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주고받는 카톡 10개 미만 일어났어, 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두통약]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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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하루동안 주고받는 카톡 10개 미만 일어났어, 밥먹어, 퇴근했어, 너는? 이게 요즘 대화의 전부. 롱디라 할수있는건 연락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연락도 뜸해지고 하루에 1시간 2시간 하던 전화가 1주일에 한번, 그것도 10분미만. 주고받던 사진도 뜸해진지 몇 개월 매일 잠들기 전 만났을때 찍었던 사진들만 만지작거리다 잠이 든다. 그저 보고싶은 마음에 없는돈에 선물까지 챙겨 만나러갔는데 한국취업준비를 핑계로 1년동안 날 보러오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에서 놀러간 친구들은 열심히 만나더라. 8천원짜리 약하나만 보내줄수있냐 물었더니 "그거 사러갈 시간이 없다. 친구들과의 약속이 많다. 보내주더라도 한달후에나 가능하다." 8천원짜리 두통약 하나 보내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걸까? 이제 정말 마음이 식은걸까? 외국인이라 그나라의 문화는 원래 그런가?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하고있는걸까? 매일 혼자만의 잡생각 속에 살고있다.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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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 8년 전
솔직하게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신것같아요. 남자친구분께 꼭 해야할 이야기가 있다고하시고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면서 오해라면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래도 시간이 없다하면 마지막일수도 있으니 이야기하자고 하셔서라도 이야기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들고 솔직한 생각도 같이 전하시면 좋겠어요. 두통약 사는거 친구들과 약속이 많은건 이해되지만 가는길에 양해구해서 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게다가 여자친구가 아프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항상 우선시되면 서운한게 당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외국인이라 문화차이인가.. 그렇기에 마카님께서 이야기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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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GoodDay365 굿데이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요즘 내게 너무 소홀해진것같다 이야기도 해봤고.. 솔직한 마음은 몇번이고 전한 것 같아요..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내가잘할께 미안해.. 정말 이별이 코앞에 와있는게 느껴지는데 혼자 미련이 남아 글써봤어요.. 마지막으로 이야기해보고 안되면 그냥 놓아줄까합니다ㅎㅎ... 남자친구에게 더 잘 표현하고싶어서 외국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그랬던 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생각이 많은밤입니다^^ 굿데이님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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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365
· 8년 전
그 시간과 추억은 절대 헛된 시간과 추억이 아니랍니다ㅎㅎ 그리고 나를 사랑해줄 사람들이 있을텐데 마카님께서 그만큼 노력하셨다면 충분하다고 생각이들어요. 고생했어요ㅎㅎ 잘얘기해보시고 아니다싶으시다면 이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심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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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uu88
· 8년 전
추억만들고 취미함께하고 여행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