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항상 죽느니 사느니 우울증 어쩌고 하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지인중에 항상 죽느니 사느니 우울증 어쩌고 하면서 굉장히 신세한탄을 잘하는 분이 계시는데 죽고싶다느니 되게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서도 시간좀지나면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깔깔거리면서 돌***녀요.. 우울증에도 이런 증상이 있는 우울증이 있나요? 아님 그냥 우울한척하는건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werty05342
· 8년 전
우울한 척이 아니라 괜찮은 척일지도 몰라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Raymoon
· 8년 전
조울증일 수도 있지만, 그런 말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 사람들도 있죠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WalterMitty
· 8년 전
감기가 걸렸을 때, 잠시 좋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심해지는 경우가 있죠. 우울증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우울증은 정말 지독히도 안 떨어지는 감기 같은 거죠.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다 나은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오기도 하구요. 혹은 그분이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그 순간이 그 분에겐 유일하게 우울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일지도 몰라요. 혹은 어떻게든 스스로 우울을 잊으려 애쓰며 더 웃는 걸지도 모르죠. 사실 사람 속은 어찌해도 알 수 없으니 제가 이렇게 예상해보는 것도 참 의미없는 일이지만요. 아무튼 지인께서 고민을 이야기하시면 잘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이 힘들 때 단 한명의 단 한마디가 그분께는 참 소중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