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상담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학교에서 진로와 관련하여 현직자분께 인터뷰를 하는 과제가 있어 현직자 인터뷰를 해주실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인터뷰로 여쭤보고 싶은 질문도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1. 직무 현실 및 근무 환경 • 상담 관련 직업을 가졌을 때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대략적인 연봉을 여쭤봐도 될까요..? • 상담 업무와 그 외 행정 업무 등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2. 상담 실무 및 전문성 • 상담사의 성격마다 진행되는 상담 방식이 다른가요? • 상담 시 상담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편견이 개입되지 않나요? • 비대면 상담의 방식,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3. 윤리 및 자기관리 • 상담자로써 가져야 할 사명감과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 상담자로서 힘들 때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상담사가 겪을 수 있는 윤리적/법적 문제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게 있고 어떻게 대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충격받고 멍하니 지내다긴 시간이 새벽으로 넘어가서 어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제가 휴무(서비스직)였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당일해고 통보를 받았네요 사유는 매출부진으로인한 인원감축... 지각 한번 안하고 15분씩 일찍 출근해서 일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제가 조울증이 있어서 앞으로가 걱정돼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하필 병원에서 상담 간격을 늘려보자고 제안한 시기에 짤린거라... 거의 반평생을 조울증에 시달려서... 저 아직 27살밖에 안되는데 저는 이제 사회에서 쓸모가 없는걸까요?
저는 현재 고1입니다. 중학교 때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자사고에 갔다가,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서 자해도 여러번 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가족을 겨우 설득해 일반고로 전학왔습니다. 그러곤 공부에 손을 아예 놔버렸어요. 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에게 무슨 재능이 있느냐, 그걸로 뭐해먹고 살거냐, 등등 반대만 하십니다. 물론 세상 살며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 순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한다고 한들 제가 잘 살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잘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잘 살고 좋은 직장, 좋은 동료, 좋은 대학만이 인생에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부모님 말씀대로 학생답게 공부만 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젠 점점 음악조차도 하고싶어지지 않게 되는데 부정적인 생각들만 늘어가고 있어 괴롭습니다.
지금도 젊긴 하지만 정말 젊다 못해 어리던 이십대 초반 때 난 정말 하루하루 아니 한시간도 버티기 힘들었다 정신도 삶도 너무 망가져서 치료 말고 다른 걸 손 댈 정신상태가 아니었다 벼랑끝에 간당간당 매달려 온 몸이 중력에 끌어내려지던 날들 지금은 모든게 많이 나아지고 삶도 어느 사이클에 들어왔다 원하는 것도 몇 개 이뤄봤다 앞으로 계속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안전한데 왜일까? 어쩐지 그 시절에 더 살아있다는 감각이 잘 느껴졌던 것 같아 어떤 생명력 같은게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동시에 정말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 나은 나를 상상하기만 하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27세 여자입니다. 알바를 하며 운동과 공부를 병행해서 생활해온 지 어느덧 1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오면서 갑작스레 현타가 올 때마다 ‘지금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집중해서 공부하고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현타가 너무 쎄게 왔는지 이 직업에 대한 간절함도 완전히 사라지고 여기서 중단해도 후회나 미련 등이 전혀 남을 것 같지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게 원래 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이 분야를 합격하고 몇년간 그 분야에서 일을 해야지만 제가 원하는 분야에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필수적으로 해야하다 보니 현타가 여러번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지금 이 상태까지 오게 되었고, 이제는 다 내려놓고, 그냥 차라리 원래 하던 일을 하면서 자기계발도 하고 여행도 가고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는 여기서 공무원 준비를 그만하고, 돈걱정을 안하고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생활을 빨리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생활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이 공무원준비를 지금 포기하면 나중에 제가 뒤늦게 후회를 하거나 미련이 남을까 두려워 쉽게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지금 제 감정이나 마음상태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제발 제발 이러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네요 5인 이하에 2시간 거리도 고민하면서 장기백수생 주제에 고르는 거는 많고 회사 이름만 다르고 대표랑 하는 일은 똑같은 공고보면 서 수상스럽게 생각하고 애초에 이게 맞을까 싶어요 너무 조급해하지마라 너뿐만 아니라 지금 다 힘들다 계속되는 서류탈락 혹은 미열람과 열람이어도 아무 말 없고 24년에 전문대 졸업해서 중소든 중견이든 상관없이 지원하고 8명,16명만 지원하는 곳에도 지원하고 그러는데 이런 곳도 서탈하고 아무연락 없고 수상하나 수상하나 하는 곳도 연락 없고 이러면 어쩌죠 일어나지 않는 일에 힘들어하는 거 저도 싫어요 그런데 눈만 감으면 생각나고 눈만뜨면 생각나고 저번달까지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였는데 이번달은 유독이러네요 저도 마음 편하게 먹고 싶어요
