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말도안돼는이야기지만 그래도 풀때가여기밖에없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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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mwfg
·8년 전
하정말 말도안돼는이야기지만 그래도 풀때가여기밖에없으니 말해봅니다... 지금일입니다.. 엄마가 형과나가서 밥먹고오라해서 먹기도싫은 국밥을어거지로먹고 스트레스토풀겸 주머니에있던 500짜리동전하나 100원짜리4개로 코인노래방에서 딱 두곡씩만부르고 나오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도중 엄마의전화가 형을부르고 갑자기 소리소리지르며 왜빨리안오냐한겁니다.근데 정말웃긴건 국밥도 15분안에 먹고 40분도안되었습니다.그래서 저한테 2만원이있엇는데 제가오늘 초딩때부터 친구였던 친구에게 선물을사주고 저의 공책 샤프심까지해서 샀어요 그래서저에게 8처넌이 잇었습니다. 근데 8처넌남은게 그렇게잘못인가요 솔직히 중3나이에 저는한번도 대들어본적도 없고 맘속으로 만 화를참고이겨냈엇습니다.솔직히 저희집이 용돈을주지도않습니다 경제적어려움도 전혀있지않습니다. 친구들에게 사달라하고 빌려달라하는제가 항상비참하다 생각했엇습니다. 8처넌이그리잘못인가요 지금잠깐 엄마가 일보러간다했는데 갔다오면 죽여버린답니다. 정말 그냥 죄송합니다만할까요 진짜 저의 억울함도 토해낼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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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1004
· 8년 전
이해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군요 ㅠㅠ 하지만 죄송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어머님께서 화가 난 상태인 것 같으니 감정적으로 호소하기 보다 차근차근 잘 얘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3이면 충분히 주기적으로 용돈을 받아도 되는 때고 그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돈 때문에 주눅 드는게 얼마나 마음이 비참하고 불편한건지 알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그런 부분들 잘 말씀 드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그런 걸로 절대 자존감 잃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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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ekelr
· 8년 전
동생.. 참지마.. 참다가 당신이 죽어.. 어머니에게 왜 어머니 행동이 납득이 안가는지, 뭐가 동생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차근차근 풀어내는게 훨씬 더 동생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차분히 얘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화가 난다면, 화내도 되. 그거 불효 아니야. 동생은 엄마 감정의 쓰레기통 아니야. 또 엄마의 소유물도 아니야. 동생은 존중 받아야 할 또 하나의 '자아'야. 그러니, 스스로 왜 화가 나는지 잘 정리해서, 어떻게 존중받고 싶고, 어떤 행동들이 동생에게 상처가 되고, 어떤 행동들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지, 하나하나 따박따박 말씀드려. 그래도 되. 그렇게 해서 부모가 상처받는거? 그거 부모 몫이야. 그건 엄마가 알아서 처리하게 둬. 엄마는 어른이야. 어른은 본인 몫을 감당하는 사람이고. 그러니까 엄마 상처 걱정은 말고 동생 걱정먼저해. 동생은 동생 몫을 감당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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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bada
· 8년 전
오늘은 그냥 죄송하다 하고 뭐에 쓰는데 돈 나갔는지 짧고 간단하게 말씀 드려요 그리고 다음에 어머니 기분 좋아보이실 때 마음에 걸리는 거 슬쩍, 절대 화나거나 억울한 투로는 말고 얘기 꺼내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ㅠㅠ 기분 안 좋으실 때 억울하다 하면 그냥 대드는 것처럼밖에 안 보일 거예요.. 기분 좋으실 때 슬쩍 말해야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져 차분하게 얘기 하실 수 있을 거예욤.. 힘내시길 바라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