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연하와 어느덧 636일을 사귀고있는 2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고등학교|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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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reatLip
·8년 전
20살인 연하와 어느덧 636일을 사귀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추억이 정말 많이 쌓여있더군요..하지만 사귀는 일 수가 늘어날수록 사소한 것에도 싸우는 횟수가 잦아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져 갔습니다. 최근 가장 크게 싸우게 된 이유는 여자인 친구들과 연락을 아예 하지말라는 여자친구의 압박때문입니다. 전 다른 여자들과 술을 먹는다거나, 클럽에 간다거나..뭐 이런건 말안해도 될 정도로 하지않았구 심지어 얼굴을 ***도않고 연락만 종종 해왔습니다. (중,고등학교 친구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제가 자신 말고 다른 여자와 연락하는게 싫다며 저에게 차단을 하라고 강하게 압박했죠 전 그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자꾸 갇힌것 같은 느낌을 받아왔고 지쳐갔으며, 여지껏 여자친구에게 맞춰주던 행동들과 생각들이 자꾸 엇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소한것에도 집착하고 질투나 시기를하는 모습에 전 계속 지쳐가다 결국 오늘까지 왔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려했으나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계속 다시 살려보려했으나 ***만가더군요. 예전에 사귈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했는데..지금은 너무 멀어지고, 멀어지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아요..옛 추억과 사랑때문이겠죠..?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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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dux
· 8년 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진실을 말하라고.. 지금 생각하는 것 잘 정리해서 말해 보세요. 다른 여자랑 대화하고 싶다가 본질이 아니라 그렇게 정도 이상으로 구속하는 부분이 지친다라는 것을 확실히 하시구요. 스무살이라 아직 어려서 본인의 생각이 제일이고 상처도 쉽게 받고 배려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