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자퇴를 원하는 15살 학생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괴로워요. 어떤 점이 괴롭냐면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요. 제가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그런데 학교에 있는 시간 내내 친구 없이 홀로 앉아 멍때려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 한에서 최대한 취미를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찾은게 메이크업(화장)인데 학교에서는 화장이 금지고 그래서 겨우 찾은 취미조차 할수 없었어요. 그리고 지나가며 비웃고 꼽주고 아이들 때문에 주눅이 듭니다. 물론 모두 저에게 별 관심 없는거 압니다. 저는 그저 자기들 재미를 위한 흔한 대화 주제거리 중 하나 일 뿐이라는거요. 그런데 청소년 특징이 자꾸 주변을 의식하는거잖아요. 저도 청소년이다보니 신경 안쓰려해도 어쩔수없이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가기싫다는 느낌이 이제는 신체적으로 일어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학교에 가고 반에 들어가면 속이 메스껍고 호흡이 빨라져요. 1초라도 빨리 도망가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고요. 그냥 자퇴하고 싶어요. 지금도 학교 무단결석하며 작성하는 글입니다. 자퇴 방법 알려주세요.
접속중인데 디엠 답장 안하시는분들 있던데 이거 왜 그런거에요?
기숙사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기숙사가 많이 오래되서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방안엔 침대랑 책상만 있는 원룸이에요… 같이 사는 같은과 친구가 있어요. 방문이 카드키로 열리는 구조인데 그 친구가 매번 카드키를 안들고 다녀요.. 그래서 매번 제가 문을 열어주러 일어나야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요.. 문제는 새벽에도 그런경우가 있다는거에요… 기숙사의 기상시간이 06:15인데요 그 친구가 05:20정도에 씻으러 가요… 그 알람소리에 깨는건 둘째치고 씻고 올때 카드키를 안들고 와서 전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며 제 이름을 부르며 깨우고 오늘은 카톡으로 전화해서 제 폰에 진동울리게 해서 깨우더라구요… 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잠도 덜깨서 그냥 문을 열어줬어요.. 그러면서 뭐하냐?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카드키가 안되서 막 이러면서 얼버무리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새벽 5시 35분에 깨우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배려심이 없다고 느껴져요… 죽이고 싶고 온갖욕이 생각나서 도무지 못살겠는데… 어떻게 하죠? 그냥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진짜 미치겠어요… 그 친구 땜에 안그래도 맘에 안드는 학교 더 때려치고 싶고 화나서 아무것도 집중안되고 못자니까 피곤하고… 돌겠어요ㅠㅠㅠㅠ 도와주세요
며칠 전에 제일 친한 동생이 외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염도 보고 다 했대요. 구후로 자기도 모르게 자꾸 음식이 자꾸 자꾸 땡긴대요. 본인이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음식 땡긴 적은 처음이라고 제가 그랬어요. 너 생리할 때 된 거 아니야? 내가 그랬어요. 그런데 동생이 그런데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동생 하는 말이 염 보고 그러고 나서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 리크 이야기를 오늘 들었어요. . 그런데 저는 제가 실수한 게 저도 모르게 막 소금 뿌려라. 이렇게 주절이 주절이 이야기를 한 거예요. 동생이 화가 났어요. 제가 실수한 거죠. 근데 동호생한테 30분 동안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 엄청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당연히 화가 안 풀리겠지요. 제가 실수한 거죠.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 말 튀어나왔어요. 나도 모르게 무당 아닌데 정말 정말 제 친동생이 예지 몽이 있거든요. 그거 하고 상관없다는 건 아는데요. 제가 실수했다는 건 알아요. 근데 저도 모르게 그 말이 튀어나왔어요. 변명하는 게 아닌데 아무도 이 말을 믿어 준 사람이 없더라고요. 진심인데.
