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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dlsk
·8년 전
저는 회사에서는 똥오줌못가린다 말을듣고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업무시간에 쇼핑.카톡.여름휴가계획에 숙소예약까지하는데.. 그에비해저는 제부서동료직원이 그만두는바람에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영업직원이아닌데 전화만 외주업체에서 20통이 올만큼 바쁘게 업무처리하고 있다생각하는데 그런소리를 사장님께들으니..기분이 울적하고 여기서 왜이렇게까지일을할까 이런생각이듭니다.... 부모님은 계시지만 분가후 남처럼연락안하고있고요. 마음놓고털어놓을친구가 없어요. 근본적인 우울함이나 떨어진자존감은 엄마의영향도있는것같아요. 항상 저는 엄마 감정쓰레기통이였어요. 대학4년간 알바쉰적없고요. 졸업전 바로취업도했고.. 19살 수시붙은이후로 20~60만원 생활비를 보태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한이됬었던 금목걸이 금팔찌 명품가방.지갑..제돈으로 돈벌면서 생신때마다 챙겨드렸어요. 정작 제가 친구만나는거 남친만나서 행복한거 그 꼴을 못보셨어요.. 왜놀러가냐 돈이남아도냐..남친만나러간다하면 모텔가냐...항상 혼내고 나무라니 거짓말이습관이됬던것같아요. 사실대로말하면 잔소리들을것이 뻔하고..거짓말 들통나면 넌항상거짓이야..하고 2시간3시간씩 폭언을들었어요..욕이요 ㅁㅊㄴ.멍멍이같은냔..그래서 집나와서 지금회사에다니고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너무힘드니 하늘도원망합니다. 제가 앞으로 얼마나힘들어야할까요 하고요.. 우울해지니 앞날이 별로궁금하지안고 지금당장 사고사를당하더라도 미련없을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렇게라도 적어보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것같습니다... 여유는 아니더라도 남들처럼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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