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솔직히 나 겉으로 티 안내고 있는거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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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OPO6302
·8년 전
외로워. 솔직히 나 겉으로 티 안내고 있는거지 안 외로운게 아니란 말야. 그거 알아? 나 학교에서 너랑 친해진 여자애 둘이랑 웃고 떠드는거 보면...... 너무 씁쓸하고 외로워. 괴롭다고. 다른 반에 친하게 지낸 애들도 다..... 무리 생기고.. 웃고 떠드는데....... 왜 나만 혼자일까. 왜 나에겐 다가와주지 않는거야? 이런 생각이 들고... 학교에서는 더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더 말이 없게 되고.... 왜 나만 힘들어야 돼? 나 항상.... 너무 외로워서.... 맨날 얼굴 거의 어두워. 안 그래도 요즘 예민해지고 외로운데. 우울해져서. 난 말야. 친구가 없어서. 친구가 있지만 날 몰라주는 것 같아서. 매일 책에만 의지해. 시집이나 웹툰책. 소설 같은게 나의 친구가 돼. 근데, 사람 친구의 빈자리는 못 채워주나봐. 우리반 여자애들 다 무리 있는데... 쉬는시간에 모여서 떠들고 웃는거 보면... 더 우울해지고... 더 외로워져..... 나 힘들다고. 넌 나 개무시하고 다니다가 다시 나한테 잘해주려고 했지? 난 받아들여줬어. 근데... 또다시 나 무시하네? 진심이 뭐야..? 확실하게 해. 나 싫다면 싫다고 해주고. 나 너무 혼란스럽다고. 의지할 애들도 딱히 없고...... 요즘 너무 외롭고 우울하다. 도와주세요. 도와주고 싶어요. 나처럼 우울한 애들. (저는 13살 6학년. 인천에 살아요/ 여자.) 공감하신다면..... 따뜻한 말 한 줄이라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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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y
· 8년 전
저도지금 13살인데요. 잘이해합니다. 왜냐하면 1년전에 이런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가족에게 이야기 하고 속 시원하게 울었더니 좀 괜찮아 졌어요.그리고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상담받아보고 그친구들과 선생님,사족과함께모여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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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6302 (글쓴이)
· 8년 전
@ajs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