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중독이 된 내동생 핸드폰 뺏긴지 2일째인것같은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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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xyz321
·8년 전
폰중독이 된 내동생 핸드폰 뺏긴지 2일째인것같은데 동생이 미쳐 날뛰어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한숨쉬고 일어나지도 않고 깨우러가면 창문을 쾅치질않나 창문왜치는거냐고물어보면 하아 *** 이러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욕인지는 모르겠는데 키도 나보다 작은 아직성장도안된 중1이 인생 다산것처럼 일어날때마다 한숨쉬고 욕하면서 이마잡고 생각많은척하다가 항상 차놓지고 지각해요 진짜 찌질해보이는데 자기는 간지난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아무리 얘기해줘도 이상한 행동 하나씩추가되면서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어제는 창문 활짝열고 자길래 감기걸릴까봐 문 반만 닫자 이랬는데 닫지말라고! 이러면서 자다깨서 소리지르더니 아니 감기걸린다고 이러니깐 무시하고 자는척하길래 직접 반절만 닫아줬더니 뒤에서 *** 이러길래 아니 내가 욕먹어야 이유가 있나?이러니깐 지가 닫지말랬는데 닫아서 그렇데 *** 그래서 아니 니를 위햐서 한거잖아 기분이 많이 나빳어 사과해 이러니깐 창문밖 베란다로 나가더니 창문에 등기대고 밖에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바람 거세게부는데 그거 보면서 가을타는척하고 있었다고요 진심 간지는 갖다버리고 완전 찌질해보이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에 얼굴보기싫어서 안깨워주고 방안에서 동생이 학교가길 기다리고있었는데 구지 내방까지 찾아와서 문열고 팔짱끼고 한숨쉼 내 동생 심리검사 받고 뇌에 뭐들었는지 검사받아야되는건가요?(진지하게) 폰 뺏기기 전에도 동생 아침먹으라고 ( 빵에 고기올리고 잼도 올려먹는중이였음 )빵에 쨈발라줬는데 갑자기 빵에올릴 고기굽고있던 후라이팬들고 내 머리 칠려하는 흉내내길래 완전 놀라서 움큼하고 정말 눈물흘리면서 왜구렇게사냐면서 무서워서 서러워서 울었거든요? 울면서 왜 날 죽이려했냐고 물어보니깐 지가 빵에 고기 올려먹을라고 굽고있는데 자기 빵에 올릴 쨈을 내가 뺏어먹을라고 하는줄 알아서 순간적으로 그랬다면서 자기는 사춘기니깐 이해하라는식으로 말하고 나는 그 뜨겁고 큰 후아이팬에 맞아 죽을뻔했는데 사과는 하나도 안해요 진짜 자기만 생각하고 남이랑 공감 1도안해요 같이살기 힘들어요 지 잘난척할려고 밖에 쳐다보다 뛰어내리기라도해서 죽어버리면 장례식장에서 눈물도 안나올것같아요 진심으로 화장실에 숨어서 웃고있을것 같아요 나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이런동생에게 제가 할수있는 최선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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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
· 8년 전
동생에게 따뜻한 말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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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21 (글쓴이)
· 8년 전
@vital 나가기전에도 잘가라고 해주고 자기전에도 잘자라고해주고 폰 게임헐때도 와 정말 재밌겟다 하고 같이할래?아렇게도 해보고 그런자세로하면 많이 아파 하면서 잔소리도 해봤는데 뭘더해야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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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al
· 8년 전
동생 일에 크게 관여하지 마세요. 일일히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무정해 보이지만, 동생은 동생이 알아서, 마카님은 마카님이 알아서 행동해야지 괜히 신경 쓰다가 더 큰코 다칠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경험으로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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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21 (글쓴이)
· 8년 전
@Peral 알겠습니다 자기인생 지 알아서 살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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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
· 8년 전
동생 분이 사춘기라서 그러는 게 아닐까요?? 사춘기에는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거든요... 그런 동생 분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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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21 (글쓴이)
· 8년 전
@vital 동생 하는 행동 보먄 자기가 사춘기라서 아무것도 다해도된다는걸로 인식하는것같아 걱정이에요 싸울때마다 자기 사춘기라 그런다며 귀에 거슬릴정도로 들었는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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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uadl0520
· 8년 전
최대한 충돌을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의도로 다가가도 다 꼴뵈기 싫은게 사춘기니까 그냥 도와주고싶으시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소한으로 도와주시고 최대한 피하시는게 마카님께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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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al
· 8년 전
사춘기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만일 사춘기를 가진 형제자매가 있다면 어느 케이스든 그냥 냅두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참견하지 않는 게 어쩌면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런 부모 입장이라면 사춘기를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더 바람직하겠지요. 저도 이전에 사춘기였고 지금 제 동생도 사춘기지만, 일일이 일에 간섭해봤자 몸과 마음만 피로해지고 심하면 휘말릴 때도 있다고 봐요. 이럴 바엔 그냥 신경 끄는 게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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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21 (글쓴이)
· 8년 전
@coduadl0520 알겠습니다.. 그래도 동생이니 도움은줘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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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21 (글쓴이)
· 8년 전
@Peral 경험자 이시군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