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경력은 있지만 이제 3개월된 20대 여자 개발자 직장인입니다.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업무처리 부담으로 인해 힘들었는데 특히 상사가 질문을 할 때 ”개발한걸 왜 다 모르고 있는거냐“, ”아는척 하면서 얘기하지 말라“, “제발 공부 더 하고 제대로 문서화해서 컨펌을 받으세요” 이런식으로 저한테 말하거나 비하발언 또는 화를 내거나 혼내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상사와 트러블이 생겼었어요 사무실도 보안실이 있는데 거기는 아무도 못 들어오고 상사와 저만 있어야 해서 뭔가 답답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가 스타트업이다보니 기획하고 설계가 제대로 안잡혀있어서 문서화를 하면서 컨펌을 진행해요 일에 대해 생각해야할것도 많고ㅜㅜ 팀장님도 계시는데 해외관련 회사다보니 베트남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업무 방향 제시라든지 문서화를 해서 드려도 제가 다 개발을 진행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개인으로 일을 하다보니 그런게 좀 힘든것 같아요 그치만 제가 그냥 그런게 익숙해진건지 문서화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요즘은 말로 대화하는거 보다 메신저로 주고 받으니 보안실에 있는 상사는 그 전처럼 저를 대하는 태도는 조금 나아졌어요 그치만 이미 그전에 퇴사를 한다고 했었는데 일주일 넘어서 인력구하는 걸로 결정이 되었다고 알려주시 더라구요 지금은 조금씩 일하는거 익숙해지고 있긴한데 급여주는것도 20일 깔아서 주세요ㅜㅜ 전에도 팀장님께서 면담을 진행하자고 하셔서 상사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은 있었어요 그치만 별로 달라지는 건 없겠구나 내가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었어요ㅜㅜ 얼마전까지만 해도 힘들고 울것 같고 화장실가서도 울고 자기전에도 울것 같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 노력하면서 적응하고 있어요 해외분들이랑 일을 할때도 베트남 최종 책임자가 PR확인이 늦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느릴때도 있어요 어머니께서는 계속 다녀보라고 하시는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다시 다닌다고 하면 받아줄까요? 아니면 다른데를 가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겟어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ㅡ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은지 5년차 가끔 조증이 찾아오고 자책을 한다 우울이 찾아오면 내가 너무 싫다 기쁨은 잘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기뻐도 씁쓸한 기분이다 조증이 올 땐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그건 모두 거짓이다 내가 내가 아닌 모습으로 일주일 가량을 살고 정신을 차리면 어떤 기분인지 아시나요? 조울증은 완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계속 가지고 살아가야하지요. 어쩔땐 의사쌤께 약을 끊고싶다 어리광을 부리지만 안되는 걸 압니다. 그냥 많이 좌절스러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해야할 일들을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대충 살아요. 근데 제가 조울증을 앓기 전까진 열정적이고 우직한 사람이었거든요. 이렇게 변한 제 모습이 싫습니다. 남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뭐가 문***래 별일도 없는데 이렇게나 버겁고 지칠까요. 이런 저를 계속 보듬아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도 죄송스럽습니다. 좀 더 자랑스럽고 나은 자식이 되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지금도 혼자 눈물 흘리다 써봅니다...
초등학생때 평생 잊지못할 큰 일을 겪고.. 중학생땐 자살시도도 해보고.. 고등학생땐 우울증 검사도 받아보고 결국 포기하고 평생을 남들몰래 혼자 울며 버텨왔습니다 30대가 된 지금은.. 최악의 일만 터지고... 더이상 감당이 안되는 지경이네요 이번일만 해결되면 인생을 포기하려했는데 생각보다 더 길어져 약 3달정도를 더 버텨야돼요.. 죽을 장소와 방법까지 다 계획해두니 마음이 좀 편해졌었는데 기간이 늘어나버렸어요.. 더이상 버틸힘이 없어요..너무 막막해요..
