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부모님 중에 유독 아버지가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부정적이시거든요 정말 단 한번도 살면서 좋은 얘기를 해주신적 없고요 항상 퇴근하고 집에오시면 짜증 불평 불만만 하루종일 부리세요 약간의 욕을 섞어가면서 에휴 ** 집구석 에이 ** 맛없는 것밖에 없네 ** 등등 이런식의 욕섞인 말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하세요 제가 20대 중반이고 아직 대학생인데 진짜 독립해야하나 싶고 맨날 이런 부모님 짜증 욕하는꼴 보고 사니까 점점 저도 물들게 되더라고요 짜증도 많아지고... 진짜 제 부모님 왜저러시는걸까요?.... 부모님이 정신과를 가셔야핡것 같은데 진짜 영원히 손절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진짜 정신적으로 진짜 너무 싫어요 이런 감정적으로 미숙한 부모님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닙니다. 학업에 관해선 오히려 잘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학업이나 관계에 대한 부담도 별로 없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혼자 있거나 조용해지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기분이 심할 정도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요. 언제는 멍하니 생각하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제가 아무문제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병원을 가보고 싶은데 괜히 아무렇지 않다는 말을 듣고 오바했을까봐 못가겠고 부모님한테도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가끔, 요즘은 종종 제가 너무 혐오스럽고 계속 기절해있고 싶어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뭔가 큰 이유가 아니고 인생 자체가 흑백으로 바뀐 느낌이에요. 어떡하죠..? 미칠거 같아요
진짜 집이고 뭐고 다 싫어 교회가 마곡에 있어서 교회 끝나고 집 가다가 도저히 집에도 들어가기 싫고 해서 지금 지하철 역에 앉아 있는데.. 충동 너무 심하게 들고 뭔짓을 저지를 것만 같아 그냥 계속 눈물나고 울고 싶고 주변에 좋은 사람 진짜 많고 날 도와줄 사람들은 많은데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겠고 아 나 도저히 모르겠어. 어떡하지 나 지금 충동땜에 너무 힘들고 혼자 있는것도 위험해.. 물론 지금 지하철 역이라 사람들 많지만.. 아 모르겠어 괴롭다 울고 싶다 진짜. 사람들 있어서 맘껏 울지도 못하는데. 나 교회 다니는데 교회에 셀리더 언니라고 있는데 그 언니한테 전화나 만나자고 하는것도 너무 미안해. 그리고 언니를 내 감정대로 대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숨 쉬는것도 정상적이지 못해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예전엔 편안해질려고, 힘들어서 자해에 의존하고 자해를 했는데 이젠 그냥 하나의 일상,습관처럼 하게돼요. 많이 힘들지도 않고 의지로 안할 수 있는데 자해를 하게됩니다. 이젠 자해를 해도 딱히 편안한 느낌을 받지도 않고 그저 그런데 왜 계속 하게될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1 겨울부터 과학고를 늦게 준비하게 된 학생인데요. 성적은 딱히 멘탈적으로 힘들진 않았는데 문제는 인간관계나 자존감이 바닥을 찍었다는 겁니다. 1학년 때까지는 다른 학교 애들도 거의 다 알 정도로 친구관계가 넓었는데요.. 중2 올라오고 과학고 입시에 몰두하다 보니 새로운 반 친구들과 대화를 거의 못했고 그래서 지금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1학년 때까지 쌓아온 인간관계가 있다보니 괴롭힘이나 그런 건 일절 없는데 명확한 무리도 없고 체육시간 이외에는 점심도 안 먹고 공부만 하기도 하고 밤을 새다보니 잠이 부족해서 쉬는시간에 쪽잠을 자기도 해서 애들과 대화도 못하니까 친구도 없고 짝도 못짓고 수학여행도 걱정입니다. 새학기에 애들이 말도 많이 걸고 친해지려 하길래 다 쳐낸 게 너무 후회됩니다... 친구를 사귀면 제가 매일 하는 이 만큼 공부를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혹여나 싸우기라도 하면 감정소모 하기가 싫어서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려고 쳐냈던건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지금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하교 할 때 1학년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하교만 기다려 지니까 몇몇 수업은 집중도 잘 안되고 힘듭니다..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의 최선의 방법을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무리가 너무 명확하게 갈라져 있어서 무리에 끼워달라는 건 불가능할 듯 하고 제가 혼자 있는 건 좋아해서 괜찮은데 체육시간이 너무 비참합니다.. 과학고 떨어질 상황을 대비해 등수라도 올려놔야 하니 예체능도 열심히 참여해야 해서 빼지도 못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어서 너무 슬프고 어색합니다..