오랫동안 취직만이 꿈이자 목표였어요 알바는 많이 해봤지만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취직이 됐어요 자취방도 구하고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잘할거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어요 직장은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 병원 쪽에서 일하는데 아직까지 욕먹어요 선배 한명은 노골적으로 저를 싫어하고 답답해하는 티를 내고 제 앞에서 한숨을 쉬어서 너무 눈치가 보여요 실수하면 윽박지르고 무전으로 대놓고 짜증을 내서 뭘 몰라도 물어***를 못하겠어요 물어보면 프린트에 나와있다고 하고 없다고 하면 아직도 모르냐는 말을 해서 그냥 숨쉬는것 조차 눈치가 보여요 그러다가 1년 안된 선배가 자기도 일년만 채우면 퇴직금 받고 바로 나갈거라 하고 제 이전에 사람은 2주만에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그냥 더 버틸바에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찾아 보려는데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참고견디나요? 괜히 퇴사한다고 말한걸까 후회가 살짝 되지만 그선배를 또 마주쳐야한다는 생각만 해도 살기가 싫어져서 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최근 들어 공부도 정말 하나도 안 되고 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그런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지는데,최근에 더 느끼는 거지만 제가 정한 진로와 제 적성이 하나도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국어,영어,사회를 훨씬 잘하고 입시미술 해보라는 제의를 자주 받을만큼 미술도 꽤 잘 하는 편이었어요. 수학이나 과학같은건 잘하는 것들에 비해 정말 못했습니다.그런데 고1때 내신 성적이 그래도 중상위권 인서울 어느정도 할 만큼은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자 주변에서 아무리 네가 타과목대비 수학을 못하더라도 공부를 웬만큼은 하는데,취업하려면 이과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많이들 얘기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냥 단순히 이과를 가면 취업이 더 쉽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이과 공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들어가고 공부가 어려워지면서 점점 벽이 느껴졌어요. 수과학은 아무리 해도 안 오르고, 공대를 가야하니 그쪽 관련 탐구활동을 학교에서 여러개 하는데 정말 하나도 재미가 없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과 공부하고 대학만 가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계속 했어요. 그렇게 계속 수/과학 중심으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했는데 3학년이 된 지금 너무 힘들고 후회됩니다. 이과 과목들때문에 성적도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 솔직히 그동안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힘들 거라고 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해봤지만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어요, 원예학도 공부하고 싶고, 조경 쪽으로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택해온 선택과목들이나 기록들 때문에 그런 걸 이제와서 공부할 수는 없고 그냥 공대에 가야 해요 제가 공대에 가서 잘 할 수 없을 것 같고 너무 힘들 것 같은데도요 지금 공부하는 미적분이나 화학도 너무 힘든데 그걸 더 심화해서 배우는 공부를 대학가서 내내 하고 또 그걸로 벌어먹고 살 생각까지 미치니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물론 고3이니 공부가 제일 중요하고, 이런 뜬구름잡는 소리 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꿈을 쫓겠다고 갑자기 말하면 부모님이 받아줄 리도 없고 저도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아까워서라도 공대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중학생 때 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정비사가 꿈이었고 20살 부터 22살까지 자동차와 중장비.용접 자격증을 취득해왔습니다 그러나 26살이 됀 지금 저는 자동차에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자동차정비사로 일해와서가 아닌 그냥 정비사로 일하기 전부터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고 없어진 상태로 1년을 일하다가 공황장애로 퇴사를 했는데 지금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니여서 아웃소싱 단순생산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평생이 이 일이나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냥 돈 만 벌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흥미 있는 분야가 사라지기도 하다보니 단순생산직 일만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그저 사회경력으로만 인정됄 뿐 그후에 저에게 필요한 경력이 돼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기에 막상 이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으니 자동차 일에 다시 도전할까 하는데 또 자동차 일을 하기가 싫어졌으니 저는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