
@flame1025 감사합니다.. 얘기해보는게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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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u (글쓴이)
· 8년 전
@greenT2362 그러지 않아도 괜찮겠다라는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는 뜻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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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2362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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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u (글쓴이)
· 8년 전
@greenT2362 감사합니다 좀더 생각이 정리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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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2362
· 8년 전
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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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8년 전
중요한결정에대해서 당사자가 결정할때 중대한오류가있으면 무효나 취소사유가 되는데 결혼은 아니죠 막말로 친한동생엄마가 잘되면 뭐라도 생기는것바랄수도있죠 소개받은 상대방한데화난것보단 소개해준사람한데 화난것이니까 분명히 따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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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u (글쓴이)
· 8년 전
@flame1025 어떻게 아셨어요? 동생 어머님이 그러셨어요 잘되면 옷 한벌이라도 해줘야 한다는 식으로요 그때는 그게 답례를 해야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리 얘기하시니 소름 돋네요..동생도 장난으로 얘기한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뭐 받을수있는거냐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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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8년 전
저도 그런경험겪었어여 ㅜㅜ 참고로저는 남자구여 난중보니까 여자측엄마가 사주맹신해서 선봤어 그래서 쫑났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