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제대로된 관계를 맺기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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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aigo2
·8년 전
누군가와 제대로된 관계를 맺기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맞춰주는것 법외엔 어울리는 방법을 몰라서 사람을 만나면 곧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런제가 가식적인것 같아요 다른 사람도 느끼겠죠 ..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싶어도 또 이런 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내가 하고픈 일이 있어도 망설이고 도전도 못하고 이겨낼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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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24
· 8년 전
저도 5년동안 연락끊겼던 (남한테 맞추고 싫은소리못하고 어버버거리던 나를 알던 친구) 친구를 몇년 전에 다시 만났는데 무조건 맞춰주고 배려하고 하다보니 정말 짜증날정도로 지치더라고요. 내 스스로도 짜증나고 내 배려를 받기만하는 친구도 짜증나구요. 그러다 그냥 떠날태면 떠나라... 라는 심정으로 하고싶은 말도 하고 내의견 내생각 이야기하니까 오히려 더 친밀해지더라고요.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말을 꺼냈을때 분위기가 별로일까봐 걱정하고 눈치도 엄청 ***만 그래도 예전보단 내할말 하고 사는거같아요. 정말 한번이 어렵지 n번은 처음의 반만... 또 그다음은 반의 반만 용기내면 되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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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79
· 8년 전
저도 그래요ㅎ심지어 이십년된친구도 혼자서 마음속으로 어색해하네요ㅎ 근데 나와 다른타인이니까 완벽히 알수는 없는거 같아요ㅎ아무리 친해도...나 자신과 먼저 친해보려해요ㅎ 그리고 남과 관계를 못맺는 나를 너무 질책하지 않으려구요ㅜ그럴수록 더 긴장하게 되더라구요ㅎ 힘내세요!!! 어릴땐 관계맺는게 쉬웠지만 나이드니 생각대로 되지않고 긴장되던데;...나를 탓할수록 내가 더 남한테 맞추게 되서 또 후회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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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o0
· 8년 전
맞춰주는게 편한일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피곤하고 지치죠.. 정말 마음나눌 친구라면 가끔 속도 터놓고 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남들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겠어요 근데 깊은 사이가 아닌 친구들은 그냥 맞춰주는 척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맞춰준다는게 오만정때만정 다 퍼다주며 케어해준다는 의미는 아니고 적당히 호응해주고 박수쳐주고 선이 필요하겠죠 님도 지칠테니까요 확실한 기준으로 긋는다면 그걸로 남도 뭐라는 못해요 남보다 본인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을 위한 선을 세워서 그 안에서만 사람을 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