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을 느낀 건 몇 달도 더 된 일이에요. 밤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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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우울을 느낀 건 몇 달도 더 된 일이에요. 밤이 되거나 혼자 있을 때 너무 우울해서 눈물이 나고 허탈하고 억지로 구역질을 해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부담될까봐, 그 사람에게 제 우울이 옮을까봐 조용히 묻어뒀어요. 그러다 1388을 발견하고 새벽에 카톡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은 정말 하나도 도움이 안 됐어요. 표면적 위로조차도 읽는 순간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로... 자신을 아끼라는데, 정말 대책도 없이 그런 말 듣기 싫거든요. 상담 받고 더 우울해졌어요. 1388 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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