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을때면 이렇게 앉아 죽어가는 것들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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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잠이 오지 않을때면 이렇게 앉아 죽어가는 것들을 떠올린다 내가 미워했던 것들과 사랑하는 것들이 모두 천천히 사그라듦을 다 태우고 죽을것인지 아닌 바람에 훅날려 사라질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더 덧없고 담담함에 그저 눈감는 아픔이다 말이라도 더 해볼걸 그랬다 한바탕 싸움이라도 할 걸 그랬다 사랑한다고 할 걸 그랬다 그 사람들 이젠 못보는 사람들 꿈에서만 만나는 얼굴들 늙은 할아버지는 자기 나이만큼 낡은 장롱앞에 누워 나도 누군가의 사랑이었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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