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성공하고 싶으면 공부 열심히해서 1등급 대학에 가라.전문직종사자가 돼라.사무직이 최고다.공부못하면 저런(배달.상하차.용접사.정비사.환경미화원 등)일이나 하게됀다 라며 멀쩡한 남의 직업을 비하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못하는 생각 중 하나는 진짜로 인생성공하는 사람들은 아무 일이나 하던 사람들이었어 쉽게 말해 남들이 기피하는 일도 그냥 하던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들이었다고 애초에 이일저일 막가리면서 장기백수가 돼는것보다 아무 일이나 찾아서 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이 맞잖아 최소한 자기 밥벌이나 용돈벌이 정도는 자기 스스로가 하는거니까 그리고 항상 최고다 하던 사무직 그거 지금 AI로 엄청 빠르게 대체돼고 있지 그렇게 무시하던 힘 쓰는 직업보다 더 빠르게 대체돼고 있다고 결론은 진심으로 인생성공하고 싶으면 직업이 귀천을 따지지마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싶으면 하기 싫은일.남들이 기피하는 일을 더 많이 해야하는 법이니까
1.너무 시끄럽다 (답이 없다) 2.극단적으로 안좋은 사람들이 많다 (착한 사람은 보살수준으로 착한데 나쁜사람은 원숭이인지 구분이 안갈정도 나쁨) 3.말이 안 통한다 (말이 안통해서 업무지시를 못알아먹거나 요청사항을 알 수 없다) 4.중국이 싫다 전에 일한곳에는 중국인들이 없어서 최고 였는데 이번에 일하는곳은 진짜 그만두고 싶다 일할 때마다 고구려인들이 검은두건을 썼던것처럼 나도 검은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일한다
뚱뚱한 사람한테 너무 뚱뚱하다 살 좀 빼라 그만 좀 먹어라 하는 건 무례하다는 걸 아는 것 같은데 마른 사람한테 너무 말랐다 살 좀 찌워라 많이 좀 먹어라 하는 건 무례하다고 생각 안 하는 느낌... 그리고 그 말에 화내면 말랐다고 칭찬하는 건데 역시 마른 애들은 예민하다까지 해줘야 됨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의 시선 너무 두렵고 도망가고 싶어요 그냥 자꾸만 제 자신이 드러나는 게 너무 싫어요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샆어요 그냥 진이 다 빠져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자기표현도 안 되고.. 인간관계는 나를 너무 괴롭게 해요. 살려주세요. 숨겨야 할 때 열어야 될 때 해야 할 말 안 해야 될 말 서야 될 때 앉아야 될 때 구분이 도무지 안 가고 많은 오해들만 만들어 내네요 질서의 세계에서 살고 샆어요. 아 답답해요.
현재 직장내괴롭힘 법적대응 준비중이고 공황 및 침투적 사고 증상이 있습니다. 우울증과 adhd로 8년정도 꾸준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담 과정 중 절연한 가족과의 재회나 가해자에 대한 용서와 이해를 요구받았을때 증상이 심해져 상담을 중단한 상황인데 새롭게 상담기관을 찾는 것이 두렵네요. 어떤 방법으로 제 상황에 맞는 상담사분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술 마시고 기억나는 대로 적어본다. 정신과 진료도 받아보았고, 마음의 고통이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으나 오늘은 너무 슬퍼서 몇 자 적어본다. 물론 위로가 되어 주시는 좋으신 학부모님들이 훨씬 더 많다. 1. 학생들이 스승의 날 이벤트를 준비한다며 (선생님께 알리지 않고 자기들끼리 주도하여) 학원에 빠짐. → 그날 학부모님이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망쳐놓았다"라며 전화로 민원을 넣으심. 2. 수학여행 도중 놀이공원에서 "선생님이 열나는 우리 아이에게 소화제를 먹였다"라며 민원을 넣음. → 실제로는 놀이공원 의무실에서 타이레놀을 처방받아 먹였으며, 소화제를 먹인 적은 없음. 3.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나쁘게 보시는 것 같다"라며 늦은 시간에 술을 마시고 울면서 1시간 동안 전화함. 4. 다른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시켜 아이가 수치심을 느꼈다며 민원을 넣음. 당시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상황을 설명했으나 납득하지 못함. 결국 교감, 교장 선생님에게까지 연락하고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며 협박함. 5. 생존수영 수업 날, 우리 아이 머리를 물에 적시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함. 6. 