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 처음왔을때 익명이라는걸 믿지 못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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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uni
·8년 전
사실 여기 처음왔을때 익명이라는걸 믿지 못했어요. 여기에서도 그애가 있는건 아니겠지?? 라거나 이런 불안감때문에 고민같은걸 털어놓지 못했거든요 마음에 담아있는거나. 그런데 지금은 여기오면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진달까요? 누가 감싸주는 그런느낌이라 말할수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기있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해요. 그리고 공감이라는걸 누르거나 받을때도 정말 기쁜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이 말을 전하고싶었어요! 다른데서는 울지 못해도 여기서는 울수있고 내 마음을 털어놓을수있다는 그런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여기서도 배신당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긴하지만요..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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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i (글쓴이)
· 8년 전
@!83c8e690f8c1dee3a8f 맞아요! 저는 처음에 여기도 다른데랑 비슷하겠지... 이런생각이었는데 활동하면서 위로받는느낌과 여러가지것들때문에 계속 이용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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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M
· 8년 전
어머 마카님! 저도 그랬어요. 이렇게 동지를 또 뵙네요. 마인드카페의 슬로건이라고 할까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함'입니다! 마인드카페는 따뜻함을 빼면 말할 수 없는 곳 같아요. 마카님께서 여기서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 조언을 받고 성장하고 있듯이 반대로 마카님의 위로와 공감 조언이 누군가에게 또 도움이 될 수도 있답니다. 혹여 여기서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있으면 상처를 준 분들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여기 곳곳에 숨어계시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