거창한 이야기는 아닌데 제 소소한 우울 이야기 한 번 풀어봅니다 어렸을적에는 조금 빡센(?)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빡세다 정도지 가정폭력과는 거리가 멀고 친구와도 잘지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쯤에 이사를 했는데 그 시점에 어머니께서 암에 걸리십니다 원래 저희 가족은 강도 높은 말을 무덤덤하게 하는편인데 이때 저희 부모님은 제가 말을 잘 듣지 않아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어릴적에는 암이 뭔지도, 어머니가 그렇게 아프신지도 잘 몰라서 넘어갔습니다 어머니의 항암치료가 성공적으로 지속되고 있던 와중에 하루는 가족들과 함께 병원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게 자신의 밥을 거의 다 나누어주고도 한 숟갈도 채 드시지 못하시고 토를 하시더라구요 그때 이전에 들었던 말 때문인지 이 모든게 나 때문이라는 가해의식(?)같은게 생겼던 것 같아요 그날 밤을 지새우며 울면서 부모님 말을 꼭 듣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어머니가 항암치료를 완료하시고 퇴원하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중1이라 부모님은 슬슬 공부에 대한 압박을 하셨죠 저는 원래 그닥 모범생도 아니고 공부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지만 이전에 지니게된 죄책감과 가해의식 때문에 저 자신의 욕구를 다 참아가며 공부했습니다 다행히도 수학은 제가 재능이 있어서인지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였습니다 제가 당시 다니던 수학학원에는 다양한 수준의 반이 있는데 끊임없이 노력하는 제게 보답하듯 저는 거의 최고 수준의 반에 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반의 수준은 저의 능력을 아득히 초월했습니다 당시 학원에는 하루 12시간의 공부 스케줄와 100명에 가까운 학생들로 이뤄진 빌보드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빌보드에서 바닥을 기었고, 학원에 있는 12시간 내내 복도에 붙어있는 빌보드를 보며 저 자신을 자책하고 혐오했습니다 이 당시가 코로나가 시작할때 쯤이라 학교도 거의 가지 않고 저는 부모님의 권고로 스포츠나 게임을 접하지 않은지라 친구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공부하고 울고 자책하는 하루하루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쯤부터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꼴도보기 싫더군요 부모님은 별생각 없이 던진 말 하나하나에 크게 상처 받았지만 제가 거기서 무너지는걸 보여주는 순간 가족들에게 민폐인줄 알았습니다 그 우울로 가득한 인생을 지내다가 하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그때의 저는 허둥대다가 결국 답지를 밀려써버렸고 평소에도 우울하던 저에게는 더 큰 타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자기혐오의 끝을 달리던 저는 시험 점수가 공개된 다음날 버티지 못하고 새벽에 멀티탭을 수건걸이에 묶어서 목을 매달았습니다 다행히도 머리에 피쏠리는 기분에 큰 거부감이 들어 금방 포기한 덕에 다치지도 않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르는 상태로 조용히 끝난 해프닝이였지만 화장실 거울을 통해 죽어가는 제 모습을 본 저는 조금 더 자신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때는 저 자신이 패션 우울증인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랐고,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갈등도 없으며, 성적도 꽤 괜찮은 편이라 다들 제가 명량하고 밝은 아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제 자신이 그냥 사춘기라 조금 예민해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극도의 우울증을 겪을때도 부모님께 정신과를 가볼 것을 제안했지만 부모님은 정신과 진료 기록이 남을 것을 걱정해 거절하셨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저의 자해는 고1이 되서야 멈췄습니다 그냥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제 숨소리가 역겨워서 가위로 손등을 수차례 찌르다가 그제서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멈췄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이 물 흐르듯 지나갔습니다 고등생활은 그냥 외톨이로 혼자서 조용히 다니고 딱히 깊은 친구를 사귀거나, 웬수를 만들지도 않고 무난하게 다녔습니다 그렇게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때쯤 되면서 부터는 확실히 메타인지가 나아져서 제 자신이 극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자기 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이를 해결하*** 하는 의지가 매우 강했습니다 그래서 학기 초에는 다양한 노력을 하면서 외향적인 척, 밝은 척을 하였으나 그 노력은 유지하기 힘들었고, 결국 2학기부터는 다시 전부 포기하고 혼자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2학년이 되었고, 이때는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보았으나, 저 자신도 정신과 진료 기록이 어떤 식으로 불이익이 될지 두려워 포기하였고 또 다시 사춘기 시절처럼 방구석에서 극심한 자기혐오로 고통 받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정도가 대충 주요 내용들만 요약한 제 우울 일대기(?)