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년이고 내가 이상한 애고 내가 문제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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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내가 ***년이고 내가 이상한 애고 내가 문제지 이게 가족이냐? 내가 먼저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그래서 나도 잘못이라고 ? 틈만 나면 자존감 깎는 말 하면서 나한테 먼저 나가라고 한 사람 아빠 라는 인간이거든?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 가고 매일 피씨방에나 가는 동생***부터 평생 알바나 전전하며 힘들게 살면서 이혼 한 전남편한테 얹혀 살려는 무능력한 사람이면서 왜 나한테 부담을 주냐고 내가 왜 나가고 싶겠어! 나한테 먼저 나가라고 한 사람은 당신들이잖아 언제 한번 정상적인 가족이었어?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그렇게 상처줘 놓고 지난 일이라고? 어쩌라고? 그게 말이 되니? 내가 ***도 아니고 옛날 방식 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이곳에서 살고 싶겠냔 말야 방도 두 개밖에 없는데 이혼해서 한 사람은 거실에 각 방에 하나씩 들어가서 있는데 그래서 나보고 나가라며 ... 그래서 이제 내가 알아서 나가야지 말한 게 잘못이라고? 어이가 없다 ... 그럼 처음부터 가족들 신경 쓰고 교육적으로 관심도 갖고 그러지 그랬어? 지는 어렸을 적에 바람만 피고 친구 좋아하고 남한테만 좋은 사람인척 돈 꿔주고 그런 아빠란 ***가 뭘 잘했다고 친구 딸 유학하고 대학 어디긴 얘기, 결혼 사진 보여주면서 나랑 비교하냐고 니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어? 동생 ***는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네가 나를 얼마나 안다고 날 무시하고 *** 취급해 ? 네가 내 인생을 살아 봤어? 나 어렸을 적에 같은 애들끼리 나 괴롭힐 때 같이 나 놀리고 괴롭히던 네가 아직도 생생하다 엄마는 의존적이고 순진해서 현명하지 못하고 늘 내게 실망감만 안겨줘. 그래 엄마 말대로 나도 잘못 없진 않아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됐을 까 엄마아빠끼리 이혼하고 싸우고 몸도 약했던 내가 할머니한테 억지로 맡겨지고 얼마나 엄마를 밤마다 그리워했는지 모르지 그래 내가 ***년이고 나만 없어지면 되니까 소원대로 사라져 줄게 제발 우리 편하게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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