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 코앞에 느낀 친구 그리고 생각. 20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우월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oontiger
·8년 전
나이 서른 코앞에 느낀 친구 그리고 생각. 20대는 남에겐 모질어도 친구들을 믿고 살았는데 서른이 다가오니 관계 정립을 하게 된다. 지금에서야 친구란 내게 도움을 주는 친구인지가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이다. 이제는 친구를 거르게 되었다. 나란 존재가 스트레스 해소용인지, 우월감을 느끼*** 만나는지, 필요할 때만 찾는지. 더 이상 편하지 않거나 부담이 느껴지는 친구들은 완곡하게 돌려 말하며 피하게 되었다. 불필요한 언쟁은 피하는게 좋으니까. 서른의 친구란 내게 있어 서로 배려하는 친구이지. 일방적인 관계는 더 이상 불필요한 만남이 되어 버렸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oontiger (글쓴이)
· 8년 전
@!17ff8e4cf3e54d9029e 마음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우리 힘내요. 이제서야 올바른 관계가 정립이 되가는걸거에요. 누군갈 미워하고 분노하고 시기할 마음이 조금도 안생기는 걸요. 싫으면 떠나고 좋으면 만나는 그런 관계가 이제는 하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ris27
· 8년 전
정말 공감되어요 그리고 나도모르게 자원투입을 따지고있더라고요..이시간과 돈을들여서 유지하고싶을만큼 저이가 내게유의미한가? 라는? 계산적인 내자신에 겁이 나다가도 한편으론 그래도 곁에있는 사람들에 더 고마워져요. 그사람들속에서의 내가 얼마나 자유롭고 편안한가 생각도 하구요 ~ 결국엔 모두와 좋기만 할수는 없다는걸 받아들이는 과정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