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지만 서로 만날 수도 말을 걸 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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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무나 좋아하지만 서로 만날 수도 말을 걸 수도 없는 상황에 있어요. 그 사람이 기뻐하는 걸 보면 좋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그곳에 제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도 그럴지도 모를거라는 사실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웃고 있어도 그 사람이 저를 대신할 것만 같고, 결국 끝끝내 저와는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여있어요. 그저 시간이 잘 지나면 다시 만날텐데 불안과 초조에 오히려 관계를 망치게 될까봐 걱정되고 힘들어요.. 의연하게 신경쓰지 않고 시간이 흐르도록 두고 지켜보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아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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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blue237
· 8년 전
고백하세요! 나중에 후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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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602
· 8년 전
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저는 3년동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2달동안 심각한 짝사랑 끝에 서로 마음확인하고 3개월째 연애중이에요. 쓰니님 이랑 정말 비슷한 걱정에 비슷한 결론을 내렸었어요. 이감정 없어 지지 않을까, 흘려보내자. 지금 이 관계에도 만족하니까. 하지만 사실 저는 만족하지 못했고, 항상 나를 1순위로 바라봐주는 이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자리를 뺏길가봐, 이애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할가봐 늘 초조했어요. 저는 이 아이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연게 저의 짧은 인생에 가장 잘한 선택이었어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을때 그말이 돌아왔을때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쓰니님도 이런 경험 놓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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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k
· 8년 전
세련되게 고백하고 싫어하면 감정낭비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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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k
· 8년 전
세련되게 고백하고 싫어하면 감정낭비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