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쫌통통한데 외부상담쌤이 학교에와서 상담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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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가 쫌통통한데 외부상담쌤이 학교에와서 상담했는데 제가 통통한게 죄도아니고 사회의규율을 어긴것이아니라고했는데 빙빙돌려서 한말이 결국은 살빼라는얘기였는데 지금까지만난 학교에서 만난상담쌤들도 마찬가지로 전부다 제탓이고 자해하는것도 제가약해서 자해하는거라고하고 학교상담쌤이 이상한거에요 아님 학교상담쌤이랑 외부상담쌤이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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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One
· 8년 전
ㅋㅋㅋ당연히 상담쌤들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살찐거는 죄가 아니에요 생긴대로 사는거죠 다.. 그리고 자해를 마카님 탓으로 돌린 상담쌤은 글러먹은겁니다 가지 마세요 자해를 하는 이유를 이해해주고 못하게끔 제지하고 원인을 파악해서 그 원인을 없애던가 해야하는데 그냥 마카님이 약해서 그런거라 하는거면 생각이 없는겁니다 가지마세요 다른 상담 쌤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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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
· 8년 전
만약에 담에 그 쌤들을 만날 기회가 생기면 어떤 의도로 물었는지 내가 생각한 게 맞는지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중엔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상담쌤도 있을테지만 그것도 쌤들 각자의 자질과 성향으로 질문을 각각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고 일단 어떤 의도였고 내가 왜 그런 말을 들어야했는가에 대해 얘기해보면 풀리는게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저번 상담쌤과 할때 그분이 얘기한게 기분이 나쁘면 그걸 기억해놓고 담주에 물어봤죠. 그쌤 표현을 빌리자면 따지는것처럼, 무섭게 느껴졌다네요? 감정을 예상하지 못했다고도 하시고? (제가 또 화가 느리게 오는 타입이라 내용은 기억해두고 검토해보면서 화가 나는 타입이였거든요) 의도에 대해 물어볼때 성질을 내면서도 아니고 비교적 차근차근 물어본건데도 전 상담쌩께선 압박감을 느끼셨대요. 그래서 그런일이 여러번 있고 나서 나도 사람에 따라 더 부드럽게 얘기해야겠구나 느꼈어요. 폭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긴 싫고 점점 갈수록 이 상담쌤도 나약한 인간이자 부족한 점이 있구나 느꼈거든요. 한 개인의 의견에 내가 성을 내며 달려들만한 거였나 그런 생각도 점점 갈수록 들었고요(물론 얘기해볼수록 전 상담쌤께선 자신의 자질이 부족하다 느끼셔서 사과하며 딴분과 상담받는게 낫지 않겠냐고 결국 권유하셨죠. 정말 그들도 인간이구나 느꼈어요). 어쨌든 화가 나고 이해가 안되는, 비하의 의도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면 전 말을 해서 질문해보는게 편해지고 상대의 생각이 정확히 그런 의미였구나 알게 되는거에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 정말 비하나 나쁜느낌이 느껴진다면 그상담쌤들과 안보는것도 방법이고 한 개인의 의견일뿐 내 기분, 일상을 뒤흔들어 놓게 만들어선 안되죠. 아~저사람은 그리 생각하는구나. 그런가보네~하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길을 가는거죠. 정말 아니다 싶은걸 계속 만나고 상대할 필요는 없어요. 마카님의 인생은 마카님이 선택할수 있고 마카님이 중요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