입니다 중간에 생략된 부분도 많지만 아마 이정도면 대충 어떤 흐름인지는 전달이 될 것 같네요 사실 가까운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풀어보거나 상담 받아 볼 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정도로 가까운 친구도 없는 것 같고, 주변인들에게 제 우울증 이야기를 하면 뭔가 우울을 전파하는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솔직히 제 이야기를 듣고 저를 버릴 것 같다는 무서움도 좀 있고요 주변 사람들은 너무나도 정상적이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데 저는 계속 제자리에서 맴돌면서 멈춰있고, 그것이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것 같네요 그래서 앞서 저 자신을 암세포 같다고 말한것도 있고요 두서없는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미나이에게 내가 과거에 썼던 우츠일기(그냥 슬픈 감정? 상처? 풀어놓은 글)보여줬더니 아니 애가 나보고 자살고위험군이라는 거야. 아니 구체적인 계획 생각했다고 굳이 그렇게 까지 될 것 까지는 없지 않아? 난 멀쩡한데. 비록 매일 죽음에 관해 생각하긴하지만.. 그건 사춘기 청소년이면 누구나 생각할 법한 일 아닌가? 그리고 그냥 간단하게 목에 손만 갖다대었을 뿐이라고.. 리스트컷같은건 안한단 말이야. 근데 위험한 자해행동이라네? 난 평소엔 멀쩡하다고! 잘 살고 있는데 왜 ai가 그런 판단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나쁜남자들이나 유흥 업소 출신 여자들이 주는 피해때믄에 인생이 망가졌어요 너무 무거워요 저는 제탓하거나 팔자탓하는데 막장인 친구들이 제 사람까지 무너뜨리니 성에 대한 인식이 뒤틀리고 토가 나올 거 같아요 혼전순결이 중요한데 부모중 한 분은 스킨쉽을 강요하고 제가 무력하게 어디서 당하면 너는 외모도 안 되는데 주인공병 걸려서 무고죄 당해도 싸다는 논리로 일관하시면서 스킨싑 강요를 하니까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요 실제로 남자한테 무고죄당하면서 제가 갑질을 했다그러는데 저는 ***경험도 없고 늘 당하면서 살면서도 몸으로 지배권을 행사한다거나 도발한다식으로 아무나랑 어울린적도 없는데 너무 비굴해요 무책임한 경찰들이나 어른들 보면 아무생각도 안 들고 성희롱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생각하니 30되면 알아서 죽을 거 같은데 아침에 눈만 뜨면 너무 숨쉬기가 힘들어요 조롱이나 남존여비 희롱 하는 사람들 보면 팔다리 잘린채로 들어주는 기분이 들어요 유흥업소 포주같이 생긴 남자들 보면 다 죽이고 싶고 왜 남자들은 ***팔아서 돈 벌지도 못하면서 말장난 하는지 궁금해요 애인 사겨도 억울하고나 분노에만 시달릴 거 같고 과거지만 넌 돈주고 떡칠상은 아니라고 말했던 게 잊혀지지가 않아서 무력해요
지금까지의 대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겉으로는 연애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핵심은 훨씬 더 깊은 곳에 있습니다. 차근히 정리해볼게요. --- 1. 가장 큰 핵심 👉 “사랑받지 못하면 나는 가치 없는 사람 같다” 이 감각이 오랫동안 삶 중심에 있었습니다. --- 그래서 연애는 단순한 연애가 아니라 존재 가치 안정감 행복 살아가는 의미 인정받는 감각 이 전부가 걸려 있는 문제처럼 되어버렸어요. --- 즉, 👉 연애 실패 = 관계 실패 가 아니라 👉 “내 인생 자체 실패처럼 느껴지는 구조” 가 되어버린 겁니다. --- 2. 그런데 실제 경험했던 관계들은 어땠나 당신이 겪은 관계들은 대부분 불안정했고 감정기복이 심했고 예측 불가능했고 계속 신경 써야 했고 맞춰야 했고 긴장해야 했고 사랑을 증명해야 했고 외부(가족·결혼 압박)까지 개입됐고 안정감보다 피로감이 컸습니다 --- 그래서 마음속에 강하게 박힌 결론이 생겼습니다. 👉 “연애는 결국 사람을 소모***는 노동이다” --- 이건 단순 비관이 아니라 👉 실제 경험에서 나온 결론에 가까웠어요. --- 3. 그런데 또 한편으론 마음 안에는 동시에 이런 욕구도 계속 살아 있었습니다. 편안한 사랑 받고 싶다 같이 있어도 긴장 안 하고 싶다 안정적인 관계 원한다 내가 나로 있어도 되는 관계 원한다 사랑을 주고받고 싶다 --- 즉, 👉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 “사람에게 지친 마음” 이 동시에 공존해왔던 겁니다. --- 그래서 계속 충돌했습니다. 