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프로그램을 봣다. 무조건 부모님이 말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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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최근 한 프로그램을 봣다. 무조건 부모님이 말하는대로 공부하거나 인생을 맡길 필요는 없다고. 부모님의 시대에는 부자만이 학원을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럼 부모님들은 우리가 얼마나 힘든줄 알고 학원이나 집에서 그렇게 공부를 ***는 것일까? 엄마가 맨날 내 방에 들어오곤 한다. 그럴때마다 너무 불안하다. '이번엔 어떤걸로 또 트집을 잡고 1주일동안 잔소리를 할까?' 친구랑 비교하고, 내가 친구엄마랑 비교하면 그 집 딸 하라고 하고. 시험좀 못 봣으면 분위기 안 좋아져서 공부하라고 하고. 방학때는 특강 신청해놓고. 이런식으로 하면 방학은 왜 잇는걸까 요즘엔 자는것도 무섭다. 1시에 자서 불안감때문에 7시에 일어나고. 차라리 더 일찍태어낫으면, 더 늦게 태어낫으면..왜 지금 태어나서 생고생을 하고 잇지?.. 공부뿐만아니라 요즘엔 내가 입는 옷에도 신경을 써서 짜증이 난다. 엄마가 말하는대로 옷을 입으면 촌스럽고 유행도 다 지난건데..시대가 변한걸 못 느끼나? 하...그리고 엄마가 자주하는 말.. '너 공부할꺼면 하지마, 대학가지말고 공장이나가서 일찍 돈이나 벌어, 이렇게 하면 중학교때 20점 맞아, 넌 꿈이 뭐니?, 플래너 써라, 공부해라, 숙제 다 햇니?, 내가 널 낳아서 이렇게 다 사주고 잇는데 고등학교가면 너가 돈 벌어야되' 스트레스가 배로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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