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엔 안이랬는데, 지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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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예전엔 안이랬는데, 지금 뭐든지 다 던져서 부수고 싶어요 속안에 쌓인 감정이 너무 커요 무슨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지금 제성신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말도 안 걸면 좋겠고, 아무나 붙잡아서 다 네 ***들 때문이라고 윽박지르고 싶어요, 멱살을 잡고, 욕하고, 때리고 그러고 싶어요. 진짜 너무 *** 것 같은데 왜 이런지는 또 모르겠어요. 조금이라고 불공평한 것 같으면 참지를 못해요. 왜 나만 이걸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안 이랬는데, 예전부터 그랬지만 지금은 머리가 더 붕뜬 기분이에요. 책상에 머리를 박고 싶어지고도 하고. 큰 소리고 고함 지르고 싶어요. 지금 감정이 너무 이상해서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아직 그렇게 큰 감정은 아니에요. 충분히 참고 조절할 수 있을 정도인데,더 심해질 것 같아서 무서워요. 어제는 말하기 싫었고 다 짜증났는데 어제 한시간 정도 좋은 음악 듣고 눈 감고 누워 있어서 괜찮아 지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니에요.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스트레스가 뭐라고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전 내일 또 사람들 사이에 껴야겠죠? 쉬고 싶은데도요. 근데 쉬어도 이게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화가나고... 분노 조절 장애인 걸까요? 전 이러지 않았는데. 아무하고도 말하기 싫어요. 말도 안 걸었으면 좋겠고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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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thoughts
· 8년 전
속안에 눌려 있는게 많은 것 같네요. 주변을 살펴봐서 바꿀 수 있는 건 바꾸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친구들) 혹은 진짜 때려부수세요, 그게 오히려 쌓인 화를 풀어줄 수 있으니까요. 킥복싱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맘껏 화풀이 할 수 있으니까. (저도 쓰니님처럼 느낀적이 있었는데 제 해결책은 마당에서 종이를 태우는 거였어요...ㅎㅎ 서서히 타지는 걸 보면 마음이 진정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