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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an9412
·8년 전
안녕하세요 25살 청년입니다 제가 요새 저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는경우가 많아져서 걱정되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저는 남의 시선을 되게 의식을 많이 하는편이고 남들눈에 잘보이고 인기있는 사람으로 비춰지기를 항상원하는 경향이 있는데 예를들어 현실에서는 기타를 아예 못치는데 공상에서는 기타를 아주 잘치어 예를들면 동기들 앞에서 엄청난 연주를 하고 난 후에 동기 중한명이 “ 와 기타 정말 잘치시네요 멋저요 “ 이렇게 말을 걸었다고 느끼고 저는 그에 맞는 대답을 혼자말로 웃으면서 하는데..ㅋㅋ.. 말이 끝나고 나면 저는 혼자 놀랩니다 .. 내가 왜 혼자 웃고 말하지.. 환청이 들린다던지 그런건 절대 아니고 누구랑 같이 있으면 안그러는데 혼자 있으면 자주 그럽니다 ㅠ 어렸을 때 부터 말더듬과 말막힘이 있어서 적절한 순간에 말을 해야되는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못해 상황이 뻘쭘해진 상황이 무척많았습니다 근데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이랑 대화를 많이 한 후에 이와 같이 적절한 순간에 말 할 경우가 생기면 바로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또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이 혼자 있고 자신감이 없어졌을 때 누가 또 말을 걸면 다시 말 할 타이밍을 놓치고 맙니다.. ㅠ 이런 언어장애 때문에 보상심리로 공상에서도 말을 할려고 이어 가려는 걸까요?? 요즘따라 집중력도 약하고 핸드폰을 끼고 삽니다 .. 두서없이 쓴 글을 읽어봐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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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ubu
· 8년 전
말이 끝나고 놀래거나 왜 그랬나 다시 살펴봐서 다행이네요. 혼잣말하고 아무런 생각이 들지않으면 정신분열증이거든요.. 암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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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ful
· 8년 전
보상심리, 그런가봐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대화 할 때 멘트를 적절하게 못 치면 그렇게 공상하면서 보상받*** 하는 듯 하네요. 저도 비슷한 사람이라서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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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24
· 8년 전
공상이라하면 공상이고 연습이라하면 연습이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웅변학원에서 연습하듯 연습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시지 않을까요? 물론 본인이 흠칫 놀라시고 스스로의 행동이 싫고 그러시면 자제를 해야하시는 부분이지만 저는 괜찮지않나 생각들어요 노래부르듯이, 웅변연습하듯이 나중에 사람들과 대화할때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답하고 제스춰를 취하는게 멋져보일까, 어떻게 말을 해야 유머러스할까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