병가 여자개체가 거실소파에서 몇시간째 앉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노려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감시같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지난번 동네 작은동물이 물고갔다고 말하던 슬리퍼가지고 시끄럽습니다 아무도 없는 밤에 슬리퍼를 사러가자고 합니다 동네사람이 볼까 무섭다고 합니다 젊은 아가씨가 왜저러나 라며 흉본답니다 이어서 슈퍼에 슬리퍼 예쁜것 없냐며 말을 돌리네요 가내 폭력 학대에 벌써 10년째국내연무소득에 5년째병가고립생활했더니 마흔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낮에 거실 한시간 먼저 쓰겠다고 했는데 화장실에 옷두고 왔다면서 잠시 가서 가져오겠다고 말하며 안가져오면 손에서 칼이나온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쓸수는 있는 칼이냐고 방어는 했는데 위험한 말 같아서 고민이 되어 알립니다 오늘은 갑자기 딸을 믿는다면서 엄마는 너밖에 없다면서 어이없는 말을 늘여놓습니다 무섭네요 상황돌린 곳에 무슨 엄포가 있을지 겁나요 도와줄래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자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현실에서 말할 친구도 없어서 이곳에 털어놓으려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제가 친구가 없어 혼자 다니는 탓에 저를 만만하게 보는 아이들이 늘어서 꼽주는 친구들이 늘었고요. 대놓고 비웃음하고 칭찬 받는 일보다 욕먹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미인정 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많이 한심한거 압니다. 욕도 많이 먹었고, 꼽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학교 잘가라, 고작 친구없는걸로 그러냐, 친구를 사귀던 다른 취미를 찾아라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 해 봤어요. 말 걸어보기, 취미 찾기, 다 해보았는데 결국 몰려오는 감정은 허무함과 외로움 뿐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이젠 제 몸 자체가 학교를 거부해요. 예전엔 오로지 정신적으로 가기 싫다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학교가면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막혀요. 전에는 평소보다 숨이 안 쉬어져서 조퇴 후 병원을 가보니 불안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도 부모님 속도 그만 썩이고 싶고 학교가 재밌다는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꼽을 하도 먹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재밌다고 웃는 모습을 보면 저를 보고 비웃는것 같아요. 괜히 거울을 보고 다시 저를 단장하고는 합니다. 저는 유리멘탈에 생각하는것도 이 모양이여서 이젠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막막해요. 애당초 졸업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애초에 자퇴를 고민해 보았지만 중학교는 특별한 사유 외엔 자퇴가 안된다하여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도 누군가의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싶다…
사람들 사이에서 사회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지금 대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교수님이 좋아서 친해지려고 했던게 애들은 나댄다고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눈치가 없다고도 했고요.. 결국 어제 그 무리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어제 그 요청을 받고 엄청 울었어요. 분명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진지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적응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산산히 무너진거 있죠? 게다가 제가 호감있고 조금 의지하는 친구 옆에서 울어서 그 친구를 난처하게 만들었어요.. 사람있는 곳을 가도 자꾸 눈물이 나고.. 별것 아닌데 전 솔직히 혼자 다니는건 괜찮은데 제가 고등학교때 좀 힘들었었거든요? 정신과 선생님도 고등학교때보다 나아졌다고 했는데 사실 나아진게 아니었다니.. 내가 잘하고 있는게 아니었다니.. 이 생각이 더 드니까 무너졌던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힘들어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기숙사 룸메이트들도 저랑 거리를 두네요.. 그건 상관없는데.. 분명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왜.. 왜 이렇게 된걸까요..
