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학원 처음 등록 한 날, 수업을 끝내고 학원을 나가는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어요. 그 땐 겹치는 수업이 없고 그 친구 수업이 끝나면 제가 그 다음 타임이여서 지나치듯 마주쳤어요. 1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마주치는데, 저는 그 1초를 위해 그 친구에게 너무 잘 보이고 싶어서 학원 가기 전 1시간 동안 화장을 하고 학원에 갔어요. 그 친구에게 너무너무 잘 보이고 싶었어요. 몇 개월이 지나고, 그 친구를 좋아한지 5개월 쯤 되었을 때 용기 내어 인스타로 연락을 보냈어요. ’안녕‘ 이라고 보냈는데 읽***을 하고 인스타 팔로우 삭제와 팔로우 취소를 했더라구요. 그 날 펑펑 울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그 친구에게 향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 했지만, 가끔 그 친구의 모습을 보니 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 이후 몇 달이 지나고 겨울, 그 친구와 같은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학원을 가는게 정말 좋았어요. 그냥 별 탈 없이 흘러갈 줄 알았는데요. 초여름이 다가오던 때, 얼마 전. 그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가 썸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정말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그 여자애와 연락 할 때의 표정을 보니 정말 속이 아려왔습니다. 나는 얘랑 인연이 아니구나. 포기를 하려고 노력 해봐도, 포기가 안 돼요. 그 친구가 너무너무 좋은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든데 아무나실제친구하실분있나여 너무오래 혼자라 기운이 안나서요 저 부산에살고 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인생을 열심히 살아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무가치하고 오갈데없을때 정말 괴로움을 많이 느끼는데 누가 내 삶에 힘이되어줬으면좋겠어요 날 지지해주고 친해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맨날 혼자먹는밥 지겹기도하고 혼자니까 사는맛도 안나고 그냥 왜사는지도 모르고 외로움이 너무 심해서 이인증까지 걸렸거든여 이인증때문네 사회생활이나 집담이나 단체생활도 힘들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절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정서적 도움이 필요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지속되면서 정보도 많이 알고 문명이나 지식도 전수받고싶습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누군가 있을 때 저의 멈춰있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물이나 인물들에 디해서 서서히 자각하고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탁이오건데 저 좀 만나주세요 진짜 저를 만나게된다면 가장 혼자였던 사람을 만나게될것입니다
소개남이 가,같은반 짝남이 나라고 할게요 제가 나를 좋아할 때 너무 가능성이 없고 외로워서 가를 소개 받았거든요? 근데 가가 생각보다 날 너무 좋아해주는 것 같고 또 제 친구는 걔가 진짜 좋아하는 애한테는 잘해준대요 근데 전 나랑 친하지도 않고, 나보다 더 예쁜 애도 걔를 좋아하는 것 같단 말이에요 그럼 가랑 사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막상 걔랑 사귄다고 나가 신경이 안 쓰이지는 않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친구는 내가 나쁜년이니까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서 관계를 이어나가든 끊어내든 하라고 하는데 가랑 사귀면 사귀는 동안에 그 예쁜 친구가 나를 낚아챌까봐 무섭고, 가를 끊어내면 내가 나중에 걔가 그리워 질까봐 선뜻 못 끊어내겠어요
