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든 것, 말로 채 표현 못하는 부분까지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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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자신의 모든 것, 말로 채 표현 못하는 부분까지도 2백프로 이해하고 감싸주는 어떤 가상의 존재를 떠올리는 것도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때로는 하나님 같은 신, 때로는 제 일기장을 그런 존재로 생각하고 대화하는 상상을 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평온해져요. 이 존재만큼은 제 단점과 실수와 잘못과 아픔, 슬픔, 분노, 상처, 우울 등등 저에게 존재하는 모든 부정적인 부분을 다 수용하고 괜찮다고 말해주고, 영원히 내 편이고 날 항상 사랑한다고 해주니까. 이런 상상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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