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사람외의 사람이나 많은사람이 있는곳에서 함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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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익숙한사람외의 사람이나 많은사람이 있는곳에서 함께 식사를하거나 글씨를쓰거나 책을보거나 집중받을때 몸에서 열이나고 많이 긴장되고 떨리고 강직되고 입이마르고 ... 눈치보게되고 가만히못있겠고 사람 많은곳가면 또 떨리고 숨도 잘 못쉬겠고 티안내랴고 이상한표정짓구... 왜이런거죠 갑자기 남에게 인정받고싶어하는 욕구가 커서일까요,,? 왜이러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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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bodyelse
· 8년 전
아..저도 그랬어요. ㅜㅜ사람들 사이에서 있을 때 엄청 경직되는 편이었는데 특히 밥 먹을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숟가락으로 국을 뜨면 덜덜 떨리다 국이 다 흘러서 그냥 급식을 굶고 살았습니다.. 주변 시선을 과하게 신경쓰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남이 나를 흉보면 어쩌지, 내가 이상해 보이면 어떡하지. 유투브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남에게 멋지게 보이려 노력하지 말라고, 너만의 못남을 만들라고 그게 뭐 어떠느냐고 이런 말을 들었었는데 저에게는 많이 위안이 되었고 덕분에 요즘에는 그만저만하게 잘 살아요. 못나면 뭐 어떤가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누군가님도 힘을 조금 빼시고 한번 생활해 보는 건 어떤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모쪼록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