내년에 결혼하기로한 연애 6년차 입니다. 저랑 정반대인 남자를 만났어요 음식 생활 난외향형 그남자는 내향형 같이 살고 있는데 늘퇴근하면 게임하고 차려주는 밥먹고 자고 출근하고 쉴때도 게임만하고 어쩌다 한번 놀러나가기로 한 약속도 안지키고 난 아무것도 하지못하게 하면서 하나부터 열가지 다 지멋대로 표현도하지않고 매번 조금만 뭐라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날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없으면 허전한 그렇다고 내가없어도 그다지 자기인생에 달라질것없으니 그런 존재인거같은데 지입으론 사랑한다고 그래서 결혼하려는거라는데 단지 성향문제인지 더많은 말이 있지만 너무길어져서. 전 지금 쉬면서 집안일하는데 답답해 죽을꺼같아요.아무것도 아무도 아무대도 가질못해요 그렇다고 지금 그사람이 나가지도 않아요.저의답답함을 좀 객관적으로 봐주시고 답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9년째 연애중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최근 한2달?정도됬을때부터 궠태기였다고 몇주전에얘기해주더라고요. 옛날에도 그랫고 싸우거나 다툼갈등이 있으면 항상 어영부영 지나왔고 그래서 잘안맞는다 느끼면서 결혼등 미래에대한 모습이 안보여서 권태기가 왔다고 하였슴니다. 그렇게 1주일정도 시간을 가지고 연락한지 1주가되었습니다. 만나서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그랬고 현재까지도 헤어지진않았고 연락을 하고맀습니다 물론 연락할때 카톡의 온도는 아예 달라졌고요. 생각시간을 달라고 했고 2주차가 지났는데 여자친구는 무슨 마음일까요. 전 머리는 여자친구가 날 이제 차차 내려놓으려고 그런다고는 생각하게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자꾸반대를 해서 생각이 쉽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다른 반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모자라서 저희반 애들이랑 대화하시는 것 자체도 질투나고 상담해주는 것도 질투나고 선생님한테 관심을 받고싶어서 일부러 내일 아파보이려고 걱정받고싶어서 정신과 약 사흘치를 털어넣었어요 스승의날에 제가 선생님께 써드린 편지에 답장을 보내주셨어요 제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대요 저는 선생님이 없으면 불행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사람을 안식처나 구원으로 삼으면 안되는건데 어떡하죠 어차피 이루어질 수도 없는 마음인데 그러면 적어도 욕심은 내도 되는걸까요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부모님은 남자친구 사귀는걸 별로안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디엠을하고있는상황입니다 그사람은 8시이후로 디엠을 못해서 제가 아침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기전에 디엠을 조금하고있는 상황인데요 처음에는 썸인줄알았는데 그사람이 저보고 아래로 갈수록 디엠이 이상해진다고 항상 흐름이같고 하루일과를 물어보는방식이 거의 똑같다고하는데 (일어났어? 일찍일어났네? 뭐해? 학교가? 성실반이야? 학원이야? 잘자) 라고 보통하는데 이단어말고는 도저히 뭐라고 디엠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는데 좀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는 제가 상처받아 헤어져야하는 상황에서 제가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도 사랑이 끝나지않은 상태에서 이별을 말했고, 상처받은 상황에대한 사과도 받지못했고 이별때문이든, 사람대사람으로 화가난것이든 여러모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취업준비를 해야합니다. 3개월밖에 사귀지않았는데 2주동안 거의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물론 요리해서 밥해먹고, 아침에 햇짗을 받기위한 산책을 하고 친구들을 조금 만나보고 다 해보았습니다. 이때는 이별에 충실하게 임했는데요, 2주가흐르니 공부나 취준을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에 압박감이 몰려오기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의 취미생활에 아무런 흥미도느끼질 못해요 (영화, 드라마, 릴스보기도재미없네요, 책집중안되고, 공부자격증도 집중안돼요) 그리고 자꾸만 제 무의식이 제 슬픔을 차단하는 느낌입니다 계속 답답하고 불안하단말이에요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그게 무엇때문일지도 뭐가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재회는 절대하지않을 겁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생각이 들수 있잖아요? 자꾸 제가 제 그런 생각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면 극심한 답답함이 찾아옵니다 친구등한테못말하겠어요 아버지는 아시면 안돼요 상담을 신청해서 대기를 기다리고있지만 4일뒤에나 연락이 온다고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 주변엔 다들 짝있고 아이까지 있는데 ~ 미래가 걱정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