아버지가 내는 보험금 땜에 도움 받지도 못하고 나는 오늘 내일 하면서 사는데ㅠ
작년에 당한 스토킹 강제추행 이 ... 결국 얼마전 결과가 나왓는데무혐의 증거불충분 참.. ... 하 하... 재판장에세워***도못하고 내가겪은정신적육체적트라우마 .... 검사쪽에서종결 그리고 또 몸이안좋아서 얼마전에 뇌검사햇는데 머리에 작은종양도잇다고 그리고 남자친구때메골반염걸리고 헤어졋음 얼마전 머하나제대로되는게없네요 ...... 진짜 약없이는잘수도없고 이렇게뭐가안풀리는지 하..... 힘들다는말로도 도저히 표현도안됩니다 하...... 일이고머고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그냥 번아웃이네요 .... 솔직히 살고싶지가않네요 ...
음… 일을 항상 저지릅니다. 해야할 일을 미루다가 끝까지 미루어서 기한을 못지킨다던지, 몸을 아프게하면서까지 어떻게든 끝내던지… 해야할 일을 안할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밤에 혼자 있는 순간이 물론 자책도 많이하고 안좋은 생각도 올라와서 싫지만, 혼자있는 순간이 좋기도하고 아침이 오는게 싫어서 자꾸만 늦게 잡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생활패턴도 많이 꼬이고해서 학교도 늦잠으로 못 갔을때가 있었습니다. 일을 저질러놓고 거짓말로 자꾸만 피해갑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싫고 한심한데요. 또 거짓말을 늘어놔요. 바뀌어야하는 걸 아는데 바뀔 의지가 없는 건지 계속 한심하게 사네요. 힘들 이유도 없으면서 힘든 척을 해대는 것도 싫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그냥 제 잘못 같아요. 힘든 척을 하니까 벌 받는거라고 너가 모자라니까 그런 놈이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는거라고. 또 친구들이랑 놀면… 놀때도 외롭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맞나 집이나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다가 놀고 집에 오면 너가 뭐라고 무슨 자격을 가졌다고 놀고 들어오냐는 말을 속으로 계속 되뇌입니다. 배가 안고픈건 아닌데, 먹을 자격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집밥을 잘 먹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끼 정도 먹는것 같아요. 배뷰른 감정도 느끼는게 싫어서 그냥 배부르기 전까지 먹습니다. 살이 좀 빠지긴했는데, 밥 먹고 살이 찐 것 같으면 또 꼴이 보기 싫습니다. 저같은 놈이 왜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못하고 피해만 주고 사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면 절 싫어한다고 확신하고 제가 모자라서 그렇다고 확신을 합니다. 정신이 이상하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그거때문에 제가 힘들다고하면… 그게 또 짐덩어리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변명을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살면 안돠는 걸 알면서도 나아지기 싫어하는 마음도 없지 않은 것 같아서 더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보기만해도 역겨워요 이제는 진짜 왜맨날 나만 참지?
과부하가 오고 나니 진정한 휴식, 쉼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우울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무기력하고 어차피 힘들어도 그냥 죽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또 그 때 평소에 그렇게 애쓰던 다이어트도 별 신경 안 쓰고도 어느정도 성공(?) 했습니다. 한 4일만에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운동도 안해도 3kg정도가 빠지는걸 보니까 기분이 어의없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학군지 학생이라 당장 죽을꺼 아니면 진도도 다른것도 다 멈추면 안됐거든요. 그래서 좀 더 우울증에 머물다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웃으면서 일상에 복귀를 했어요. 근데… 계속 그 때 생각이 나서 돌아가고 싶어요. 살도 저절로 빠지고, 다 포기하니까 진짜로 편했거든요. 힘이 들 때 마다 그 때로 돌아가서 다 편해지고 싶어요. 그 때의 다 놓으니까 편했던 생각이 계속들고… 2030년에 성인되자마자 정신과 혼자 가서 약 받아 모아서 끝낼려고요
화나서 발끈하면 눈물이 핑 돌고 기운이 없고 좀 속상한 날에 누가 몰아가거나 놀리면 눈물이 또 핑 돌고 울것같아요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멘탈이 약하고 자주 울어요 어떻게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