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여자이고 남자친구는33살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임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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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hyova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9살여자이고 남자친구는33살입니다. 제가 혼전임신을하게되었는데요 지금 7주됫구요 지금남친과저는모아논돈이없어요.. 이제 남친이 혼자벌어서 먹여야 하는입장이구요 시어머니쪽은 저를 무척 맘에들어하십니다. 저희집에서는 지금 남친을 무척 맘에 안들어하는상황이구요 둘다 모아논돈도없고 어떻게 가정을 꾸리며 남친은 집한채살돈도없고 모아논도별로없다고 뭘로애를키우냐고하시네요.. 혼전임신사실알고 몇번찾아가서 허락받으러갔다가 욕만먹고 연끊자는말까지 나왔어요.. 지금은 연락도 안되는상황이구요... 저는 이제 정말 어떡하면좋죠? 남자친구는 끝까지 책임져서 애기 낳고 살겠다고하는데 제가 부모님등져가면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싶고 생각이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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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al1 (리스너)
· 7년 전
마카님, 부모님의 반대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마카님 역시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반대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닐 거예요. 결혼과 출산은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적용되기 때문이에요. 마카님의 글을 보면, 마카님의 부모님은 남친분의 경제적인 능력을 가장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그저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하는 게 다니라 미래계획을 부모님께 어필하는 게 어떨까요? 지금 모은 돈(돈의 수입지출 현황과 예상가능한 저축 금액 등)과 앞으로의 계획(월급이 적다면 높은 곳으로 이직 등) 등등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설득하는 거예요. 전 마카님이 남친분과 이 부분을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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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dysdl
· 7년 전
부모님이 지금당장은 속상하셔서 모질게 구시겠지만 부모님은 평생 마카님편이에요 모아놓은돈은없지만 뱃속의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다보면 돈은자연스럽게 모일거에요 잘사는모습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분명 기뻐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