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풍경 유독히 추운 겨울 어느 날 길에서 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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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겨울 풍경 유독히 추운 겨울 어느 날 길에서 떨고 있는 나무 한 그루 세상엔 포근히 눈 내리지만 초라한 나무 곁엔 내리지 않고 나무는 오늘도 홀로 흐느껴 우는가 나무는 눈에게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눈의 이름을 부르면 겨울이 끝이 날까봐 속으로만 한없이 되뇌며 울었다. 이 겨울엔 끝이 있다. 그 때가 되면 눈도 그치겠지. 그렇게 말하며 나무는... 그날도 그렇게 몸을 떨며 울었다. 눈은 사랑이었다. ♡♡♡♡♡♡♡♡♡♡♡♡♡♡♡♡♡♡♡♡ 짝사랑의 아픔을 표현해본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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