다른반애는 그래도 친구가 있는데(그래서 쉬는시간에 다른반애들 보면 너무너무너무 반가움)이번반에는 친구가 아예 없어요 그래도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친구가 2명이 있는데 한명은 다른무리로, 한명은 저랑 같이 네명 무리로 갈라졌어요 근데 지금 제 무리인 작년반 애랑은 별로 안친해요 근데 다른 무리에 있는 작년반애는 지금 무리인 애보다는 친했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번년도 되면서 아예 말 안했어요 근데 또 서로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냥 멀어졌어요 근데 제가 재작년에는 말도 재밌게 하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잘 지냈아요 무리가 확실했기도 하구요 그리고 작년에는 무리애들이 재작년보다 많았기도 했고 사실 별로 차이는 안나요.. 암튼 그랬는데 제가 작년부터 점점 갑자기 소심해지고 재미도 없어져서 사실 작년반 애들하고도 별로 안친한데 유일하게 재작년에 친한애 덕분에 잘 끼어서 다녔던 거 같아요 근데 올해가 되면서 아까 처음 말한 거 처럼 무리가 둘로 갈라졌어요 근데 내가 너무 ***같이 말도 안하고 있었던거지만 내가 끼어서 다니는 무리 애들이랑 다른 무리애들이랑 서로 너무 친해요 그리고 제 무리 안에서도 저 빼고 다 친하게 지내요 근데 저는 반면에 ***같이 내가 아무거도 안하고 3개월동안 학교에 있었다보니 반에 친한애가 아예 없어요 3개월동안 네명이서 다니면서도 저는 못친해졌어요.. 그 3개월 동안 애들은 자기 무리랑 다른애들이랑까지 다 친해졌는데 저만 이래요 그러다가 다른 무리인데 작년애 같은 반인 애랑 짝이 됐는데요 어색하다고 한 것 처럼 내 자리 뒤에는 다 서로 친하고 제 짝이랑도 다 친해서 다들 모여서 얘기하는데 저만 조용히 앞만 보고 앉아있었어요.. 재작년,작년만 해도 애들끼리 얘기할때 분명 저도 껴있었거든요..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닌데 이러고 있는게 너무 비참해요 근데 제가 아무거도 못하고 있는거 보고 말을 좀 하라고 생각할 수 있으시지만 제그 속한 무리 애들 셋이서 얘기하면 제가 무슨말을 생각해보면 무슨 질문밖에 없거든요 근데 애들 다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저 혼자 다른 질문하면 좀 그렇기도 하고 애들 다 재밌는 말 하다가 제가 무슨 드립 쳤다가 재미없어서 애들 억지웃음하는거도 두렵고 그래서 제 무리 애들이랑 있을땨도 말을 잘 안하게 되고 제 짝이랑 뒤에 애들 얘기할때도 제가 뒤돌ㄴ아서 얘기만 듣고있어도 애들이 밀쳐내고 피하진 않을 거 같은데 막 속으론 싫어할 거 같고 저는 친한애 하나도 없는데 이미 애들끼린 장난 잘 치고 재밌게 노니까 괜히 친한애들 사이에 껴서 제가 불편하게 만들 것만 같고 제 짝이 어색해진 애잖아요 근데 짝을 하면서 한번도 서로 말을 안했다보니까 괜히 제 짝도 어색한데 제가 짝이랑 같이 뒤를 돌아본다는 거도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 이제 어떡하죠
저는 중3때 육교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겨우 살릴만큼 그정도 힘든 시기였을때 만난 친구가 있었어요 첨에는 그냥 이 친구도 잠시 있다 사라질 친구겠지 했는데 가치관 , 성격 다 똑같고 심지어 그 친구도 저랑 자퇴한 시기와 이유도 똑같을 정도였고 제가 힘든걸 티를 안 내도 바로 알아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게해주거나 아님 어딜 데려가주거나 등등 그만큼 저에 대한거에는 모든게 진심이였다보니 저도 처음으로 그 친구한테 의지를 더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저희 둘다 검정고시 합격을 하고 서로 다른 학교에 갔지만 그 친구는 또 똑같은 이유로 전학을 갔지만 또 똑같은 이유로 너무 힘들어 한 번은 자기가 힘들어서 저한테 피해가 갈까봐 차단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도 연락을 했습니다 그 친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 그리고 그 친구는 절 차단한 이후 너무 제가 보고싶고 그립고 미안해서 차단을 풀고 저희는 다시 재회하고 다시 행복하게 친구처럼 자주 연락하고 했습니다 제가 고2 올라간 이후로 그 친구는 연락이 조금 뜸했습니다 평소에 인스타나 연락을 잘 안하는 아이인걸 알아서 그래도 볼 때까지 기다렸는데도 연락이 없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보내도 안 봐 이상해서 인스타 계정을 봤는데 이미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문자랑 카톡도 하지만 안 봐서 설마하고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 전 왜 친구사이에서는 매일 행복하지 못 할까요 전 이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