생존수영 수업 날 비가 오는데, 수영장까지 어떻게 걸어가느냐며 거듭해서 민원을 넣으심. (5분거리) 7. 3월 초 상담 기간에 (아무런 맥락도 없이) 자신은 유치원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경험이 있다고 은근히 과시하듯 말씀하심. 8. 매년 12월 말만 되면 어김없이 들어오는 민원. "내년에 OO이와 같은 반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9. 아이의 거짓말만 믿고 민원을 넣은 학부모. 교사의 진술은 믿지 않더니, 놀이터에서 만난 다른 학부모의 말을 듣고서야 뒤늦게 사과하심. 교사의 말보다는 다른 학부모의 한마디 말과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들. 그래도 사과를 하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임. 10. "저 이러시면 OO이를 학폭으로 신고하겠어요!"라며 교사에게 협박하듯 화를 내며 전화함. 본인께서 신고해 주신다면 오히려 감사한 일임. 나도 머리 아픈 갈등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음. 학폭위로 넘어가면 담임교사는 절차만 밟으면 되기에 오히려 편해진다는 것을 그분들은 모름. 담임교사가 밤낮으로 고민하며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하려는 이유는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사랑하기 때문임. (결국 그 학부모님은 학폭위 절차를 밟으려 하니, 쌍방 처벌이 나올 것 같았는지 슬그머니 신고를 취소하심.)
신난다
안녕하세요... 번아웃으로 휴직했다가 복직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들어온 프로젝트가 다른 팀과의 협업 프로젝트인데 지금 프로젝트에서 일을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너무 못하고 있어요...... 오죽하면 팀장님이 제가 한 일을 전부 같이 온 신입에게 넘기고 수정사항에 피드백은 저한테 주시지도 않습니다......가르쳐봐야 소용이 없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말도 이젠 잘 안 거시고 저만 보면 한숨이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역량이 안되는건지 어떻게 해도 따라잡질 못하네요... 예전에는 이렇게까지 머리가 굳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1인분은 해냈던 것 같은데 이젠 인턴 수준 이하인 것 같단 생각과 함께 일에 올인도 되지 않고 수동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힘내서 해보자!하려고 해도 일 생각만 하면 끔찍해서 일어날 수도 없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과 일의 아웃풋이 반비례하는 것 같고 이젠 다른 사람들을 무슨 낯으로 *** 싶어서 퇴사 생각이 자꾸 들어요...다시 잘해보자보다는 있을 수 없겠다는 마음만 자꾸 듭니다.... 회사 갈 생각만 하면 끔찍하고 눈물이 나는데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결국 제 무능함을 인정하고 퇴사하는 것 밖에 방도가 없는 걸까요? ㅠㅠ이렇게까지 무능하면서 이겨내*** 하는게 염치없게 느껴지지만 어떻게든...해내보고 싶습니다....
시간을 한시간 착각했다..ㅋㅋ
해외에서 몇년 일하다가 한국 본사로 돌아왔습니다. 해외에서 마음 맞는 동료, 존경하고 따르는 상사와 힘들지먼 즐겁게 일했습니다. 내가 성장하는 것도 느끼고, 이게 회사에 돈을 벌어주고 있다는 것도 느끼면서. 월요일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복귀 4개월차,, 본사 업무가 너무 맞지 않습니다. 의미없는 회의, 보***료, 탁상공론,,, 그리고 결정을 해주지 않고 계속 출장가는 상사까지,,, 업무도 잘 못하는 것 같고 해외에서 쌓았던 자신감도 없어지고 있어요,,, 리더랑도 맞지가 않습니다,,, 결정을 내려주지 않는 리더,,,출장을 자꾸 나가려고 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팀원들은 출장을 나갔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 그래서 야근은 많이 하고, 남는 건 없고 성장하는거 같지도 이게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지도 모르겠어서 현타가 더 옵니다. 해외에서는 남아서 일하는 게 곧 제조 현장이 나아지는 일이었는데…. 이제 아이디어도 없고 그냥 그만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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