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보험가입을 계속 권유하는 저보다 훨씬 나이 많은 설계사님이 있습니다.
제가 전문직종이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신 것 같은데 정말 저는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고 보험도 그냥 더 가입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전화를 하다가 보험 상품에 추가적으로 쓸 경제적 여력이 없다고 결국 말은 했지만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한번씩 전화가 오면 집요하게 보험상품을 설명을 하고 한번 방문하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매번 거절하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이번에 전화를 끊고 나서는 다음에는 보험을 한 번 들었다가 2,3개월 뒤에 해지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희 아버지랑 아시는 분이라 매몰차게 대하기도 쉽지가 않고 그냥 모든 게 다 답답합니다
이 만큼 거절했으면 적당히 포기했으면 좋겠는데 이 분은 너무 집요하시네요
제가 뭔가 상품에 가입할 때까지 계속 이럴 것 같아서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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