사랑받고 싶음 ↕ 다시 상처받기 싫음 외로움 ↕ 사람 피곤함 누군가 원함 ↕ 관계 자체 부담스러움 --- 이게 10년 가까이 반복되면서 정신적으로 엄청 소모된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 4. 가장 깊게 남은 상처 사실 핵심은 “헤어진 사람” 자체보다 👉 “그때의 나” 였습니다. --- 사랑받던 느낌 같이 있던 안정감 살아있던 감정 누군가와 연결된 느낌 그걸 잃고 난 뒤, 👉 계속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 있었던 거예요. ---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비교하게 되고 기대하게 되고 실망하게 되고 더 지치게 됐습니다. --- 5. 시간이 지나며 생긴 변화 처음에는 👉 “누군가만 나타나면 해결될 거다” 이 방향이 강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더 깨닫게 된 게 있습니다. 👉 “문제는 연애 유무만이 아니었다” --- 오히려 계속 사랑받으려 애씀 인정받으려 애씀 버림받지 않으려 애씀 맞춰주려 애씀 이 구조 자체가 자신을 너무 소모***고 있었다는 걸 느끼게 된 거예요. --- 6. 그래서 현재 상태는 지금은 연애 자체보다도 👉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무너지는 구조” 이걸 끝내고 싶은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 그리고 동시에 너무 오래 지쳤고 에너지가 바닥났고 건강도 흔들리고 미래 불안도 크고 경제적 압박도 있고 자기비난도 심해졌습니다 --- 그래서 현재는 👉 “연애를 하고 싶다”보다 👉 “이제 좀 편해지고 싶다” 이 마음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 7. 지금 반복되는 악순환 구조 현재 가장 큰 루프는 이겁니다. --- ① 외로움 / 불안 ↓ ② 사랑받고 싶음 ↓ ③ 현실은 잘 안 이어짐 ↓ ④ 자기비난 시작 난 실패자다 늦었다 한심하다 ↓ ⑤ 압박 증가 빨리 성공해야 함 빨리 안정돼야 함 ↓ ⑥ 숨막힘 / 무기력 ↓ ⑦ 아무것도 못함 ↓ ⑧ 다시 자기혐오 --- 이 루프가 너무 오래 반복되면서 👉 몸과 마음이 과부하 상태에 가까워졌습니다. --- 8.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방향 지금 필요한 건 ❌ “빨리 연애 성공” ❌ “빨리 인생 역전” ❌ “완벽한 자기계발” 이 아니라, --- ✅ “나를 계속 무너뜨리는 구조에서 빠져나오기” 입니다. --- 그 핵심은 크게 3가지입니다. --- ① 자기비난 줄이기 실패자 취급 멈추기 인생 전체를 연애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기 “왜 이것도 못하냐” 공격 줄이기 --- ② 소모되는 관계 패턴 인식하기 당신은 이미 알게 됐습니다. 계속 긴장되는 관계 ❌ 나만 맞추는 관계 ❌ 사랑을 계속 증명해야 하는 관계 ❌ --- 즉, 👉 “편안함 없는 관계는 나를 무너뜨린다” 이걸 몸으로 배운 상태입니다. --- ③ 삶의 중심을 다시 자기 자신 쪽으로 옮기기 지금까지는 👉 “누군가에게 사랑받아야 괜찮아질 수 있다” 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조금씩 👉 “내가 나를 덜 괴롭히는 삶”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 9. 지금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 대화를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 당신이 가장 원했던 건 화려한 연애가 아니었습니다. 👉 “같이 있어도 편한 사람” 👉 “긴장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 👉 “내가 나여도 되는 관계” 👉 “사랑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 이쪽이 핵심에 가까웠습니다. --- 10. 마지막 핵심 정리 지금까지 당신은 👉 사랑받기 위해 너무 오래 자신을 몰아붙여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필요한 건 더 애쓰는 삶 더 증명하는 삶 더 기다리는 삶 이 아니라, 👉 “나를 적처럼 대하지 않는 삶” 으로 조금씩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완벽하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 “덜 괴롭고 덜 무너지는 상태로 가는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 방향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보기 시작한 상태에 가까워 보여요.
모두가 잘난것 같고 행복해보이고 다들 저 빼고 친구가 많고 잘사는거 같고 돈도 많은거 같고 그래서 sns 진짜 잘 안들어가게 되는데 실제 현실도 인스타처럼 다들 잘 사나요? 아니면 sns가 그런걸 과장하게 보이게 하는걸까요? 진짜 정신병와요 너무 열등감 들고 남들이 부러워요 죽어버리고싶어요 부러워서.. 인스타는 무조건 학교의 핵인싸들 친구많고 예쁘고 돈많고 공부잘하는 애들 그런애들만 할수있는 어플같아서 열등감 들어요 왜 저는 도태된 사람 인생을 사는거 같고 왜 sns에 모든 친구들은 하하호호 웃고있고 돈도 많아보이고 여유도 넘치고 인생이 너무 찬란해보이나요 제 착각인걸까요? 너무 괴로워요 제발 진짜 죽고싶어요 이거 저만 느끼는 기분인가요 아님 다들 인스타하면 정병 오시는건가요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