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밝은 나를 연기하며 살아봤는데, 다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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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enguin1010
·8년 전
오늘 하루 밝은 나를 연기하며 살아봤는데, 다들 제가 괜찮은 줄 알아요. 저 연기에 소질있나보네요... 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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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cocoris
· 8년 전
남들은 내가 어떤상태인지 말해주지 않으면 알지 못해요. 마카님이 우울한데 밝은척을 하면 사람들은 아,밝은거구나. 하고 생각해요. 속이 우울한데 겉이 밝으면 사람들은 좋지만 나는 힘들고 슬프잖아요. 나는 나로 인해서 존재하는거고 내가 죽으면 내 인생이 모두 사라지는 건데. 내가 그만큼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인데 남들을 위해 밝아질 필요는 없어요. 나를 위해서도 더더욱 밝아지려 할필요없어요. 즐거움 밝음 기쁨 행복만 감정인가요? 우울 분노 불안 도 다 감정이예요. 그저 사람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감정을 무시해버리고 방치해버리면 더 깊게 썩어들뿐이예요. 우울할땐 그냥 내가 우울한 날이구나. 하고 우울해지세요. 무기력할땐 내가 무기력하구나. 하고 무기력해지세요. 남을속이는건 쉬워도 나를 속이는건 어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